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26 21:22 조회9,637회 댓글3건

본문

좌파 우파가 있나요?

궁금해서요..

제 개인적은으로 대한민국과 북한 빨갱이들로만 보여집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면요.

미국도 좌파 우파가 있어요.

그런데 둘로 갈라져 있어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하나로 뭉치구요.

어디에 누가 되었든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가만 안있죠.

쉽게 어디서 전쟁을 걸었다하면 좌파우파 할것 없이

중요할땐 하나로 뭉친다는거죠.

그런데 우리 좌파는 중국에 굽히고 북한에 퍼주는데요..

국익을 위해서 하는게 없다는거죠.

그런데 어찌 좌파 우파로 볼수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보수/진보 구분법 : 이거 손상윤 회장이 처음 밝혔던 내용인데 보수/진보라는 건 소련의 블라디미르 레닌이 창안한 구분법입니다. 좋은 단어인 '진보'를 자기들이 갖고 상대편을 '보수'라고 칭한 거죠. 그래서 보수냐 진보냐 이것보다는 좌익/우익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좌익은 그냥 빨갱이고 좋은 개념이 아닙니다. 새가 양 날개로 난다는 표현은 아마 빨갱이들이 만들었을 겁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악에게 용어를 선점 당하여 빼앗기고도, 빼앗긴 줄도 모르고 불러주는 영혼을 잃은 호칭입니다.
좌우 구분도 등가의 가치로 속이기 위한 용어이지 선악의 길로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보대 보수대 오히려 악이 역전되었습니다. 악이 좋다는 속임수입니다.
국가의 길은 좌우가 아니고, 진보와 보수가 아니고, 선과 악의길, 선악의 길로 구분 호칭 해야 합니다.
다수(국민, 시민)를 위한 정책(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은 다수를 위한 길이니 선의 길이고
권력(다수를 희생시켜 집단이 이익을 추구하는)을 상속하는 공산 독재집단(북한 중공)의 제도는 악의 집단일 뿐입니다.
국가의 길은 선과 악의 2 길로 구분해서 새로운 호칭으로 피아를 구분해야 합니다.
악은 악을 속이기 위해 새는 좌우 양날개로 난다고 속입니다.
선과 악이 어떻게 양립합니까 ?
악의 길은 선의 길의 대안이 아니며, 등가의 가치가 아니므로, 다수의 권리와 행복을 위하여, 헌법과 법률로 제한 받아야 합니다.
악의 길, 빨갱이의 길, 악에게 속는 인격이 없는 자들을 능멸하는 용어 개발이 필요합니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우파내에 중국보고 세세 하면서 좌파, 진보짓 하는 무리가 있다면 속아내어서 보수 선명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22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2 [샛별] 돈 벌기 쉬운 사회, 정말 좋은 세상이야! 샛별 2024-06-24 5637 30
1941 제멋대로 국정 흔들기 더불당 + 군 모욕(일부 수정) 댓글(3) jmok 2024-06-24 5449 34
1940 대한민국에 이 보다 더 큰 뉴스는 없습니다! 댓글(7) 인강11 2024-06-23 6310 61
1939 홀대받은 6.25 기념식과 6.25의 노래 댓글(6) Pathfinder12 2024-06-23 6078 31
1938 깊은 동면(冬眠)중인 대한민국의 언론 댓글(3) stallon 2024-06-22 6850 41
1937 5.18 특별법, 헌법소원 심판청구 하라. 댓글(4) 용바우 2024-06-22 6300 39
1936 충격! 전직 총리, 현직 의원 등 정치인 339명. 전… 댓글(3) 니뽀조오 2024-06-22 6515 31
1935 권영해 안기부장, '5.18에 북한군 개입 확… 제갈공명 2024-06-21 7141 21
1934 권영해 “5·18 北 개입 안기부서 확인” 댓글(4) 북진자유통일 2024-06-20 6964 29
1933 [샛별] 안녕하십니까! 시스템클럽 회원 여러분 댓글(6) 샛별 2024-06-20 7222 43
1932 . 댓글(1) 도도 2024-06-20 6291 19
1931 . 댓글(2) 도도 2024-06-20 5655 16
1930 차복환이 왜 차군이 아니고 김군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4-06-19 5632 25
1929 겁이 많은 민족성은 없어지지 않는구나!!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4-06-18 6851 34
1928 5.18 역사학자 지만원 박사에 대한 광주법원의 황당한… 댓글(3) jmok 2024-06-18 6112 31
1927 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 지만원 메시지. 댓글(2) 니뽀조오 2024-06-16 6833 43
1926 문재인 간첩죄 조사시작. 댓글(4) 용바우 2024-06-15 8521 68
1925 미국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성원하시던 최성균 목사님 소천… 시사논객 2024-06-14 8565 38
1924 . 댓글(6) 도도 2024-06-14 8997 13
1923 5.18 특별법은 헌법소원 시기가 도래한다. 댓글(4) 용바우 2024-06-13 9077 52
1922 이원석의 의심스런 정치인 행보 댓글(4) Pathfinder12 2024-06-11 9813 42
1921 스카이데일리와 對談했던 천공. 댓글(1) 용바우 2024-06-11 9286 28
1920 훈련병 사망 사건은 임태훈의 공작으로 보여... 댓글(2) Pathfinder12 2024-06-10 8605 31
1919 오물풍선에 대북전단 보내지 말라고 지랄하는 민주당,,. 댓글(1) inf247661 2024-06-10 7924 19
1918 자유를 지키겠다던 대통령을, 믿은게 잘못인가 ? 댓글(5) 용바우 2024-06-07 10156 61
1917 문재인 부부의 추악한 범죄 댓글(3) jmok 2024-06-07 9643 41
1916 수치스런 문재인 부부의 세금 유용 댓글(3) jmok 2024-06-04 13149 47
1915 . 댓글(4) 도도 2024-06-04 12019 42
1914 사법부에 경고한다 댓글(3) jmok 2024-06-04 10658 38
1913 4.3 반란 당시 한라산 정상에 인공기 걸어 댓글(3) Pathfinder12 2024-06-03 10877 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