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겠다던 대통령을, 믿은게 잘못인가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자유를 지키겠다던 대통령을, 믿은게 잘못인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6-07 15:47 조회11,125회 댓글5건

본문

" 부정선거 척결에  몸 바쳐오던 민경욱의 분한마음  "

 

  민경욱 (2024. 6월 7일 )

이재명을 찍을수 없어 찍었다.(윤석열을)

정권 교체라고 믿었다,그런데 혐의가 분명한,

이재명과 문재인을,임기의 반이 지나도록 

잡아넣지 못하는,검찰총장 출신의 현대통령은,

확실히 우리가 기대했던,우파 대통령은 아니었던 것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윤 대통령이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무너집니다.
법치파괴 응징하고 막아야 합니다.
법치를 갈망하는 국민과 목숨바쳐 국가를 지켜온 군이 있습니다.
부정선거 수사해야 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4.6.7.18;20, 이데일리, 보도내용.
동해 석유관련 '테마주,일제히 뚝 떨어졌다 "
美,액트지오 브리핑에 기대감 소멸됐다.
-------------------------------------------
하라는 부정선거 척결은 안하고,4-50년 전부터 많이 들어온 동해석유다.
급조해서 국면전환이 될걸로 착각하는가,국면전환은,부정선거 척결 뿐이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우드사이드),영일만 가망없다 결론 (2023.8.22)
2007년 부터,한국석유공사와 지분 50%로,공동으로 탄성파 검사 탐사.
2022년 하반기 우드사이드,철수.

2023.8.22. 결과발표 (자사홈페이지 )-가망없는 광구로 결론.
"알파경제"에 따르면,액트지오가 분석한 내용은, 우드사이드가 생산한 자료임.

*.얼마나 급했으면,수년간 탐사하다 1년전에 철수한,영일만을 몰랐을까 ?
*.국면전환은,국민의 주권을 강탈한,부정선거 척결이 최우선 정책이다.

산성님의 댓글

산성 작성일

정치아무리 잘해도 문재인 이재명 처리 못하면 0점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조3륜 출신들!  이들이 뭘 아는가?  더우기 '정치'는 더 더욱 '무능 & 불실'한 결과만을 저질러 놓으면서 후임자들이 보정해 놓으려면 엄청난 장시일이 소요되게끔 악성으로 맹갈아 놓음과 동시에 국민사상을 피폐케 함으로서 '이적,여적'현상만 만연케 하였었음. ,,. '노 무현'부터! ,,, 무조건, '법조 3륜'은 정치에 손을 떼게하고, 하여간, '불실 대통령'들은 쥑여야 한다. '박 근혜'도 마찬가지! 곧, 죽을 각오로 대통령하라! ,,. 그리고 이보다 더 엄중 & 다급한 건?    '금 앵삼이', '금 뒈쥬ㅣㅇ'이 산소 무덤을 동작동에서 파내 던져버려야 한다. 이건 '헌법'을  따질 필요도 없음. ,,.  또, 나라를 적화 위기로부터 건지기 위한 '군부 궐기'도 헌법 이전 사항임. ,,. 위급한 상황을 보도 뛰어드는 시민정신의 발로와 마찬가지! ,,.  '군부'는 '수치'를 아는가? '명예'를 아는가? ,,.  이러고 구경만하고 있으면 '시정 잡배'와 다른 점이 있다더냐? ,..  '군부'는 일반 '공무원 쌜러리 맨'들과는 달라야 한다.  이러고도 '안 중근'을 존경하면서 '의인'이라 하는가? ,,.  '안 중근'이가 '이등박문'을 저격하기 훨씬 그 이전에 '부패 무능'한 '날강도, 불한당'인 봉건 왕조 고위 벼슬아치들을 저격했어야 한다! ,,. '홍 경래'처럼 의거가 있어야 하리라. ,,.    군부가 떨쳐 일어날 명분은 차고도 넘치는지 이미 오래이고 있다. 지금 정치권은 이를 척결치 못한다. 북괴 오물 풍선을 보라. 이게 나라냐? ,,.  '담배 꽁초', 대문에 버려도 서로 쌈 싸우게끔 재판회부되게 법을 망갈아 리간질 통치하는 법조3륜 '검사.판사.변호사 경찰'들 통치! ,,.  빠~드득!                  ♪ https://www.google.com/search?q=%EC%95%84%EC%A3%BC%EA%B9%8C%EB%A6%AC+%EB%93%B1%EB%B6%88+%EC%A0%9C3%EC%A0%88.+%EC%B5%9C%EB%B3%91%ED%98%B8+%EB%85%B8%EB%9E%98&rlz=1C1YTUH_koKR1113KR1113&oq=%EC%95%84%EC%A3%BC%EA%B9%8C%EB%A6%AC+%EB%93%B1%EB%B6%88+%EC%A0%9C3%EC%A0%88.+%EC%B5%9C%EB%B3%91%ED%98%B8+%EB%85%B8%EB%9E%98&gs_lcrp=EgZjaHJvbWUyBggAEEUYOTIKCAEQABiABBiiBDIKCAIQABiABBiiBDIKCAMQABiABBiiBNIBCjIxNzMyajBqMTWoAgiwAgE&sourceid=chrome&ie=UTF-8#fpstate=ive&vld=cid:f1bcebe7,vid:ByIHDFaOe5g,st:0 : 아주까리 등불 제3절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9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새글 시사논객 2025-07-03 433 4
2498 古典 傑作 映畵들{削除豫定} 새글 inf247661 2025-07-03 819 0
2497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새글 배달겨레 2025-07-03 997 10
2496 이런 '퍼온글' 제목들을 공유코자하는 제 맘도 오죽하면… 새글 inf247661 2025-07-03 1143 6
2495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1961 19
2494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3622 23
2493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3555 18
2492 度넘을 忠誠질 _ '앵삼이 ' 때 警察署長,,. / 外… 댓글(1) inf247661 2025-06-29 4982 4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4926 15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5522 36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4915 15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4859 16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4163 20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2753 12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2723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178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1991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6480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6030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147 12
2479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20 7884 32
2478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나 ? 댓글(2) 용바우 2025-06-17 10411 19
2477 지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17 5819 30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6010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7397 22
2474 국민청원 댓글(2) 반달공주 2025-06-12 8637 31
2473 대만에 美軍 500명 주둔이 확인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6-11 8464 31
2472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6) 부도덕을 부끄러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09 10054 25
2471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이재명 고발됐다. 용바우 2025-06-06 10817 54
2470 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댓글(1) jmok 2025-06-06 10563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