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4-08-24 19:47 조회4,367회 댓글0건

본문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할 길

 

한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은 자유민주주의 + 자유시장 경제제도가 유일하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창의로 경제가 활성화 하면 국가가 함께 부강해 지고 사회 간접자본 투자로 국민의 생활이 향상되고 경제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지속 가능한 유일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1950년대 대한민국은 미국의 잉여 농산물 무상원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었던 최빈국의 나라 였습니다. 가난한 나라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76년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국으로 성장한 것은 올바른 정치지도자의 애국정신과 국민의 노력과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의 국가제도 덕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북한에 무엇이 남아 있고, 2,300만의 북한 주민이 왜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

북한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천국일 수도 있습니까 ?

이승만 대통령이 김구등의 터무니 없는 반대에 속아 1948년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 제도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김일성의 4대 손녀 10대의 딸이 통치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명백한 사실임에도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나라로 저주한 사악한 정치꾼, 그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인민이 권력의 종이되는 북한식 인민공화국입니까 ? 월북해서 김정은에 충성하면 될 것인데 왜 국민을 속이며 선동질을 합니까 ?

 

북한은 김일성 대대로 가문의 소유입니다. 토지도 국가의 소유이고 농산물도 국가소유이고 농민은 생산해서 국가에 바치는 노예(농노)입니다. 개인의 소유가 아닌 농산물을 열심히 일해서 생산을 할리 없지요. 내가 초등학교 4학년대 인민군이 우리 동네에 들어왔습니다. 1950년 9월 쯤으로 기억하는데 인민군이 논과 밭에 돌아다니며 곡식 낟알을 세는 것을 보았습니다. 빼앗아 가기 위한 전 단계로 수확량 통계를 내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시 김일성의 농산물 수탈 수단이었습니다. 빼돌리지 못하도록 통계를 잡고 북한의 경제가 망하는 것은 오직 시간의 문제일 뿐, 우리가 북한에 가보지 않아도 북한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김정일시대 김정일이 하루에 공장을 수백(?), 수천(?)개를 세웠다고 방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고 확신 했습니다. 공장을 세우려면 원료에서 부터 품목, 판매, 수량, 디자인등

검토할 것이 많은데 공장을 그런식으로 지으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겠지요.

원가 개념도 없이 국가가 그런 식으로 경제를 기획하면 망할 수 밖에 달리 길이 있겠습니까 ?

 

결론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북한 경제제도(국가가 소유하고 배급으로 통제하는 제도)는 생산이 줄어 지속불가능한 악의 정치로 권력을 위해 인민이 희생 당하는 제도일 뿐입니다.  

 

국민이 무지하면 악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악을 선택하는 불행은 막아야 합니다.

터무니 없는 사악한 정치꾼에 속으면 대한민국도 북한 처럼 불행해 질 것입니다. 

선악을 판단하시고 머리에 든 것은 사악한 악마의 짓 뿐인 썩은 정치꾼들에 속는 불행은 없어야 합니다


지금 사악한 정치꾼들에 의해 법치가 무너지고 나라가 불안해 지고 있습니다. 사악한 자들에게 나의 권리, 국민의 권리를 잃으면 안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80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비상, 중국인도 투표 Pathfinder12 2024-11-04 5946 28
2119 . 댓글(5) 도도 2024-11-03 6990 41
2118 5.18공적 재수사 촉구 및 대한민국 국권수호 댓글(1) 왕영근 2024-11-03 6668 24
2117 윤석열이 살수 있는 길. 댓글(2) 용바우 2024-11-01 5483 56
2116 양환승 판사는 왜 김범수를 보석 석방하였나? Pathfinder12 2024-10-31 5058 17
2115 삼성전자 망하길 바라던 좌빨들,소원성취-시총 TSMC의…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24-10-30 5452 25
2114 어차피 임기 중 탄핵은 계획되어 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0-29 5075 43
2113 한강 작가의 역사왜곡 소설에 대한 각계의 반응 유튜브 … 댓글(3) 시사논객 2024-10-29 4354 17
2112 美 민주당 의원 3명, 트럼프 지지 영상 틀어... Pathfinder12 2024-10-28 4186 16
2111 . 댓글(3) 도도 2024-10-26 5630 56
2110 한강 작가 동네 오빠들의 중흥동 총기난사 무용담 사진첩 시사논객 2024-10-26 5186 23
2109 광주시, '5.18 폄훼' 현수막 제재 포기 댓글(2) Pathfinder12 2024-10-26 4835 46
2108 임종석의 2 독립국가 궤변은 미수복 영토권의 포기다. jmok 2024-10-26 4432 16
2107 518 폄훼 (북한 개입설 등)현수막 내걸어도 문제없다… 댓글(2) 니뽀조오 2024-10-25 4562 32
2106 우크라이나 지원에 신경쓰기보다 간첩을 잡아야... 댓글(3) Pathfinder12 2024-10-24 5313 35
2105 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4-10-24 4646 24
2104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시사논객 2024-10-22 6204 55
2103 한강의 5·18 소설 '소년이 온다' 사진첩 사이트 제… 댓글(2) 시사논객 2024-10-20 6995 31
2102 ♣ 지만원 박사님 재판 공지 ♣ 댓글(1) 관리자 2024-10-20 7152 47
2101 공격 방어 자멸 댓글(1) 김철수 2024-10-20 6846 24
2100 노인과 바다 댓글(3) 방울이 2024-10-20 6883 18
2099 이중적인 하마스 지도부, 그리고 '안면인식법' 고찰 댓글(2) Pathfinder12 2024-10-19 6427 27
2098 민주와 반민주(펌) 푸른소나무 2024-10-19 5564 8
2097 연구 좀 해라 김철수 2024-10-18 5170 15
2096 추세 김철수 2024-10-18 3435 24
2095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 보고 눈물 흘린 한강 댓글(1) 시사논객 2024-10-18 3616 35
2094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 inf247661 2024-10-16 4856 23
2093 한강은 이제라도 노벨상을 자진 반납하고, 정의롭고 진실… 댓글(3) 무극도인 2024-10-16 5172 46
2092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댓글(2) 방울이 2024-10-15 5060 24
2091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4827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