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싶외다요! ,,.{削 豫}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싶외다요! ,,.{削 豫}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8-01 10:25 조회10,364회 댓글5건

본문

기대가 큰데요; '김 영삼'의 국정원장이던 '권 녕해' (前)국정원장{육사교# 15기}의

5.18 광주사태 시, 북괴특수군 490명!  ,,. 

 

광주형무소 야간 파상습격 5회 실시타가 교도소측과 교전, 490명 뒈진 사건을 지체없이 재 폭로,

재 공론화하길 목마르게 간구하외다요. ,,.  원자폭탄 터져야! ,,.     빠~드득! ,,.

관련링크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82 ↗ 복사용{削除豫定}; 지휘력 실종된,,.

 

'극우의 별 _ 이 진숙'님.{삭.예}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댓글목록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언제부터 '우파'라는 단어가 '극우'로 바뀌었는지.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좌(악), 극좌(극악)는 있어도 한 국가가 다수(국민)를 위해 의무적으로 선택할 길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제도 분명코 선의길일 뿐.
등가의 가치인냥 좌(악)에 대응하는 우(선)는 잘못 되었고, 굳이 선의 길을 우라고 한다면 극우는 극선이 되어야 하는데 다수를 위해
선의길(자유민주주의)이면 족하지 극선은 있지도 있을 필요도 없는, 저들의 말장난으로 극악의 뜻일 것임. 따라서 극우란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됨  따라서 결론으로 : 국가의 길은 좌우의 길이 아니고, 선악의 갈로 바꾸어야 악에게 승리할 수 있을 것임.
어떻게 악의 길이 진보라 위장을 했고, 오히려 선의 길은 보수란 누명을 뒤집어 썼는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가 이른 바, 소위 '극우'라는 표현을 철음 ㄷ접한 적은 춘천베트남참전전우회에 강원일보출신이었다는 종자가 '지'박사님을 '극우'라고 말함을 언뜻 듣고는 말댓꾸도 않했는데,,. 고게 '연'회장을 이어, 해병대 하사 출신 - 경찰 '경위'출신이 회장되어 '고엽제'로 후유증,,. 그래서 마치자,,. 회장되었는데! ,,. 그 때가 아마 '쥐박이'시절이던가? ,,. 난 그 후로 거기 가지도 않! ,,,  '극우'건, 단순 '우'이건, 제대로 '우파.우익'노릇 하는 겪은 적 없! ,,. '극'이란 표현이 '극좌'에겐 있어도 '극우'는 일본처럼은 없다고 봅니다 ,,. 아마도 일본처럼 '극우'가 등장하면 매우 두려워할 세력이 바로 빨갱이들겠죠! ,,. 하여간!  제대로 된 '언론'부터 옳곧은 '善한 진리'의 '목소리, 글월'이 띄워져지는 세상이라야합니다.  '푸른소나무'님 말씀에 저도 공감하고요; JMOK님 표현대로 '좌_우' 표현보다는 '악 _ 선' 표현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1961.5.16 군사혁명 이후, '혁신계열'이 전멸되었죠. '진보당' 조 봉암! ,,. 사형되고나서 그 제2인자이던 '윤 길중'이가 옥에서 풀려나 민정당 최고위원집단의 1이 되었는데,,. '노 태우'시절. ,,,. 지금 와서 보면 별것도 아닌 인물들! ,,. '박 정희'각하의 '공업화 - 전기.전자.철강.교통'등 국가 사회 기간 산업 기초를 탄탄히 세우면서 '식량'자급에 전력 투구, 국방 자주화 매진 총력! ,,. '급소'를 이루셨죠. ,,. 정말 '한강 기적'을 달성, 꿈같았던 정신없이 지나간 시절들은 바로 '선'한 우파들이라 할 터! ,,.  각설; '좌파'를 모조리 없애고 '선한 우파'단독 정권을 유지할 필요 유!  ,,,. '단독 정당 체제'가 남북 분단 현 정세에 부합! ,,.  '이 진숙' 공영 방송 통신위원장님 의 통쾌한 실력 발휘가 목타게 기다려지네요. 뒤를 보장해 줘야하는데,,.    굳세어라 '이 진숙!'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80    진정한 '선(善)'은  제3대  특무대장 {방첩대장, 보안사령관, 기무사령관} '김 창룡'으로 봅니다!,,.      제대로 '우파'역할로 빨갱이, 부패 세력, 간첩들을 공포로 몰아간 분! ,,.  경찰 간부로는 '이 근안'경감님,    법무부 검찰 반공 검사로는 '오 제도'검사님! ,,.  국회의원으로는 '장 경순'국회부의장님,  장성으로는 '백 선엽'대장.'백 인엽'중장님,, '이 형근'대장님! ,,. 이외에도 '군부 장성'들에 많이 포진! ,,.  이래서 이 나마라도 지탱 중! ,,.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정책에 선한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수를 위한 정책이기 때문에 악 에 대비되는 말로 선을 썼을 뿐, 선이 아니고 옳은 정책일 뿐이고 다수를 희생시겨 소수가 취하는 악의 정책, 독재가 있을 뿐입니다. 옳은 정책은 게임의 룰이 지켜지는 공정한 정책이니, 경제가 활성화 하고(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므로 경제가 향상), 반대로 독재는 게임의 룰이 지켜지지 않으니 노력하지 않고 따라서 생산은 줄고 악의 순환으로 국가는 망할 뿐입니다. 좌우란 표현이 아니고 다수를 위한 옳은 정책, 소수를 위한 악의 정책, 일별하여 선악의 국가의 2 길이 있을 뿐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2 지만원박사 재판일정 새글 stallon 2025-11-15 91 14
2631 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댓글(3) 시사논객 2025-11-14 222 16
2630 閱覽 자료들{削.豫} 댓글(1) inf247661 2025-11-14 161 1
2629 [긴급] 선거시스템 감정관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관리자 2025-11-14 199 13
2628 몇가지 조언 도도 2025-11-13 309 23
2627 읽을거리들{削制豫定}, 댓글(1) inf247661 2025-11-13 231 2
2626 검찰이 대장동 항소하면 제2의 광주폭동이 일어나는가? 시사논객 2025-11-12 335 20
2625 이름값 못하는 이재명과 공직자는 물러나야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1-12 310 17
2624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월북 가능성 댓글(1) Pathfinder12 2025-11-08 2772 26
2623 지만원 박사 광주재판 재심의 필요성에 관하여 시사논객 2025-11-07 2911 25
2622 [신백훈칼럼] 이진숙의 촌철살인 “대통령 편 아니면 죄… 댓글(3) 의병신백훈 2025-11-07 3466 25
2621 국민의힘 당대표는,민주당과 5.18에 아부할때인가 ? 댓글(2) 용바우 2025-11-06 3294 25
2620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댓글(1) 용바우 2025-11-05 3363 23
2619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마르스 2025-11-05 3757 27
2618 박정희팔이! 댓글(2) 방울이 2025-11-04 3671 44
2617 '불정선거규명노력 십자가 고초 중이시온 분들 비겁한 법… 댓글(1) inf247661 2025-11-04 3360 1
2616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3344 5
2615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3583 41
2614 {삭제-예정} 전남 해남 '심 복례'노파가 5.18'… 댓글(1) inf247661 2025-11-03 3515 5
2613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2816 25
2612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3211 27
2611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3595 27
2610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3600 22
2609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4532 23
2608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5294 20
2607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5010 14
2606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5113 21
2605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를 말한다. 전쟁이 난다면... … 기린아 2025-10-29 5538 39
2604 無題 _ 임시 콤멘트성 ,,..{削除 豫定} inf247661 2025-10-27 5876 3
2603 필리핀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로 부활하고 있다. 댓글(4) 용바우 2025-10-23 7664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