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7-17 21:11 조회13,581회 댓글1건

본문

트럼프 前대통령 저격범은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블랙 록(Black Rock): 세계 최대규모의 자산운용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7.3%를 보유한 대주주.(창업주 겸 CEO는 래리 핑크(Larry Fink) ) 래리 핑크는 유대인이며 부모가 모두 민주당원이었다.(한국경제신문)

 

저격범인 매튜 크룩스(20세)는 블랙록의 TV 광고 모델이었다고 한다.

 

블랙록은 공화당과 계속 마찰을 빚은 회사

 

* 공화당 주 법무장관들, 블랙록의 정책 비난 (2022)

 

트럼프 지지자이자 반ESG(反ESG)를 추구하는 공화당 19명의 주 법무장관들은 지난달 4일 블랙록에게 서한을 보내 블랙록이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한다는 핑계로) 국가연금 기금에 대한 의무를 등한시한다고 비난하였다.

 

* 공화당 주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블랙록 (2022, 2024)

 

텍사스 주에서는 블랙록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2022), 플로리다 주는 2280억달러의 연금 기금에 대해 기후변화 등 ESG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결의안을 통과(2022)시켰다. 2024년에는 텍사스 주가 8.5조원의 정부투자금을 블랙록으로부터 회수하겠다고 통보 하였다 한다. (임팩트온 기사)

 

  • ESG란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좌파적인 기업경영 이념들을 말한다고 함.

 

* 공화당 의원들에게서 재정지원 철회를 통보받은 블랙록

 

미주리,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들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ESG 투자 전략의 주요 후원자가 된 후, 총 15억달러(약 2조원)의 공적 연금과 주 정부 재정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트럼프 저격은 블랙록 CEO인 래리 핑크가 직/간접적인 용의자 또는 동조자일 수 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쨌던지간에요, 우리 남한에 이롭지 아니한 제반 직접.간접 장기.단기적 해코지가 될 소지가 있는 일들을 조치하는 세력이라면 그 아무구건 예의 주시해야,,.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 어느 때, 누가, 코 베어가면서 죽게 만들지 모르는 '북과와 첨예한 대치 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 '트럼프'를 어찌 봐야하는지 저는 좀 헷 갈립니다.  '바이든'도 그렇구요. ,,. 도대체 '트럼프'는 북괴 '개 정은' 애송이 녀석'을 그리도 만나지 못해 안달거렸었음엔, 우리 남한에서 '북괴 '금'가를 알현치 못해, 못 만나, 알현치 못해. 안달 발광질 하는 현상을 보는 것 같아,,. "'멧새'가 '대붕'의 '큰 뜻을 모른다!' 고 할지 모르나" ,,.        '케네디'도 그랬지만, '닉슨'도, '카터'도 공히 우리에겐 해코지를 끼치다가 사라진 놈들 아니겠읍니까요?! ,,.      ◆ '트루 맨' : '맥아더를 보직 해임시키면서까지 '맥아더 전략'을 무산시켰고,,.  ◈ '아이젠 하워' : 무조건적 휴전협정 체결'시도! ,,. '이 승만'각하께오서 '원 용덕' 육.해.공군.해병대 '헌병 총사령관'에 극비 지령, '반공 포로 전면 대석방'을 훈령! ,,.  미국은 자국 이익에 너무 급급,,.          ◈ '케네디' : '박 정희'에게 돈 1푼 않 준. 독일행 비행기도 않 내줬고,,.    ◆'닉슨' : 미 제7사단 빼 간롬.    ◆'카터' : 이 땅콩 장수롬은 한국 왔다 가면서, 공항에서, 예정에도 없는 일정인 '앵삼이'롬과 30여분간 차내 '비밀 회담'  _ 귀국 후 불과 3달도 않 돼서 '박'통 암살사건 일었고요! ,,.        그런대로 괞찮았던 대통령은 '뤠이건' 미국 대통령! ,,.  '판문점'을 시찰하면서, "거대한 영화 촬영 세트장 같은 느낌,.."                각설코요; 어제 비 많이 오는데도 서울 중앙지법 서관 5층에서의 '지'박사님 재판 방청객들 많이 오셨던데요. ,,. '탈북자 _ 빨개이 롬, 낫짝 첨 봤! ,,. 뻔뻔하지만 그래도 인간적 양심은 꺼리꼈었던지 겸연쩍은 표정! ,,. 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야! ,,. 어제 재판은 보람있었다는 성과분석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  왜? ,,. 사진을 일부 인정! ,,. 전면 부인하면 오히려 역효과 파문을 념두에 둔 탓이었을까요? , ,. 간교한 롬. ,,.  '지'박사님의 치밀한  '반박 신문'에 우측 어께를 비스듬히 기울여진 자세로 곤혹했던지,,. ... 내용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6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4860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8363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1785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1539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1364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2793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1058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3004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4849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2170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9620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1018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1650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9826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0296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8422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9510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8229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7431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6602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6586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6922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6982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4899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5204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5440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5178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4633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4335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3912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