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8-30 22:25 조회8,447회 댓글0건

본문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

(친중, 친BLM,  적극적 낙태 찬성론자, 이라크전 참전 회피자)

 

카말라 해리스는 자신의 러닝매이트로 민주당 일부에서 추천한 '조시 샤피로(펜실베니아 주지사)'를 거부하고, 대표적인 친중 인사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에 팀 월즈가 잘못한 일들을 미국인들이 몇가지 꼽았다.

 

미네소타 폭동에서 주방위군 투입 연기: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폭동에서 폭도들에 의해 미니애폴리스가 불타는 동안, 주지사 팀 왈즈는 하루 종일 국가 방위군 배치를 미루고, 그 이유를 미니애폴리스 시가 적절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폭동 진압 주방위군 배치 계획 유출: 그의 딸은 주방위군의 배치 계획을 온라인에 유출했다. 때문에 폭도들이 주방위군이 오기 전에 도시를 약탈할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성전환 수술 허용: 미네소타 주의 청소년들은 가슴을 잘라내거나 불이는 수술을 마음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자금 횡령: 납세자의 돈 2억 5천만 달러를 횡령해 고급 자동차, 주택, 휴가에 썼으며 코로나 치료에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함.

 

무제한적 낙태 허용: 미네소타에서는 매년 5~6명의 아기가 살아서 태어난 후 그가 서명한 법률에 따라 ‘합법적으로’ 살해된다고 한다. (9개월 낙태 허용)

 

해리스 파트너' 월즈 성공적 데뷔…토크쇼급 입담에 유세·모금 대박

 

팀 월즈의 친중 행각은 젊을 때부터...

 

월즈는 천안문 광장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이 일어난 1989년 중국에 가서 영어와 미국 역사를 가르쳤다. 나중에 그는 부인과 함께 미국 학생들의 중국 여행을 알선하는 여행사를 차렸고, 중국을 30회 이상 방문했다.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 결혼하고 신혼 여행도 중국으로 갔다.

 

월즈는 결혼한 그 해 바로 아내와 ‘에듀케이션 트레블 어드벤처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2003년까지 매년 미국 고등학생들을 중국으로 여름 단기 연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월즈는 지난 2005년 5월 주 방위군에서 전역했는데, 그가 복무했던 포병대는 같은 해 10월 이라크로 파병되었기에 이라크전 기피 의혹도 받고 있다.

 

참고자료

(*위 내용은 X(트위터)의 찰리 커크 게시물을 참조하여 작성함 @charliekirk11)

(*기타:1뉴스핌 기사 발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8000526)

(*기타:경향신문 8/8 기사 중: 중국과 35년 인연’ 월즈 부통령 후보, 친구인가 잠재적 적군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9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2852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4684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2047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9459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0876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1527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9690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0167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8263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9410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8118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7285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6477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6459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6786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6884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4788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5092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5323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5072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4513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4233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3803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4505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3926 39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3979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4449 32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4103 15
2411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4130 11
2410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4695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