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韓미군,일본으로 철수하면 미국 망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駐韓미군,일본으로 철수하면 미국 망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4-05-10 15:03 조회7,538회 댓글3건

본문

Elbridge A.Colby라는 미국인이 있다.

트럼프의국가안보 핵심참모이다.

하버드,예일에서 공부한 브레인이다.

머리가 총명하다는 것은 연산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일단,연산대상이 주어진 후에 그 연산을 잘 한다는 것이다.

연산대상을 포착하는 것은 머릿속 계산기가 그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걍우가 많다.

엉뚱한 착상,창조적 착상은 연산의 영역이 아니다.

뉴튼,아인스타인,빌 게이츠의 착상은 계산기의 연산이 아니다,

하버드 졸업한 갓똑똑이,반풍수가 집안 망칠 수 있다.

연산상으로는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물리는 것이 미국에게 현명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걸로 미국은 중공에게 항복한 것이다.심리적으로.

중공의 기는 하늘을 찌르고

전세계는 미국의 후퇴라능 심리를 가지고

미국인은 중공의 승리-미국의 패배를 느낄 것이다.

그 이후,정세는 그 심리에 따라 풀려서

실제의 현실이 그렇게 된다. 전쟁없이도.

연산왕이 착상도 반드시  창조적,천재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콜비의 이 내용을 떠벌리는 국내언론/

주한미군 철수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보도하여

그것을 무덤덤한 현실로 대중이 받아들이도록 만들고자 함이다.

조용히 폭삭 망할 날을 즐겁게 꿈꾸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50.6.25 발발 전"의 상황을 조성한 뒤, 유도하여 회복활혀는 전략을 쓰려는 가 보네요?! ,,. 헛똑똑이! ,,.  그 때와는 너마나도 많은 정신적 물질적 국제적상황들이 변화됬거늘,,. 1958년도 中美 Cuba '카스트로', '체 게 바라'롬들의  근 60여년이 넘는 세월을 골탕 먹은 경험을 겼고도 반복하려는 건지,,.  하여간 우리니라는 '박 정희 - 전 두환'같으신 분이 재 등장하셔야! ,,. 부수적으로 蛇足을 곁들이면 '장 도영'육군총장님도 고마우신 존재로 봅니다. ,,. 그런 인물은 현재 우리 군부에 없을까? ,,.  '장 도영'도 훌륭하신 분으로 여겨지네요. ,,., '장 도영총장이 없었었다면 아예 '5.16'조차도 일지 못했을 터이니깐요. ,,,.  '장 도영'장군님 유해가 미국에 있는 현상부터 잘못,,. //////  '장 도영'장군 가족들이 북한에 있었,,.  너무나도 우리들은 실태를 몰랐었,,. /////  追薦!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주한미군 주둔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지만 철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 및 참모진의 성급 경솔한 판단.
국방에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시대에 불침 전초기지 한국을 포기하는 것은 중공-북한-러시아에 뒤통수를 보이는 꼴. 왜 ? 무슨 이유로 ?
1950년 1월 미 국무장관 애치슨이 한국과 대만을 제외하고 일본으로 방위선을 후퇴하자 6개월 후 6.25 남침 전쟁이 일어났다.
일본으로 후퇴하면 방위비가 줄어드나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미국이 우구라에 돈 쳐들여놓고.......  러시아가 승리할 조짐이 보인다는 데........
아직도 이곳에 계신  어떤분은 우구라가  승리를 한다고 하시던데........????
그 근거는 뭔지  내가  좀  알고 싶어요!!!!
러시아가 구소련이라고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이곳에 많은 거 같아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문제인이나  윤가녀석이나......  하는 짓이 도낀개낀이어서  그 어떤  이야기도 못 드리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6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7158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7724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10666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10168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9628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9474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9338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8313 26
201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7800 26
201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7283 33
201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4810 30
201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5174 39
201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4739 33
201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5556 45
201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5950 23
201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7285 57
201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7963 37
200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8459 58
200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8396 45
200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7414 18
200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7255 23
200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6750 22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7231 10
2003 중공군 동상부터 치우고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라 댓글(1) Pathfinder12 2024-08-05 6791 50
2002 5.18공적 재 조사 촉구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 댓글(1) 왕영근 2024-08-04 7800 27
2001 동성혼 합법화 막아주세여 댓글(1) 반달공주 2024-08-02 8548 27
2000 손충무 선생을 징역 2년에서 하루도 빼주지 않은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8-01 9657 50
1999 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 댓글(5) inf247661 2024-08-01 8658 18
1998 정승화조차 부정적으로 평가한 '남로당원'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7-30 8771 39
1997 生鮮장수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外 주요 인용 주… 댓글(2) inf247661 2024-07-28 10231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