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여사 작성일24-09-08 12:33 조회6,454회 댓글2건

본문

원인:민청련 전과자들과 국민연합자들은 10.26사건으로 갑자기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시자.

정권이란!순리데로 이양해야하는데 독재군사정부가 마음데로 이양할 가능성때문이었다.

김상집님께서 상세히 증언하였다.

 

과정:녹두서점과 들불야학은 5.18이전 2년전부터 위장취업 운운하며

좌파정부의 꿈을꾸고있었다.5.18재단 설립자 윤한봉은 돌아가시기 전

좌파들은 박정희대통령까지 "암살음모"까지 꾸몄었다고 기자에게 스스로 자백하였다.

 

무장세력들은 5.18당시 "김규철"씨 자택까지 습격했다.고한다.

부친은 전직고위경찰직 이셨던 분인데 퇴직후 광천동파출소 부근에 살고계셨다.고한다.

부친은 목포에서 근무할때 범법자"김대중"을잡아 cID로 인계한 사실이 있었다.고한다.

마침 파출소장이 달려와서 다급한 상황은 면했다.고한다.

 

발포명령은 없었다:제가 뒤늦게 제보한 꼬마상주아빠!장갑차주인공 조천씨가

맞은 총소리를 "전두환"의 발포명령이라고 트집을 잡는다.

수사기록:조사천[카빈총사망.맹관상]

조사천씨는 카톨릭쎈타앞에서 장갑차타고 카빈총에맞아 사망했다고한다.

총을 먼저 쏜자들더 시민군들이었다.

 

헬기사격은 없었다:헬기사격이 있었다면 더많은 사람이 죽어야했고 

그 당시 소문이났으며.또한 전일 박살났다는것이다.

5.18은 천주교인들이 깁숙히 관련하였다.

조비오신부는 광천동교리실을빌려 "들불야학"설립하는데 소개하였으며

김수환추기경은 5.18당시 천만원이란!거금을 광주로 보내주었다.

윤공희주교는 지금이라도 해명합시다.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는것은 알고계셨는가!

고마상주"조천호"가 양자라는것은 알고계셨는가!

이미 들통난것을 어찌할것인가!

호남의 광주는 인권도시가아니라 국세현행범집단이었다.

5.18 재조사합시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당시 광주시민 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는것이 5.18청문회때 확인되었다고한다.
시민군:카빈총 사용함!  계엄군:M16사용함!
딱잘라!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키고 국군에게 뒤집어 씌웠다.

5.18은 이미 북의 김일성께서 인정하셨다.
우리는 벌써 세번의 조국통일의 기회를 활용하지못했다.
첫째:1960년 4.19인민봉기1 둘째:1968년 간첩선 나포사건! 셋째:1980년 5.18광주사태!
친북좌익 반역자들의 짓이었다는 증거다.
5.18을 사기쳤다면 "민주화운동"이라면 무효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왜곡시킨 사실은"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책자에 뚜렷히기록!
1980년 5월21일 11시:11공수여단 63대대실탄지급! 204P 참고!

사격이 오고간후에 시민군들은 우리도 총이있어야한다.고 했지만
조사청씨가 총에맞기전 무장세력 일부는 총을 소지하고있었다는것이다.
누군가 조사천씨에게 총 한자루를 던져주었으나 그는 필요없다.며 그냥 나가는듯했으나
곧 총에맞았다.는것을 여러사람이 보았다는것이다.
북한군이 절대 오지않았다.면 시민군들이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것을 인정해야 5.18은 끝난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11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91 대통령 파면은 사실상 중국이 결정한 듯 댓글(2) Pathfinder12 2025-04-05 5003 25
2390 {削.豫}'헌재'는 수치를 알라. '헌재'에 불복하자.… inf247661 2025-04-05 3159 6
2389 애매모호 소라 접어어세요 댓글(1) 방울이 2025-04-05 3422 10
2388 국가통치자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 댓글(5) 용바우 2025-04-04 3706 24
2387 참담함을 넘어 끔찍합니다..... 힌디어 2025-04-04 3174 20
2386 난 '헌재 판결'에 승복 않.못한다. 댓글(2) inf247661 2025-04-04 3069 18
2385 나라가 이꼴이면 한미동맹도 깨진다. 댓글(1) jmok 2025-04-04 3051 32
2384 선거법 개정만이 살길이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4 2674 27
2383 {削豫} 당연한 요구를 구걸해야하는 현실의 근원 해소를… 댓글(2) inf247661 2025-04-03 3415 3
2382 자주국방력 증강 및 탄핵무효. 5.18역사 북한군 개… 왕영근 2025-04-02 4261 18
2381 윤 대통령 탄핵은 부정 선거를 덮으려는 내란입니다 jmok 2025-04-02 4094 36
2380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댓글(1) 왕영근 2025-04-01 4532 18
2379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30 5592 25
2378 '용공/종북/빨개이'들아 부아라! {削 豫} 댓글(1) inf247661 2025-03-28 6959 10
2377 2막3장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3-27 7916 37
2376 전라도 판사에게 또 당했다 (이재명 무죄 선고) 댓글(2) Pathfinder12 2025-03-26 8348 55
2375 {削除 豫定} '헌재 심판관' 가온 데 '문'가,,. … 댓글(1) inf247661 2025-03-25 8154 8
2374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보완 끝) 댓글(3) 인강11 2025-03-23 9040 45
2373 (削除豫定) '황'에게로의 遺憾 事項 1가지!/ 外 3… 댓글(2) inf247661 2025-03-20 11040 15
2372 5.18 광주를 적극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댓글(1) 지조 2025-03-19 10956 53
2371 {削.豫} 오.씨팔! "그 '돈_國民 血稅' 어디에 썼… 댓글(3) inf247661 2025-03-19 9899 17
2370 '國家 元首'를 '마구잡이 억지彈劾 訴追'시키고도 & … inf247661 2025-03-18 9123 18
2369 공군 오폭 사고, 가짜 폭탄 구멍 의혹 댓글(2) Pathfinder12 2025-03-18 8917 31
2368 미치광이가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가 ? jmok 2025-03-16 9075 31
2367 계엄령은 국정 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3-16 8612 18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8596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8013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9597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9580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9804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