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9-09 19:40 조회7,693회 댓글2건

본문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비슷

 

김경수는 이광재의 소개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이광재와 김경수의 약력을 살펴 보면 둘다 병역 면제인데, 면제받은 절차가 비슷하다. 노무현과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이 병역 면제가 비슷한 방법으로 됐다면 우연일까?

 

 

이광재와 김경수 모두 손가락 장애로 면제

 

아래의 이광재와 김경수의 병역 면제 절차가 비슷하다. 1985년 병역을 면제 받은 이광재는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 병역을 면제 받았다. (병역 면탈 목적으로 자해) 반면에 1987년 면제받은 김경수는 좀더 고급스러운(?) 방법으로, 손가락이 굽었다면서 면제를 받았다.

 

이광재는 오른쪽 검지, 김경수는 왼쪽 검지 손가락이다.

 

또한 이광재와 김경수 모두 병역을 연기를 하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손가락 장애를 판정 받은 점도 비슷하다.

 

김경수는 여러 차례 병역 면제 과정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했는데, 2014년에는 농활에서 다쳤다고 했지만 2016년에는 위장 취업했다가 다쳤다고 했다.

 

 

이광재 병역 면제 상세 절차

 

병역 : 면제, 전시근로역 (우수 제2수지 지절결손(손가락절단)) 

 

2005. 5. 18. — 이광재의원의 오른손: 월간조선 6월호는 열린우리당 이광재의원이 대학생때 스스로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을 잘랐고 이후 이때문에 군입대가 면제됐다고... (중앙일보 2005.5.18)

 

동아일보 (2005.5.19) : 이광재 의원은 85년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두 차례 군 입대를 연기했고, 86년 5월 28일 '수지(손가락) 절단'을 이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당시 새누리당은 "이광재 후보 셀프 단지는 병역법 위반인데 왜 처벌은 안받았나?"고 문제를 제기한 적도 있다.


김경수 병역 면제 상세 절차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경수 후보는 지난 1986년 징병검사를 연기했다. 그러나 1987년 11월 6일 재검에서 ‘근위지절 강직(손가락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해 뻣뻣하게 굳어지는 현상)’ 사유로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경수는 1987년 11월 6일 재검에서 '근위지절 강직(손가락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해 뻣뻣하게 굳어지는 현상)' 사유로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네이버 블로그 2018.8.23 https://m.blog.naver.com/crenche/221341584626)


김경수는 병역면제 사유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다른 말을 한 적도 있다.

과거 자유한국당 의혹 제기에 따르면, 

2014년에 김 후보는 '농활에서 기계에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지만,(한국일보 기사) 
2016년에 김 후보는 '대학생 신분을 속이고 위장 취업했다가 손가락이 잘렸다(경청잡지 인터뷰)'

고 했다.

 

또 위키피디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대학시절 농활 갔다가 기계에 왼손 검지가 찍히면서 접합수술을 했지만 손가락 가운데 관절이 굽는 근위지절강직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위키피디아)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광재!' ,,. 강원도 도지사 출마해서 당선되어졌었으니{물론 불정선거덕으로.}; '선거부정규명폭로'에 앞장서 싸우시던, 부산 동래 남산치과병의원장 '이 재진'님과 선관위 로조위원장이던 '한 영수'님과의 2이 협동해서 '이 광재'를 고발한데다가; 저도 그런 내용은 모른 채,  '우수 제2관절'을 작두로 절단한 사실로 군대 신검에서 불합격 _ '자동 군소집 징병탈락'되어진 자를 도지사로 세워둚은 '헌법 행복추구권/형평상' 불합리, 고소 제기! ,,.  그래서였었는지는 몰라도 '강원도 도지사'에서 '당선 무효'되어졌음! ,,.  나라가 요상한 세력들의 요망한 악귀 작란질에 깽판임. ,,.    却說; '일베'에서 언뜻 보니깐요, "'윤'가가 10월 초 전반기에 '계엄령 포고'할 계획"이라는 게시판을 잠깐 제목만 본 적있는데; 자세히 열람하려다가 페이지를 잃어버렸! ,,. '윤'가가 '계엄'할려도 '역계엄'당해질까봐 못 할 것임. ,,.      저는 군부에서 '사단 예민처{G-5}'에서 잠깐 몸담아진 적 있었는데{예비군장교}, '민사장교 대위, 계엄장교{평시 A/S 미인가, 편제 소령; 위수/계엄 사태 발령시 잠정 운영}'. ,,. 예민처 아무나 근무할 수 없는 처부. ,,.  '정보.작전'은 기본이라야하고, '인사.군수'도 많이 알아야만 '일반참모처부'의 같은 대위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 직책 추진 가능! ,,. 이런 곳이 '예비군/민사/계엄'분야 수행 가능한 처부던데,,.  再 却說; 대통령이라고 아무나 '위수령/계엄령' 선포 시행 못,,. 더우기 '윤'은 군대를 모르는,,. 이 나라 불행! ,,.  '지'박사님 속히 '석방령 발령'시켜야거늘,,.  이런 댓가는 반다시 치루어져질 터,  누군가에 의해서일지언정! ,,.
 빠~드득!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00 ; (전)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 우원'박사님 게시문.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종북주사파 빨갱이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향해,절대로 총을 잡아서도 안되고 총을쏴서도 안된다.
박원순이는,군대 안갈려고,형과 본인이 독자 되려고,박원순은 보지도 못한,
작은할아버지 앞으로 조손 양자를 하여,자기 아버지와 사촌이되어 불쌍놈의,
족보가 되었다,하루빨리 종북주사파가 멸망하기를 바랄뿐 이지만,

윤석열은,종부주사파 바둑이 김경수는 사면복권 시키면서,
영웅 애국자 지만원 박사는 몇차례 사면 신청을 했지만, 진보의 오야붕 윤석열은,
거들떠 보지않고 외면 하면서 북한군의 광주침공인 광주사태를,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헛소리 하고있다,2년여 애국민들은,진보의 오야붕에게 ,
고스라니 속고 말았다,문재앙에게 충성하는 진보의 오야붕은,업보를 꼭 받을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4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4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보완 끝) 댓글(3) 인강11 2025-03-23 8877 45
2373 (削除豫定) '황'에게로의 遺憾 事項 1가지!/ 外 3… 댓글(2) inf247661 2025-03-20 10871 15
2372 5.18 광주를 적극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댓글(1) 지조 2025-03-19 10797 53
2371 {削.豫} 오.씨팔! "그 '돈_國民 血稅' 어디에 썼… 댓글(3) inf247661 2025-03-19 9743 17
2370 '國家 元首'를 '마구잡이 억지彈劾 訴追'시키고도 & … inf247661 2025-03-18 8944 18
2369 공군 오폭 사고, 가짜 폭탄 구멍 의혹 댓글(2) Pathfinder12 2025-03-18 8766 31
2368 미치광이가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가 ? jmok 2025-03-16 8960 31
2367 계엄령은 국정 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3-16 8441 18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8446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7898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9453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9460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9646 8
2361 군을 모르는 이재명 군을 모독하지 말라 댓글(1) jmok 2025-03-04 12614 51
2360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 가려 뽑은 '따따따닽일베닽캄… 댓글(5) inf247661 2025-03-03 12321 3
2359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3 12084 21
2358 어리석고 부끄러운 인간들은 따라 배우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3-02 11742 37
2357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2 10428 33
2356 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5-02-28 10120 27
2355 {特種.速報)中央支檢, '公搜處'押收搜索 進行 中! /… 댓글(2) inf247661 2025-02-28 9784 3
2354 '헌재', '선관위'. 요 2는 않 되겠음. ,,. '… 댓글(2) inf247661 2025-02-27 9679 7
2353 {削.豫} '재판결과'에 '무조건 승복'은 않.못하겠음… 댓글(2) inf247661 2025-02-27 12429 6
2352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2-26 7051 11
2351 無題(무제){削除 豫定} 외 1/ '尹' 대통령 최후… 댓글(2) inf247661 2025-02-25 7612 5
2350 지만원큰박사님 생방송 댓글(1) 방울이 2025-02-25 6745 16
2349 기분나쁜 재판관들, 이미선 등에게는 커피조차 팔지 말아… 댓글(3) Pathfinder12 2025-02-25 7015 20
2348 윤석열의 미래를 예견했던 지만원 박사 말씀. 댓글(6) 용바우 2025-02-24 6314 32
2347 사전 투표는 특정 당에 부정표를 더해 주기에 악용되었다 댓글(2) jmok 2025-02-22 7058 34
2346 {削.程}公.搜.處!↔못.믿.處!/ '暴徒'란 무엇? … 댓글(3) inf247661 2025-02-21 7436 5
2345 야당이 기획하는 쓰지도 못할 태양광 시설 12조원 낭비 jmok 2025-02-19 8599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