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핵개발한다고 中이 존중.두려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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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4-07-05 00:38 조회3,82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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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체 핵개발에 대해 말이 많다.
핵개발 찬성 심리의 대부분은 중공에 대한 두려움이다.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두려움은 적다.
한국이 핵개발한다고 하여 중공이 한국을 겁내고,
존중하고 두려워할까?
가짢게 여기고 코웃음친다.
한국이 핵개발해도 중공의 핵무기가 훨씬 많고 강하며
국토의 면적도 훨씬 넓어 종심이 깊으며
전략 핵잠수함 등도 훨씬 많으며
경제력도 훨씬 강하며
인구도 훨씬 많다.
중공이 마음 먹고 침략하면
한국의 반격에 중공의 권력당국이 무너지며
중심지역에 심대한 타격을 받겠지만,
중국이라는 땅과 나라와 인구는 가루가 되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땅과 나라와 인구는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그래서 중공은 한국의 핵개발이 동북아 정세를 어지럽힌다며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핵개발한 한국을 존중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거꾸로 코웃음친다.
한국이 핵개발해도 미국과 일본,나아가 서방국가들이
여전히 한국 곁에서 끈끈한 유대를 이어간다면
한국의 핵개발은 플러스 알파이므로 좋은 것이지만,
만일 우방과의 결속이 소원해진다면 결정적 흠,댐에 난 구멍이 된다.
한국이 핵개발하면?
그 과정상의 경제적 제재는 차치하고라도
결과적으로 미국은 핵우산을 철수하고,
한미동맹을 취소하고,
핵전쟁 위험이 농후한 한반도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뒤따라 핵개발하는 일본과 적이되고,
한국은 사방에 적으로 둘러싸인 외톨이가 된다.
가루가 되어 없어질래?항복할래?라는
중공의 협박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이래도 한국이 자체 핵개발해야 하나?
핵개발 찬성하는 분들이
중공의 숨은 프락치이거나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중공의 이익에 봉사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중국(차이나로 불러야 할것임)은 5,000년 역사에서 우리의 적이었고, 차이나에게 한국은 차이나의 동북아 해양 진로를 막고 있습니다.
(짱깨의 역사 왜곡 동북공정, 문화도 짱깨것, 김치도 짱깨의 것이라는 억지주장도 야욕의 증명입니다)
한국의 핵개발을 코웃음 친다거나 존중받자거나 하는 패배적 표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짱깨(경멸적 호칭)의 야욕에 대응하는 수단은 가져야 합니다.
핵개발 하는 것이 어떻게 친중이고 중공의 이익에 부합합니까 ?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내용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군요
작은 고추가 매운 건 아시는지요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우리는 딴생각 말고 한미일 동맹만 튼튼히 하면 걱정할일 없다.
중국은 북한을 러시아에 뺏기고 있는데,중국의 자업자득이다.
한민족의 고토는,만주벌판(동북삼성)과 연해주(불라디보스토크)다.
연해주의 일부는 중국, 일부는 러시아가 차자하고 있는데,최근중국은,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의 지도상 지명을 중국이름으로 바꿨다.
러시아는 중국이 불라디보스토도 탐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북한과
짬짬이를 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우리는 언젠가는,동북삼성을 찾아야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자'도 뙤롬들 자기들이 맹갈았다고한다던데요마,,. '동이족'이 우리인데 '동이족'이 만든 '한자' ,,. 漢 : 클{Big,Large, Grand} '한'.
'중공'에 붙는 것들 대개 간첩으로 보면 될 것.,,. → https://www.ilbe.com/view/11538874799#rs 개눈깔 간첩 '박 쥐원' 개수작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