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8-08 10:59 조회4,745회 댓글1건

본문

장군들이 기밀{비밀}을 상호간 고소.고발 법정 쟁송 자료로

본의건 아니건 누출시키면 2등병과 뭣이 다를? ?? ???

 

왼돌이 정권에서 장군된또는 고위 장성직에서 지탄받는 부대 관리를 했었던 ,,.

모두 죄다 ,,. ~드득!

 

앵삼이’ 정권에서 국방장관 – 중앙정보부장{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장}을 거친 ’非하나회‘ 출신였었다는 육사교# 15기 권 녕해장군님은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야간에 

'국가보안목표'인 광주형무소를 야간에 무려 5차레~ 6차례 바닷물 파도치듯

波狀(파상)襲擊 試圖하면서! ,,.

  교도소측과 상호 교전 발생으로 490명 사상자 발생! ,,,  미욱한 롬들같으니라구! ,,. 

 

이를 극비로 취급하고도 모자라 죄없은 '전 두환각하를 오히려 감금하였었으니

그 죄를 어이하시며, 처리 작정 조치 중'이시외까요? ../

 

지금 이 순간에도 지 만원박사는 학자적 량심/통찰력 과학적 군사학적 분석으로

북괴특수군들의 형무소 야습작전간 460명 사상자 발생 추정을 언급했다고 

 순간까지 ’18개월'째, 하루가 천추같은데, '現在進行型 囹圄狀態 繼續 中인데 맘 편하심?

,,.

책임지십시요!  날래 날래 대책을 실천 및 대국민들에게 관심 촉구 성명도 발표하시옵기를 독촉! ///! ,,.

_ _ _ ‘상관에게 지은 죄는 사함이 가능치만,

 

 

 

아랫 것에 범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_ _ _ 古人 _ _ _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이미 북의김일성께서 인정하지않았던가! 우리는 세번의 조국통일의 기회를 활용하지못했다.
첫째:1960년 4.19인민봉기! 둘째:1968년 간첩선나포사건! 셋째;1980년 5.18광주사태!
딱잘라! 친북좌익 반역자[간첩]들의 짓이라는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이란 무효! 반역자라는 증거다..[전향각서}받아야함!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333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6154 31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6474 38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4582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941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4220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4196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5375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5174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5321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8427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8156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7650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7384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7209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6018 26
201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5772 26
201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5363 33
201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2847 30
201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3160 39
201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856 33
201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3563 45
201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3778 23
201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5177 57
201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5951 37
200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6132 58
200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6357 45
200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5289 18
200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5300 23
열람중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4746 21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4955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