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9-09 19:40 조회9,413회 댓글2건

본문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비슷

 

김경수는 이광재의 소개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이광재와 김경수의 약력을 살펴 보면 둘다 병역 면제인데, 면제받은 절차가 비슷하다. 노무현과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이 병역 면제가 비슷한 방법으로 됐다면 우연일까?

 

 

이광재와 김경수 모두 손가락 장애로 면제

 

아래의 이광재와 김경수의 병역 면제 절차가 비슷하다. 1985년 병역을 면제 받은 이광재는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 병역을 면제 받았다. (병역 면탈 목적으로 자해) 반면에 1987년 면제받은 김경수는 좀더 고급스러운(?) 방법으로, 손가락이 굽었다면서 면제를 받았다.

 

이광재는 오른쪽 검지, 김경수는 왼쪽 검지 손가락이다.

 

또한 이광재와 김경수 모두 병역을 연기를 하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손가락 장애를 판정 받은 점도 비슷하다.

 

김경수는 여러 차례 병역 면제 과정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했는데, 2014년에는 농활에서 다쳤다고 했지만 2016년에는 위장 취업했다가 다쳤다고 했다.

 

 

이광재 병역 면제 상세 절차

 

병역 : 면제, 전시근로역 (우수 제2수지 지절결손(손가락절단)) 

 

2005. 5. 18. — 이광재의원의 오른손: 월간조선 6월호는 열린우리당 이광재의원이 대학생때 스스로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을 잘랐고 이후 이때문에 군입대가 면제됐다고... (중앙일보 2005.5.18)

 

동아일보 (2005.5.19) : 이광재 의원은 85년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두 차례 군 입대를 연기했고, 86년 5월 28일 '수지(손가락) 절단'을 이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당시 새누리당은 "이광재 후보 셀프 단지는 병역법 위반인데 왜 처벌은 안받았나?"고 문제를 제기한 적도 있다.


김경수 병역 면제 상세 절차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경수 후보는 지난 1986년 징병검사를 연기했다. 그러나 1987년 11월 6일 재검에서 ‘근위지절 강직(손가락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해 뻣뻣하게 굳어지는 현상)’ 사유로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경수는 1987년 11월 6일 재검에서 '근위지절 강직(손가락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해 뻣뻣하게 굳어지는 현상)' 사유로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네이버 블로그 2018.8.23 https://m.blog.naver.com/crenche/221341584626)


김경수는 병역면제 사유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다른 말을 한 적도 있다.

과거 자유한국당 의혹 제기에 따르면, 

2014년에 김 후보는 '농활에서 기계에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지만,(한국일보 기사) 
2016년에 김 후보는 '대학생 신분을 속이고 위장 취업했다가 손가락이 잘렸다(경청잡지 인터뷰)'

고 했다.

 

또 위키피디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대학시절 농활 갔다가 기계에 왼손 검지가 찍히면서 접합수술을 했지만 손가락 가운데 관절이 굽는 근위지절강직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위키피디아)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광재!' ,,. 강원도 도지사 출마해서 당선되어졌었으니{물론 불정선거덕으로.}; '선거부정규명폭로'에 앞장서 싸우시던, 부산 동래 남산치과병의원장 '이 재진'님과 선관위 로조위원장이던 '한 영수'님과의 2이 협동해서 '이 광재'를 고발한데다가; 저도 그런 내용은 모른 채,  '우수 제2관절'을 작두로 절단한 사실로 군대 신검에서 불합격 _ '자동 군소집 징병탈락'되어진 자를 도지사로 세워둚은 '헌법 행복추구권/형평상' 불합리, 고소 제기! ,,.  그래서였었는지는 몰라도 '강원도 도지사'에서 '당선 무효'되어졌음! ,,.  나라가 요상한 세력들의 요망한 악귀 작란질에 깽판임. ,,.    却說; '일베'에서 언뜻 보니깐요, "'윤'가가 10월 초 전반기에 '계엄령 포고'할 계획"이라는 게시판을 잠깐 제목만 본 적있는데; 자세히 열람하려다가 페이지를 잃어버렸! ,,. '윤'가가 '계엄'할려도 '역계엄'당해질까봐 못 할 것임. ,,.      저는 군부에서 '사단 예민처{G-5}'에서 잠깐 몸담아진 적 있었는데{예비군장교}, '민사장교 대위, 계엄장교{평시 A/S 미인가, 편제 소령; 위수/계엄 사태 발령시 잠정 운영}'. ,,. 예민처 아무나 근무할 수 없는 처부. ,,.  '정보.작전'은 기본이라야하고, '인사.군수'도 많이 알아야만 '일반참모처부'의 같은 대위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 직책 추진 가능! ,,. 이런 곳이 '예비군/민사/계엄'분야 수행 가능한 처부던데,,.  再 却說; 대통령이라고 아무나 '위수령/계엄령' 선포 시행 못,,. 더우기 '윤'은 군대를 모르는,,. 이 나라 불행! ,,.  '지'박사님 속히 '석방령 발령'시켜야거늘,,.  이런 댓가는 반다시 치루어져질 터,  누군가에 의해서일지언정! ,,.
 빠~드득!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00 ; (전)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 우원'박사님 게시문.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종북주사파 빨갱이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향해,절대로 총을 잡아서도 안되고 총을쏴서도 안된다.
박원순이는,군대 안갈려고,형과 본인이 독자 되려고,박원순은 보지도 못한,
작은할아버지 앞으로 조손 양자를 하여,자기 아버지와 사촌이되어 불쌍놈의,
족보가 되었다,하루빨리 종북주사파가 멸망하기를 바랄뿐 이지만,

윤석열은,종부주사파 바둑이 김경수는 사면복권 시키면서,
영웅 애국자 지만원 박사는 몇차례 사면 신청을 했지만, 진보의 오야붕 윤석열은,
거들떠 보지않고 외면 하면서 북한군의 광주침공인 광주사태를,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헛소리 하고있다,2년여 애국민들은,진보의 오야붕에게 ,
고스라니 속고 말았다,문재앙에게 충성하는 진보의 오야붕은,업보를 꼭 받을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1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16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2) 새글 기린아 2025-11-02 223 8
2615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용바우 2025-11-01 1041 19
2614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1463 18
2613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2317 20
2612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1) Pathfinder12 2025-10-29 3479 19
2611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3518 12
2610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3893 19
2609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를 말한다. 전쟁이 난다면... … 기린아 2025-10-29 4358 34
2608 無題 _ 임시 콤멘트성 ,,..{削除 豫定} inf247661 2025-10-27 5437 3
2607 '국정원 원장'보다 '5.18 광.사'를 더 진실에 수… 댓글(2) inf247661 2025-10-26 5549 13
2606 필리핀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로 부활하고 있다. 댓글(4) 용바우 2025-10-23 7234 34
2605 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0-22 6765 23
2604 麗水 順川 제14연대 반란사건, ,,. '최 석신'장군… 댓글(3) inf247661 2025-10-22 6188 11
2603 여순 사건의 마지막 생존 장교...최석신 장군 인터뷰,… 댓글(3) 애린 2025-10-22 6085 23
2602 박사님의 최근글을 읽고!!! ko박사 2025-10-22 5743 17
2601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 하겠다고 한다. 댓글(2) 용바우 2025-10-21 5473 23
2600 대한민국 국권을 영위하는 역사 교과서 숭고힌 민족정신을… 왕영근 2025-10-20 3912 8
2599 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의병신백훈 2025-10-20 3050 20
2598 **역사에 눈 감으면 자유도 없다**(만세 3창) 댓글(1) 인강11 2025-10-18 3973 30
2597 조선일보 칼럼 <2025.10.18> 댓글(1) 애린 2025-10-18 3835 23
2596 강경화를 주미대사로 임명은 했는데,트럼프의 신임장이 아… 댓글(2) 용바우 2025-10-17 3937 38
2595 只今 이대론 않 된다! ,,. 안보 & 치안' 무법… 댓글(3) inf247661 2025-10-17 3191 9
2594 현직 대통령 2명을 탄핵한 중앙 그룹의 위기 Pathfinder12 2025-10-15 4584 21
2593 최근글 사람의 명예~ 댓글(3) 니뽀조오 2025-10-15 4902 20
2592 이재명과 같이 찍은 사진도 찢었답니다 댓글(1) 방울이 2025-10-14 4787 23
2591 이시바 총리의 퇴임사에 언급된 암살된 총리들 댓글(1) Pathfinder12 2025-10-13 5558 16
2590 북괴군 남침 땅굴 현장 포착! ,,.{강원도 평창군}/… 댓글(4) inf247661 2025-10-12 5932 20
2589 일베 10일부터 접속불가 ? 댓글(2) 니뽀조오 2025-10-11 6131 15
2588 지만원 박사 회고록 댓글(3) 니뽀조오 2025-10-07 9781 23
2587 정부 전산시스템이 박살났는데, 희생과 헌신이라니 ? 댓글(3) 용바우 2025-10-04 10239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