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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豫)위기는 챤스다! ,,.'전화 위복'을 만드느냐? 불연이면 '퇴임 후 응당한 징벌_영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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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6-29 15:33 조회5,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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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지 초기, 대장군 '하 진'은 '원소, 조조'등 건의 무시, 허세부리다, 10常侍환관'들에게 참혹히 죽; 

오나라 '손 책'도 자기 고집 위신 지키려다가 제 성미에 죽었고;

위나라 '조 조'도 자기 위신 세우려고 학자성 인재 '양 수' _ 닭갈비 계륵' 고사 주인공을 쥑여;

촉나라 '관 우'도 자만심 앞세워 후방 '오'나라를 얕보고,  전방 '위'를 공격하다 허무히 죽!

,,, ,,, ,,, ,,.

 

'윤'각하의 주변에 제대로 직언하는 인재들이 없는가요? ,,.

용기있게 '인물'을 추천해서 암울한 '마경 천리 동굴'을 빠져 나갈 참모장을 선별 운영하시라!

 

마치 제1차대전 발발시, 독일 황제 '빌휄름 2세'가 '小 몰트케'를 믿다가 위기로 몰려,

40대 중반 '팔켄하임'을 참모총장에 임명 회복을 도모했지만 정신력 부족 및 평소 실력 결여로

동부전선 '러시아', 서부전선 '영국.프랑스'에 공히 밀려, 격무로 고전, 병원 후송, 큰 위기로 치닫자,

 

급기야 70대 후반 퇴역 老 대장 '힌덴부르크'장군을 전화로 호출 의사 타진후,

지체없이 황제신고 생략하고 현역대장 복귀 현역 동원되어져 동부전선 제8군사령부로 현지 부임,

부대를 지휘하여 정확히 2배가 넘을 러시아 2개 야전군을 '탄넨베르히'전투에서 섬멸하여

무조건 전쟁강화협정 체결케한 후, 육군총장으로 승진, 서부전선에 전념;

독일을 구한 사례! ,,.

 

훗날 종전 후, 제정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정으로 되어졌는데 국민들의 열화같은

지지.성원/영웅으로 되어져 제2대 대통령이되었...

 

'용기/열성'이 필요하다, 유능 참모 인재를 얻으려면!

 

'유비'가 '제갈 공명'을,  '조 조'가 '사마 의'를, 각각 얻을 때 처럼의 성의/단호함이 있어야!

 

시간을 놓지면 누구에게도 외면 당하고, 악어떼가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강물로

추락됨을 알으십시오.  ,,. ////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인물이 영웅이다.

누가 '인재'인가? ,,. /핍박/탄압/질시/모함'받으시는 '의인/충신'이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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