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4-08-28 22:30 조회4,300회 댓글2건

본문

1905년~1945년에는 공산주의와 민족주의를 편가르기 하지않고 힘을 합해 반일전쟁을 했다. 물론 그 때는 친일은 척결해야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서기 2024년이다. 지금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갈라치기하여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현재 일본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이상 반일을 선동하고 친일을 배척하는 세력의 속셈을 의심케한다.

따라서 저들은 국민들에게 친일 반일 갈등에 몰두하게하여 정신을 뺏어, 공산주의나 친북, 친중, 친러에 경계심 약화를 노리는 것이 아닌지? 저들의 이권이나 실책을 숨길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들어 내 놓고 악(북)을 찬양할 수 없으니 트집잡을 것은 윤석열 정부와 반일 반미를 물어 뜯을 수 밖에 없음.
악에게 물어보자. 박근혜 물어뜯어 탄핵 재미를 보았다고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대안이 있느냐 ? 다중 범죄자들을 대안으로 착각하는가 쓰레기들아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둔갑을시켜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여
대한민국역사를 왜곡시키려는 좌파들은
국세현행범집단이었다.대한민국 반역자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5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8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새글 Pathfinder12 2024-09-09 647 15
2057 다시 보기; '도도'님 게시했었던 글.{削除 豫定}/외… inf247661 2024-09-09 724 2
2056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997 14
2055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1053 6
2054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1103 18
2053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1) 인강11 2024-09-07 1252 14
2052 核 恐喝(핵공갈) 비슷한 '誡嚴 恐喝?'/ 외 1. inf247661 2024-09-07 1269 2
2051 드디어, 올 것이 오누나! ,,. {삭제예정) inf247661 2024-09-07 1395 12
205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1324 30
204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3447 44
2048 독서 댓글(1) 김철수 2024-09-02 3226 20
204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3948 28
204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4442 33
204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3877 14
204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3827 19
열람중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4301 31
204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4258 34
204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2688 36
204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2766 21
203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2246 27
203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2311 47
203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3353 24
203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3381 26
203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2989 13
203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6142 37
203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6012 42
203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5807 23
203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5524 21
203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5378 45
202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3986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