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7-04 20:28 조회4,43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 말로만 하는 기념사보다,실천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싶다 "
2024. 7월.4일,
인천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윤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이럴때 일수록
올바른 역사관,책임감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키는 일에 자유총연맹이 잎장서 줄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통령은,대한민국의 현실을 최고의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대통령을 포함해서 국가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올바른 역사관,책임있는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이 얼마나 있는가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정상적인 대립과 갈등은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념의 문제를 넘어서,종북주사파들의 대한민국 점령이 이제 한계치를 넘고있다.
1980년 5.18 광주사태이후,44년동안 대한민국은,주적인 북한군의 광주침공사실을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가면으로 위장하고,민주화라는 붉은완장 세력들의 無所不爲의
억압속에,종북주사파들의 천국이되어,온나라를 점령하고 큰소리치는 무법천지다.
일제 36년은,철도 도로 항만건설등 국가기반시설이라도 만들고,전국토 토지측량도
완성했다,북한군 광주침공이후 44년은,민주화세력의 천문학적 국고 도둑질 이었다.
-------------------------------------------------------------------------
이제 자유대한민국이 하늘의 뜻에 따라,
2024. 6.17일은, 드디어, 518 광주사태의 본이름을 되찾게된 날이었다.
지만원 박사의 지난 22년간 5.18 연구로 실질적인 내용은 밝혀졌었지만,
김영삼 정부의 최고 안보수장이었던 (전)안기부장 권영해씨의 5.18 북한군,
광주에서 490명이 무리죽음 당했다는,스카이데일리와의,양심선언한 날이다.
---------------------------------------------------------------
5.18의 진실이 이제 세상에 확실히 밝혀졌다.
윤석열 대통령은,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했는데,자유와 번영을
위해서는, 5.18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종북반역세력 척결이 가장 우선인 것이다.
윤대통령은,드러난 5.18의 진실을 힘으로 하여, 대립과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윤대통령은,左顧右眄 할때가 아니다,대한민국을 종북세력의 점령으로 부터 ,
해방시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시켜서,자유와 번영의 희망을 세워야 한다.
윤대통령은, 5.18특별법을 척결하고,종북세력이 주도한,부정선거도 척결하라.
6월17일 이후 대한민국,스카이 데일리를 제외한 ,모든 신문 방송이 청천벽력같은
대한민국의 최대뉴스는,보이지도 않고 말도못하는,청맹과니에 벙어리가 되었다.
5.18광주사태의 밝혀진 진실을 전파하는, 많은 유튜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영삼의 정치적 목적으로 뒤집어 놓은 대한민국 역사 1980년 518 광주사태(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이 518 민주화운동으로 뒤집혀 44년을 대한민국은 빨갱이에게 뜯어먹혀왔다.
일제 36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기초(도로,철도, 통신,전력)가 일본에 기술로 36년간 준비되었지만
광주민주화은동 44년간 대한민국은 518 유공자들에게 세금, 고용, 고용세습의 피해만 입고있다.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에 무엇인데 언론이 입다물고,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망상인가 ?
토착왜구는 있을 수 없지만 토착 간첩(토착 빨갱이)은 많다. 토착간첩은 청소하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제 김대중과,김영삼의 剖棺斬屍 여건이 갖추어 졌습니다.
윤석열은,지체없이 국가의 흥망이 걸린 5.18특별법을 척결해야한다.
윤석열은 지금도 5.18헌법전문을 생각한다면,종북좌파를 면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