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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4-09-11 09:42 조회6,9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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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글귀 일부가 떠오르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쓰는데

저도 모르게 글이 쓰여질 때가 많습니다. 마치 누가 자판을 눌러주는 것처럼.. 

 

성경말씀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 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이 지금처럼 날이 둔한 적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등이 창궐하니 면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6 일 전쟁의 승리가 있었는가 하면 바벨론에 패망한 적도 있었으니까요..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 된다고 결국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전쟁으로 진행이 되리라고 봅니다.. 

지 거 지 묵고 살지 왜 침략을 하는지? 그것을 그냥 두면 우리가 당하니 승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북한과 중국 좋아하는 인간들 많은 거 보면 이땅에도 안좋은 사람들 많은가 봅니다.. 교회에도 좌익이 있는 줄 알고 놀랐습니다.. 

태생이 그러니 못고치지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쉬 풀같이 베일 것이요 꽃같이 시들리라" 고 하셨는데 

노력하면서 기다리면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댓글목록

애린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6)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저는 한번도 못갔지만 겨울에 청와대 앞길에서 노숙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저항을 할 때 김문수님이 손들고 다니면서 격려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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