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11 11:47 조회7,834회 댓글0건

본문

사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최소 표차 약 24만표로 당선이 되었다.

당시에도 사전투표가 진행되었고 여러 조작설이 나왔음에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기에 이번 총선에는 투표와 개표 조작에 

방심을 하지 안았나 짚어봐야한다.

방심을 했다는 말은 선거를 진행하는 선관위를 믿고 안 믿고 차이가 아니다.

4.15 선거에도 조작 이슈가 커졌다 그중에서도 투표 용지, 투표함, 전자개표기등..

조작설을 생산하는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는 대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최소 표차로 당선이 되었기에

조작설에 대해서 쉽게 넘어가지 안았나 싶다.

또한 5개월 전 국정원에서 선관위 투표 시스템과 전자 장비등 해킹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기사와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의혹이 불거지는데 언론은 음모론이라고 잠재우려 할 뿐 

그 누구도 조작설에 대해서 끝을 내기 위해 이의제기는 쉽게 못할 것이다.

지난 4.15 총선을 마치고 약 120건이 넘는 고소 고발이 진행되었지만

이중에 한건도 승소를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일사부리재 한번 판결난 재판은 다시 뒤짚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법을 떠나서 재판만 다시하여 재심으로 판결을 뒤짚는 경우가 한때 유행이였다.

12.12, 5.18 관련 재판만 봐도 쉽게 알수 있지만 

사실 노무현 정권 시절 김대중이가 국가내란음모죄를 재심으로 무죄를 판결 받으며

여러 간첩 사건들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받는다.

그중에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간첩들도 있었을 것이며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법보다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것은 재판과 판결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못하고 사전투표로 투표자들을 몰아세운 윤석렬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할말이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305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0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4447 21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4620 10
2003 중공군 동상부터 치우고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라 댓글(1) Pathfinder12 2024-08-05 4565 50
2002 5.18공적 재 조사 촉구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 댓글(1) 왕영근 2024-08-04 5283 27
2001 동성혼 합법화 막아주세여 댓글(1) 반달공주 2024-08-02 6126 27
2000 손충무 선생을 징역 2년에서 하루도 빼주지 않은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8-01 6682 50
1999 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 댓글(5) inf247661 2024-08-01 6186 18
1998 정승화조차 부정적으로 평가한 '남로당원'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7-30 6530 39
1997 生鮮장수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外 주요 인용 주… 댓글(2) inf247661 2024-07-28 7571 14
1996 대한민국을 고통에 빠뜨린 김대중과 김영삼 댓글(1) jmok 2024-07-25 8666 58
1995 한동훈 당선도 선관위 부정 경선. 부정 선거 수사해야 댓글(1) Pathfinder12 2024-07-24 8630 60
1994 삼가 고 '장 경순' (전)국회부의장 님의 명복이나마 … inf247661 2024-07-22 8712 14
1993 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댓글(1) Pathfinder12 2024-07-17 11325 34
1992 국가불행의 퇴치를 위해 공론화되어야 할 역사적 사실(3… 댓글(5) 인강11 2024-07-16 12143 62
1991 전과자의 피선거권 박탈이 필요하다 댓글(1) jmok 2024-07-14 11593 47
1990 군인의 범죄를 왜 민간 경찰이 수사하는가? 댓글(3) Pathfinder12 2024-07-12 11370 36
1989 게시판 클릭해도 않 뜬다면? 응급처지 1방법. 댓글(2) inf247661 2024-07-12 11422 14
1988 교도소는 전용 볼펜을 써야하나요? 댓글(2) 샛별 2024-07-11 10517 19
1987 군 수사는 군에 맡겨라. 댓글(1) jmok 2024-07-11 8399 43
1986 유상호 판사는 좌익으로 판단돼... Pathfinder12 2024-07-10 8281 32
1985 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댓글(2) stallon 2024-07-10 7767 34
1984 . 댓글(5) 진실찾기 2024-07-09 7489 30
1983 일본과 필리핀 방위협정 체결. 댓글(1) 용바우 2024-07-08 6173 40
198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명예훼손) 공지 stallon 2024-07-08 5910 47
1981 시국을 보는 군 예비역의 호소 댓글(9) 인강11 2024-07-08 5430 29
1980 . 댓글(3) 도도 2024-07-08 4845 35
1979 . 댓글(2) 진실찾기 2024-07-07 4550 40
1978 [샛별] 광주중앙도서관의 민낯 댓글(4) 샛별 2024-07-07 4299 53
1977 부정 투개표에 악용될 수 있는 사전 투표를 왜 방치헸나… 댓글(1) jmok 2024-07-07 3408 29
1976 윤대통령의 결단에 달린,자유와 번영. 용바우 2024-07-07 3254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