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실찾기 작성일24-07-09 12:25 조회7,757회 댓글5건

본문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결론 : 5.18 사건은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사건>을 김영삼이 <5.18 민주화 운동>으로 역사를 뒤집어 대한민국을 착취한 반역 행위.
김대중+김영삼의 반역 세력과 5.18 가짜 유공자의 이익이 합치하여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뜯어 먹은 반 대한민국 반역질.
김대중+김영삼을 부관 참시하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리할 때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종북 세력은 5.18 역사 왜곡으로 정치+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대한민국을 40년 간 뜯어 먹었고, 박근혜 이명박 장권은 알고도 손을 대지 못했다.
정부가 이를 바로 세우지 못하면 군이 나서서 뒤집어 진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뒤집어 진 역사로 대한민국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권영해씨의 말을 들어보면,
5.18 에 북한군이 개입 한것은 확신한다.
5.18 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에 폄훼해선 안된다.
5.18 을 헌법전문에 넣는것도 반대한다.
5.18 민주화운동으로 바뀌는데 권영해와 홍준표가 가담했다는 것은 근거없다.
이런말은 무책임한 지만원의 말이며 CIA마이클리도 믿을수 없는 사람이다.
    ------------------------------------------------------------------------------
반론을 하면 ; 5.18광주사태는,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이다,대법원에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5.18직전에 김대중은,최규화 내각은 5월.22일까지 총사퇴하라고 포고문을 발표했다.
                    내각총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국 민중봉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협박을 했었다.

*.권영해는 ; 80년 5.18광주사태 이후 17년이 지나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변한것은 객관적인 판단은 왜 안하나.
                    5.18 광주민주화로,30여년 동안,대한민국을,종북 5.18세력이 점령하여 국가가 적화된것이나
                    다를바 없었는데도,왜 입다물고 있었는지 ? 또한 지만원박사가 22년동안 갖은 박해와 옥고를 치르면서,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찾을동안 ,왜 입 다물고 있었는지,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무책임한 지만원이라고 ?
                    김대중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서는 왜 말이없는지,국민들은 궁금하다,떠나기전에 밝히려면,확실히 밝혀야지.

*.김대중의 내란(전국민중봉기)음모 사건을 어째서,순수한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에 폄훼해선 안된다고 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5.18의 정의를 권영해씨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권영해씨 임무는 북괴 광수가 침투했다는 사실의 증언이고 나머지는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로 정의할 문제입니다.
김영삼이 역사 바로 세운다는 구실로 역사를 뒤집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난 사건이고
김대중의 최규하 정부 협박은 정부를 뒤집겠다는 불법적 협박이었습니다.

배후에 북한 남파 특수군이 있었고, 이들은 아시아 자동차의 장갑차를 탈취하였고, 44개 무기고를 탈취하였고, 전남도청을 접수하여
폭발물을 설치하였고, 광주교도소를 5차례나 습격하였고, 교도소 습격시 사망자 430구의 시체를 청주 흥덕공원에 암매장 하고 도주한
사건인데 이런 군사작전이 북괴의 침략작전이 아니고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일 수 없습니다. 김대중의 내란음모 작전이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8964&Preview=1 : No Finger  ,,.
사태 이후 입수… 귀순자 합동신문 보고서 작성. YS·DJ 정부 증거 전량 폐기… 역사의 진실 묻혀.  ,,.
'금앵삼이'롬과 '금듀ㅔ쥬ㅣㅇ'롬과의 송장 뼊따귀를 신성한 국립국군모이 동작동에서 파내 동작동 구내에서 구외 밖으로 투척하여 없애버려야,,. 이런 롬들 뼊따귀가 함께 묻혀있다니!  ,,. 빠~드득!              추가 ↙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8691 : 스카이 데일리.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김대중무리들의 폭동이었다.5.18은 김상집님께서 명확히 증언하였고.
북의 김일성께서 인정하셨다.는것: 우리는 새번의 조국통일의 기회를 활용하지못했다.
첫째:19960년 4.19인민봉기. 둘째:1968년 간첩선 나포사건.셋째;1980년 6.18광주사태!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333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6155 31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6474 38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4582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941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4220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4196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5376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5174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5321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8427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8156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7650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7384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7209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6018 26
201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5772 26
201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5363 33
201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2847 30
201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3160 39
201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856 33
201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3563 45
201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3778 23
201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5177 57
201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5951 37
200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6132 58
200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6358 45
200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5289 18
200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5301 23
200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4746 21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4955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