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4-16 22:39 조회7,028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디지털 타임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선거관리에 관한 의구심을 드러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도 첫날 참여했던 총선 사전투표 관리에 관해 '선거인 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가 잇따른다면서다.
정희용 대변인 논평으로 제기
국민의힘은 16일 오후 정희용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종료 후, 일각에서 사전투표 선거인수가 부풀려졌다는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선 중앙선관위는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력해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반하장 선관위가 CCTV 영상은 정상 행위라고 항변
은평구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부정선거'를 시도했단 영상을 게시한 유튜버를 공직선거법 및 형법 위반혐의로 은평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적반하장)
*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여당 측의 대응은 상당히 굼뜨고 느리다고 볼 수 있다. 도저히 대응을 하지 않아서 심지어 윤 대통령과 여당이 민주당과 한패라는 시각도 나올 정도고, 윤 대통령이 중공에 약점을 잡혀있지 않나 하는 의혹도 있다.
* 현재 재외 국민 투표인 수 8만명의 명단을 선관위가 제출하지 못한다면 이 선거는 취소하고 다시 치러야 한다.
* 사전 선거 투표인의 명단을 선관위가 제출하지 못할 경우에도 '거의 절반 가까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는 결과로 볼 때, 이 선거는 취소 되어야만 할 것이다.
* 서울은 선거구 뿐만이 아니라, 동별 사전득표수에서도 425대 0 이라는 경이로운 숫자가 나왔다. 사전투표에서는 단 한 곳도 승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도봉구의 예
* 도봉구의 예를 들면, 해외에 나가있는 도봉구 주민은 440 명이다. 이 중에서 투표에 참여한 교민은 무려 75%인 330명 정도이다. (국내에서도 75% 투표율은 나오지 않는다)
투표에 참여한 도봉구 주민 330명 중 안귀령 후보에게 투표한 인원은 250여 명으로 역시 무려 75%이다. (해외 교민이 무려 75%나 민주당 후보에 투표했다는 말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윤석열 정부는 즉각 부정개표 의혹을 수사하라.
상식이 있는 국민은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는데 수사하지 않는 것은 정부가 부정개표의 배후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부정개표는 국가를 도적질 하는 중대범죄이며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수학적 통계 자료를 정부가 규명하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부정투개표를 의심하는 이유는 사전-당일 투표의 여러 통계가 일관적이지 않고 상충되기 때문이며 같은 모집단에서 일률적으로 지지율의 유사 역전 현상과 역 불일치 때문이다. 국민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수학적 통계적 역 불균형 이유 때문이다. 부정투개표를 의심하는 시민단체와 선거관리 위원회가 공개 토론하고 공개토론에서 선거관리 위원회가 해명하지 못하면 국가가 수사하라.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집권을 하고도 좌파들에게 휘말리지맙시다.
유튜브시대 우리국민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범법자들을 찍어주었겠는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가있는지 철저히 조사합시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미친놈!!! 사전선거하라고 부추긴 놈이 누구야?????
한동훈이하고, 윤가놈 아녀?????
이제서야 똘똘한 놈들이 떨어지고 나니.......
이제 겨우 깨달은 거야????? 미친 짓 그만하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