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의 피선거권 박탈이 필요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전과자의 피선거권 박탈이 필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4-07-14 16:33 조회10,091회 댓글1건

본문

전과자는 군대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규율과 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범죄 유형에 따라 군 내에서의 갈등이나 범죄 재발의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하여 군 면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논리로 군 면제를 받은 자가 국회의원 피선거권을 갖고 국회의원이 되어 저질 입법을 강행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의무는 회피하고 피선거권 기회만 취하는 불공정한 제도입니다.

 

범죄의 이유로 국민의 의무(국방의 의무)를 하지 읺은 자는 마땅히 국회의원에 출마할 피선거권도 박탈되어야 권리와 의무가 지켜지는 법치가 확립되고 기회 균등의 법치 사회가 될 것입니다.

 

요즘 야당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국회의원 자질과 인격이 쓰레기 급에 추락해 있습니다. 범죄로 군 복무를 면한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군 면제를 받은 자가  국회의원이 되어 저질 입법을 강행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의무는 회피하고 피선거권 기회만 취하는 불공정한 제도입니다." 
맞는  말씀!!  이 현상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고생도  큽니다.  대한민국  국가불행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위의 제 글은 이 국가불행 발생의  역사적 근본원인을  밝혀 공론호하자는 것인데---제 표현부족으로  일체의 반응이 업습니다.
젊으신  jmok께서  새로운 제목으로 더 쉬운  표현으로  문장을 만들어  실어주시면  제가 식사한번  잘 모시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5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6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새글 왕영근 2024-09-08 243 8
2055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새글 inf247661 2024-09-08 297 3
2054 5.18의 진실! 댓글(2) 새글 장여사 2024-09-08 339 14
2053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1) 인강11 2024-09-07 491 12
2052 核 恐喝(핵공갈) 비슷한 '誡嚴 恐喝?'/ 외 1. inf247661 2024-09-07 508 2
2051 드디어, 올 것이 오누나! ,,. {삭제예정) inf247661 2024-09-07 624 12
205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1117 30
204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3342 43
2048 독서 댓글(1) 김철수 2024-09-02 3180 20
204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3905 28
204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4406 33
204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3841 14
204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3793 19
204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4268 31
204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4227 34
204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2652 36
204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2738 21
203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2224 27
203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2274 47
203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3328 24
203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3354 26
203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2961 13
203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6121 37
203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5990 42
203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5787 23
203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5504 21
203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5356 45
202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3972 26
202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3915 25
202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3549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