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핵개발한다고 中이 존중.두려워 할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韓핵개발한다고 中이 존중.두려워 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4-07-05 00:38 조회7,806회 댓글4건

본문

한국의 자체 핵개발에 대해 말이 많다.

핵개발 찬성 심리의 대부분은 중공에 대한 두려움이다.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두려움은 적다.

 

한국이 핵개발한다고 하여 중공이 한국을 겁내고,

존중하고  두려워할까?

가짢게 여기고 코웃음친다.

한국이 핵개발해도 중공의 핵무기가 훨씬 많고 강하며

국토의 면적도 훨씬 넓어 종심이 깊으며

전략 핵잠수함 등도 훨씬 많으며

경제력도 훨씬 강하며

인구도 훨씬 많다.

중공이 마음 먹고 침략하면

한국의 반격에 중공의 권력당국이 무너지며

중심지역에 심대한 타격을 받겠지만,

중국이라는 땅과 나라와 인구는 가루가 되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땅과 나라와 인구는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그래서 중공은 한국의 핵개발이 동북아 정세를 어지럽힌다며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핵개발한 한국을 존중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거꾸로 코웃음친다.

 

한국이 핵개발해도 미국과 일본,나아가 서방국가들이

여전히 한국 곁에서 끈끈한 유대를 이어간다면

한국의 핵개발은 플러스 알파이므로 좋은 것이지만,

만일 우방과의 결속이 소원해진다면 결정적 흠,댐에 난 구멍이 된다.

한국이 핵개발하면?

그 과정상의 경제적 제재는 차치하고라도

결과적으로 미국은 핵우산을 철수하고,

한미동맹을 취소하고,

핵전쟁 위험이 농후한 한반도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뒤따라 핵개발하는 일본과 적이되고,

한국은 사방에 적으로 둘러싸인 외톨이가 된다.

가루가 되어 없어질래?항복할래?라는 

중공의 협박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이래도 한국이 자체 핵개발해야 하나?

핵개발 찬성하는 분들이

중공의 숨은 프락치이거나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중공의 이익에 봉사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중국(차이나로 불러야 할것임)은 5,000년 역사에서 우리의 적이었고, 차이나에게 한국은 차이나의 동북아 해양 진로를 막고 있습니다.
(짱깨의 역사 왜곡 동북공정, 문화도 짱깨것, 김치도 짱깨의 것이라는 억지주장도 야욕의 증명입니다) 
한국의 핵개발을 코웃음 친다거나 존중받자거나 하는 패배적 표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짱깨(경멸적 호칭)의 야욕에 대응하는 수단은 가져야 합니다.
핵개발 하는 것이 어떻게 친중이고 중공의 이익에 부합합니까 ?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내용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군요 
작은 고추가 매운 건 아시는지요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우리는 딴생각 말고 한미일 동맹만 튼튼히 하면 걱정할일 없다.
중국은 북한을 러시아에 뺏기고 있는데,중국의 자업자득이다.
한민족의 고토는,만주벌판(동북삼성)과 연해주(불라디보스토크)다.

연해주의 일부는 중국, 일부는 러시아가 차자하고 있는데,최근중국은,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의 지도상 지명을  중국이름으로 바꿨다.
러시아는 중국이 불라디보스토도 탐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북한과
짬짬이를 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우리는 언젠가는,동북삼성을 찾아야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자'도 뙤롬들 자기들이 맹갈았다고한다던데요마,,.  '동이족'이 우리인데 '동이족'이 만든 '한자' ,,. 漢 : 클{Big,Large, Grand} '한'.
'중공'에 붙는 것들 대개 간첩으로 보면 될 것.,,. → https://www.ilbe.com/view/11538874799#rs 개눈깔 간첩 '박 쥐원' 개수작 발언.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8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1654 13
2497 (削除豫定) ilbe 2+1건. 댓글(1) inf247661 2025-07-04 1770 2
2496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2585 13
2495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3119 16
2494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4051 22
2493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5666 23
2492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5708 19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6608 15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5798 37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4982 15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4914 17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4236 22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2798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2766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223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2035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6519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6066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181 12
2479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20 7917 32
2478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나 ? 댓글(2) 용바우 2025-06-17 10441 19
2477 지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17 5840 30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6030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7417 22
2474 국민청원 댓글(2) 반달공주 2025-06-12 8657 31
2473 대만에 美軍 500명 주둔이 확인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6-11 8484 31
2472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6) 부도덕을 부끄러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09 10065 25
2471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이재명 고발됐다. 용바우 2025-06-06 10833 54
2470 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댓글(1) jmok 2025-06-06 10583 45
2469 위대한 수령 이죄명동지 댓글(3) 방울이 2025-06-04 11261 4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