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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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4-04-09 08:39 조회4,5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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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어느 순간 단순한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공직을 이용한 중대 범죄는 기획 범죄이고, 책임(역활) 분담 때문에 단독 범행은 불가능 하여 반드시 하부 조직이 이용될 수 밖에 없으며, 증거 인멸을 위한 추가 범죄로도 이어진다.
공직자의 직권 악용(남용) 범죄는 단순 실수의 범죄가 아니며, 공직자의 인격에 따라 반복될 기획 범죄 이므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자는 반드시 공직에서 원천 배제시켜야 한다.
4월 10일 선출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대한민국 헌법가치를 부정하는자, 거짓말 하는자, 도덕적 결함이 있는자, 전과자 등을 배제하여 올바른 대한민국 국회를 구성하도록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 반드시. 속지 말고.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법조 3륜{판사,검사,변호사}' 및 '준 법조 3륜(경찰.헌병,감찰}'에 근무하는 자들이 '고의성적 기획성적 범법'하면 곧장 쥑여버려야! ,,. 빠~드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황교안 또는 박주현 채널'에 보니 가짜 투표함을 미리 개표소에 실어나르고 있다는 제보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방청객과 참관인들이 최대한 막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