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리티움} 공장 화재 발생, '대공용의점'에서 수사해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Li{리티움} 공장 화재 발생, '대공용의점'에서 수사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6-25 16:21 조회7,775회 댓글2건

본문

금수성(禁水性) 無機金屬物質인 리티움{₃Li}: 원자번호 3, 질량수 7,

제2주기 제1A 족 典型元素. 알카리金屬, 물{H₂O}과 常溫에서도 격렬히 산화하면서

폭발성 수소 H₂ 까스 와 다량의 熱을 발생시키는 바;

소방법상 '금수성 폭발성 위험 물질 _ '회백색{또는 은백색} 괴상{덩어리 모양}'의

화공(化工) 약품 고체 위험물질{자신은 '酸化'되고 타물질을 '還元'시키므로 환원성물질}!

'리티움' 화재 발생시, 절대로 물을 부어 끄려함은 엄금한다. ,,.

'물'과 '리티움'과는 저온에서도 화합, 발렬화학반응을 일으키며 폭발성 까스인

水素  H₂기체(g) 발생과 동시에 다량의 열을 발생, 제2차 연속폭발을 유발 초래케 할 수도 있! ,,,.  

그래서 반드시 '마른 모래'가 좋긴 하나 '초기 소 화재' 시에만 가능. ,,. 

 

이 화공약품에 화재 발생했으니 그 폭발성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

 

◈ 31초간 4번 터진 후 연쇄폭발…그 뒤 검은 연기가 공장 삼켰다 (msn.com)

 

하여간, 이런 위험물질에도 여지없이 로조{勞組}가 있을 터인데,

그 '민주 로조'는 이 화재에 연관이 전혀 없었을까? ?? ,,.

 

모든 사건, 사고는 '대공 용의점' 유무에 착안함을 최우선으로 삼아 '초동 수사'해야 한다.

이 '化工藥品 생산'공장도 아마 '국가 보안 목표'였을 것이다. ,,. 

 

사고 원인 분석'을 '군부 + 경찰 + 검찰 + 화공업체' 합동으로 '대공 혐의점 유뮤'에

최고 용의를 두고 '우선적 수사 진행'해야할 터이라고 생각합니다. ,,. 

 

차제에 무한대성 권한을 '무소불위'로 휘둘러대는 '민주 로조'에 대해

과연 이래도 되는 건지, 근본적으로 심각히 주시해 과감히 개혁해야 하리라!

 

조곰이라도 '대공 용의점'이 뵈면 가혹하게 조사해야 한다! ,,.

 

제4대 기무사령관{특무대장}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님{미완성 책; '숙명의 하이라루'}과,

대공 수사 경찰 '이 근안'경감님{간행 저서 : "전기 고문 기술자 _ '이 근안'의 고백"}이

새삼 절절히 생각된다.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51사단이 화성에 있던데, 사병 사망사건도 방화를 한 후 51사단에 가서 병사를 살해한 게 아닌가 좀 의심이 듭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동부전선 제ⅲ군단 제12사단 직할대 '신교대대' 제4중대에서의 '훈련병 사망 사건.사고! ,,.  '중대장 여군대위 및 부중대장 중위'를 사단 헌병대가 아닌 민간인 경찰에게 '조사/인신 점검행위'를 허용하는 '국군통수권자'의 조치에 愕然함을 不禁! ,,. 군부 사기를 저하시키려는 간첩들의 암약적 음모가 섞이지는 않았는지, 저으기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11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5596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4707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3692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5685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6131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4937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8430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1858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1603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1421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2848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1108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3067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4902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2206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9658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1068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1691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9874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0332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8464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9555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8259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7479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6662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6626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6964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7019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4940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5239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