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를 바라는 국민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를 바라는 국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6-25 16:14 조회4,074회 댓글1건

본문

"  말로만, 자유의 가치를 소리치고,말로만 제복입은 영웅들을 대접하나  "

 

윤대통령은,

취임사에서,자유는 보편적 가치다,우리사회 모든 구성원이

모두 자유시민이 되어야 한다,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 위협받게 된다.

 

2022.6.6, 현충일을 맞아, 제복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

2024.06.25, 6.25,기념사에서,대한민국 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

                   강력한 힘과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

--------------------------------------------------------------------

 

0.자유대한민국의, 통계학자,법률가,선거전문가,애국유튜버,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2022년, 2024년, 총선은 종북주사파들 주도하에 부정선거로,국민주권을 강탈하여

  자유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고,국가권력을 약탈한 국가 반역적인 사건으로 정의한다.

  ( 대통령은,공정 상식,국익,실용을 국정운영의 원칙으로 정했다고 했다 )

 

0.북한은, 6.25, 74주년이 지났지만,지금도 적화통일을 목표로 종북주사파들을 총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하고,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을 약탈하는것을,대통령은 왜 침묵하고 있나 ?

 

0.2024.06.17,권영해(전)안기부장이,스카이 데일리와,대담으로 양심선언을 했다.

 1980년 5.18 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왔었다고, 5.18 44년 만에 (전)정보수장이 폭로했다.

 

 5.18 광주사태때, 광주에서,북한군 490명이 사망하여,북한 청진에 영웅묘와 비석이 있다.

 안기부장 당시,청진의 광주영웅묘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우리 공작원들을 청진에 파견

 하여 묘비와 사망자명단을 촬영하고,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고 증언했다.

 

44년 전의 대한민국은 광주사태로 적화되기 직전에, 영웅 전두환 대통령이 살렸다.

44년동안, 5.18민주화라는 악마들의 악랄한 역사를,헌법어쩌구, 정신좀 차리시길.

 

대한민국의,세계적인 석학,애국영웅 지만원박사가 22년동안,연구한 5.18북한군 광주침공이

사실로 확인되어,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써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2024년 6월17일은,자유대한민국이 악몽에서 깨어나는 영광의 날이다.

 

윤대통령은, 5.18 특별법을 헌법소원으로 폐기하고, 44년 동안의 부패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지만원박사를 특별사면및 국가보상과,대한민국 최고의 제복입은 영웅대접 해야한다.

 

 

Emotion Icon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나 ?  

  경천동지할, 5.18 광주사태가 확인됐는데도 대한민국의 언론방송은 왜 입쳐닫고 있나 ? 

  스카이데일와,많은 유튜버와,일배친구들이 많이 전파를 했다,입닫고 있을 일이 아니다.


Emotion Icon윤대통령은,부정선거와 5.18특별법을 척결하고,영웅대접 받을것인가,역적이 될것인가 ?

Emotion Icon시스템 회원님들 많은 댓글전파와, 지만원 박사님의 건강하시기를 함께 빕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980년 5.18 광주사태는 김영삼의 역사 뒤집기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북한 특수군이 침투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2 시각이 40년 대립합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보는 일부 시각으로 80년대 군사 정부에 반대한 학생운동으로 민주롸 운동이라 참칭할 수는 있었겠지만, 1980년 광주사태(폭동)에는 분명한 북괴군 침투가 있었고, 장갑차에 무장을 하고 교도소를 5차례나 습격 해방하려 했고 시민을 살해한, 민주화 운동이 아닌, 남조선 해방을 위해 남파되었다는 북괴군이 있었습니다. 북괴군의 침투 사실은 지만원 박사의 661명 광수가 광주에서도 발견되었고, 동시에 북의 인물 명단에서도 함께 발견되었으니 북괴의 광주 침투는 과학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사실이 이처럼 명백함에도 광주법원은 광수는 북괴에서 오지 않았다는 전제 조건에서, 누구라도 광수가 북에서 왔다고 하면, 광수는 북에서 오지 않았으니까, 자동으로 광주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죄가 성립하고, 광주인 누구라도 나서서 <나가 그 광수요> 하면 지만원 박사는 광주사람, 아무나, 생면부지 아무나 광주인의 명예를 훼손한 죄가 성립하고, 2년의 감옥형이 대한민국에서 처해지고, 정부는 또 이러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조선인민 남조선 공화국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게 말입니까 ? 논리입니까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7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7 5.18공적 재수사 촉구 및 대한민국 국권수호 댓글(1) 왕영근 2024-11-03 7133 24
2106 윤석열이 살수 있는 길. 댓글(2) 용바우 2024-11-01 5993 56
2105 양환승 판사는 왜 김범수를 보석 석방하였나? Pathfinder12 2024-10-31 5590 18
2104 삼성전자 망하길 바라던 좌빨들,소원성취-시총 TSMC의…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24-10-30 5916 25
2103 어차피 임기 중 탄핵은 계획되어 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0-29 5584 43
2102 한강 작가의 역사왜곡 소설에 대한 각계의 반응 유튜브 … 댓글(3) 시사논객 2024-10-29 4857 17
2101 美 민주당 의원 3명, 트럼프 지지 영상 틀어... Pathfinder12 2024-10-28 4663 16
2100 . 댓글(3) 도도 2024-10-26 6148 56
2099 한강 작가 동네 오빠들의 중흥동 총기난사 무용담 사진첩 시사논객 2024-10-26 5641 23
2098 광주시, '5.18 폄훼' 현수막 제재 포기 댓글(2) Pathfinder12 2024-10-26 5399 46
2097 임종석의 2 독립국가 궤변은 미수복 영토권의 포기다. jmok 2024-10-26 4875 16
2096 518 폄훼 (북한 개입설 등)현수막 내걸어도 문제없다… 댓글(2) 니뽀조오 2024-10-25 5019 32
2095 우크라이나 지원에 신경쓰기보다 간첩을 잡아야... 댓글(3) Pathfinder12 2024-10-24 5795 35
2094 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4-10-24 5114 24
2093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시사논객 2024-10-22 6717 56
2092 한강의 5·18 소설 '소년이 온다' 사진첩 사이트 제… 댓글(2) 시사논객 2024-10-20 7484 32
2091 ♣ 지만원 박사님 재판 공지 ♣ 댓글(1) 관리자 2024-10-20 7641 47
2090 공격 방어 자멸 댓글(1) 김철수 2024-10-20 7346 24
2089 노인과 바다 댓글(3) 방울이 2024-10-20 7428 18
2088 이중적인 하마스 지도부, 그리고 '안면인식법' 고찰 댓글(2) Pathfinder12 2024-10-19 6860 27
2087 민주와 반민주(펌) 푸른소나무 2024-10-19 6127 8
2086 연구 좀 해라 김철수 2024-10-18 5625 15
2085 추세 김철수 2024-10-18 3891 24
2084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 보고 눈물 흘린 한강 댓글(1) 시사논객 2024-10-18 4029 35
2083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 inf247661 2024-10-16 5392 23
2082 한강은 이제라도 노벨상을 자진 반납하고, 정의롭고 진실… 댓글(3) 무극도인 2024-10-16 5643 46
2081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댓글(2) 방울이 2024-10-15 5501 24
2080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5222 34
2079 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댓글(1) 용바우 2024-10-15 4182 29
2078 전라도 출신이지만,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해 줄 수가… 니뽀조오 2024-10-15 4063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