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allon 작성일24-07-10 19:09 조회9,808회 댓글2건

본문

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회원 여러분께서 이미 아시다시피 지만원 박사께서는 형기의 3/4을 끝내고 계십니다. 인생 팔순을 훌쩍 넘긴 노학자는 모든 것이 불편한 옥중에서도 매일같이 정의와 애국의 외침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왕거미의 꽁무니에서 끊임없이 뽑아져 나오는 실타래 같은 포효를 대할 때마다 무한한 존경심과 연민이 교차합니다.

우리네 갑남을녀들은 일생에 책 한 권내기도 어려운데 지만원 박사께서는 이미 수많은 저서들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도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또다시 본인 인생 팔십의 노정을 털어놓은 옥서(여로)를 출간하였습니다.

출간에 즈음하여 이 옥서가 전 국민들의 필독서가 되길 기원하며 아울러 회원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감히 주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40712_191204071.png

댓글목록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옥중에서 쓴 지박사의  글이  많은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며 몇 권  주문을 했습니다.
이 책이 국민의 필독도서가 되는 Stallon 월남참전전우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장군님 감사합니다. 여러권을 주문하셨더군요.
지만원 박사의 꾸밈없는 인생사 이야기는 특히 젊은 학생들에게 미래를설계하는데
크나큰 교훈이 되리라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7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7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8625 25
2466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7026 28
2465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6439 17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6815 25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5465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5285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4248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3808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3815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4044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4995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5265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5463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6220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5954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6418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5355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4535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3534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5519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5943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4723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8255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1645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1368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1211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2650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0885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2843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4667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