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칼레도니아에서 폭동 발생 등(이번 달 사건 사고가 잦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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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5-29 21:57 조회6,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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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칼레도니아에서 폭동 발생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 자치령인데, 폭동, 방화 중으로, 시위대는 프랑스군에게 사격을 유도하는 중이다. (프랑스군 1500명 주둔 중)
원주민 40%, 외지인60%로 구성된 나라로, 중공인들과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친러 국가)이 많이 유입됨. (프랑스군이 우크라이나 참전을 계획한다는 것을 보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유도했을 수도 있고, 니켈을 노린 중공인들이 했을 수도 있음)
특이사항: 칼레도니아는 작은 섬나라지만 니켈(전기차 배터리 재료)의 매장량이 많음.
(신인균 박사 방송 내용을 보면 2024/5월 마지막 주 현재 사태는 해결되었으며 프랑스군이 3000명으로 증원된다고 함)
프랑스군, 우크라이나 참전 결정한 듯
신인균 박사 방송 내용을 보면 프랑스군이 우크라이나군 교육 교관을 파견한다고 하였음. 참전을 예고하는 것으로 분석.
기타 사건들 (군내 사망사고가 일주일 새 너무 많음)
채 상병 특검법 부결 후, 우연찮게도 군내 사망사고가 여러 가지 일어나고 있음.
(20대 공군 장교 숨진채 발견…일주일새 4명 줄줄이 사망 2024. 5. 29 헤럴드경제)
기타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도 사고 발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삼성전자 직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반도체 웨이퍼에 X선을 내리쬐는 표면 분석 장비를 점검하던 중 손이 X선에 노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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