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盧 재현 장관}(削除豫定)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盧 재현 장관}(削除豫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9-12 16:57 조회10,283회 댓글0건

본문

7사단장 정 봉욱소장 _ 後任者 이 재전소장{전남 나주 출신}{당시 제군단장 노 재현중장}

 

정 봉욱소장님은 정 승화소장의 後任者로 제7사단장 마치고는 육군제3사관학교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영전하셨는데; 제7사단장 보직 후, 제군단장 노 재현중장에게 부임 인사를

가셨었었을 적에사과 1 Box1/4 ton Willis Jeep車에 싣고 군단장 숙소로 갔더니

제ⅱ군단장 '노 재현’중장은, “그거 얼마야?” 라고 첫마듸에 돈 액수(?)를 질문당하여,,. 

이거 사과입니다만 군단장님께,,.”

 

참으로 억장 무너질 현상이다. ,,. 이러니 1979.12.12. 사태시 대통령 최 규하각하 및 예하 주요 장성들이 그토록 애타게 국방장관'을 찾는데도 나오지 않고 이리저리 숨어 다니다가 국방부 청사 지하 계단 층계 아래 숨어있다가 특전사 간부{대위,중.상사}들에게 발갹당해져서 각하에게로 긴급 연행성 호송되어져;최 규하’閣下에게 정 승화육군총장 겸 계엄사령관의 구속 영장 신청 동의서에 결재

서명하고 각하 추인. '재가 요청'을 함! ,,.

 

한편; ‘정 봉욱소장의 제7사단장 後任者 이 재전소장은 사단장 취임후

지휘방침을 정상적 지휘(正常的 指揮)’로 삼았는데! ,,.

그럼 前任者 정 봉욱소장님은 正常的 指揮를 않.못하셨었었다는 것인지? ?? ,,.

 

정 봉욱소장님은 사단장 임기 만료인 2년을 넘기고 있던 중; 최전방 비무장 지대 군사분계선

'金城川(금성천)'을 넘어 불법 남하, 도발하는 북괴군 12여명을 향하여 사단직할 곡사포

155mm HOW로 砲擊! 도발한 북괴군 10여명을 砲殺잔여 2명은 자기 동료들 屍身도 추리지

못하고 '金城川(금성천)' 以北으로 魂飛 魄散;  北上 逃走케끔 하였음! ,,.

그렇게하고는 최인근 아군 사단 수색대대 GP로 들어가 대북 스피커 육성 방송으로,

너 북한 사단장 ‘0 O새꺄! 또 까불고 도발하면 아주 죽여 버리겠어, 알간?”       ^ )^

 

그랬으나 북괴는 일절 대응을 않.못하였다함! ,,.  그리하여 포격 유공자들은 모두

훈장.표창 수여식을 사단 연병장에 화천군수.경찰서장.민방위대장.우체국장. 예비군 지휘관,

인접 배속지원부대장들을 초빙, 성대히 군악대 연주하에 거행! ,,.

그리고는 약 1달 후 경북 영천 제3사관학교{충성대}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영전 부임! ,,.


3년 후에는 충남 논산군 연무읍, 육군제2훈련소(鍊武臺,연무대)所長으로 역시 영전성

보직 이동.{제2훈련소 소장은 군단장급으로 중장들이 많이 보직되곤 했었음.} ,,.{계급은 계속 少將!} 훈련소 부정 부패를 일소! ,,. 그리고 1972.10월경 간신뱅이들 모함/질투로 ,,.

예편되심아깝기 그지없는! ,,. 육군 포병학교장{전남 상무대}로 보직 변경될 예상도 있었다 함!}.

 

한편, 제7사단장 後任者 이 재전‘小將{전남 나주 출신}도 제7사단장 마치고

역시 진급/영전을 거듭, 군단장등을 역임; 1979.10.26. 사태 당시 수도경비사령부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지내다가! ,,.

 

정 승화‘{총장} ’김 재규{중정부장}, ’김 계원‘{비서실장}의 사태시; 비서실장 김 계원으로부터

“輕擧 妄動(경거 망동)하지 말,,.”  윽박성 불법 지시.지휘계통 위반성 연락을 유선으로 받고는

경호실장 유고의 긴박한 임무 대행을 않.못했음. ,,. 이거 正常的 指揮인가요? ,,.

 

정 봉욱장군님은 이런 보도들을 접하시고 얼마나 가슴이 울울하셨었을까요?! ,,.

{'정 봉욱'장군에게 과거에 저런 일을 했던 장군들은 '이 재전, 정 승화, 노 재현!',,.}

자, 누구가 어느 분이 국민.국가에,군부에 기여하시던 장군였을까요? ?! !!!

 

삼가 정 봉욱장군님의 명복이나마 빕니다. ,,.

 

참고로 저는 정 봉욱장군님과는 일절 상하관계가 없었읍니다. ’이 재전장군과도 그러했고요.

 

 단, 정 승화총장과는 제가 제군단 예하 제2사제17연대에서 대대작전장교할 적에;

군단 내의 대위급 이상 정보.작전장교들의 군단 작계 현지 전술토의 참가 지시.} 때,

3차례 본 적 있었음. ,,.  너무나도 심심하게 여겨지는 First Impression,,. 

 6.25, 중공군에게 포로되어져 강원도 홍천에서 강제 로동타가 탈출,민가에 숨어 지내 ,,,?

자세한 내용 알 수 없! ,,.  殊常하고도 미심쩍기도한 ,,. 끝

  

이재전 10.26당시 경호실 차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6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68 故 찰리 커크 온라인 추모 분향소 댓글로 추모하시면 미… 새글 의병신백훈 2025-09-15 233 5
2567 ilbe 3건{削豫} 새글 inf247661 2025-09-15 384 1
2566 원전(화전포함)은 국가 전력공급의 필수 수단이다 댓글(2) 새글 jmok 2025-09-15 516 9
2565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댓글(1) stallon 2025-09-14 908 17
2564 일베 7건; 삭제예정. 댓글(1) inf247661 2025-09-14 996 2
2563 對구글 반독점 소송으로 우파 유튜버 탄압 멈춰지기를 Pathfinder12 2025-09-13 1375 10
2562 최은희 배우 - 광주 5·18 사태 증언 영상 기린아 2025-09-13 1599 5
2561 전두환 회고록 오디오북으로 방송 시작 시사논객 2025-09-13 958 8
2560 가장 腐敗한 處部는? ,,. 법조 3륜 _ '사법부'로… inf247661 2025-09-13 763 1
2559 찰리 커크 저격범 타일러 로빈슨 댓글(1) Pathfinder12 2025-09-13 980 13
2558 대한민국이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자유민주+자유경제를… 댓글(2) jmok 2025-09-13 723 10
2557 생활동반자법 댓글(1) 반달공주 2025-09-12 1200 9
2556 美國,필리핀 슈빅만에 세계최대 군수산업기지 건설. 용바우 2025-09-11 1977 32
2555 잘~하(시)ㄴ다, '이 진숙'님! `````!{削除豫定… 댓글(1) inf247661 2025-09-10 2621 8
2554 AI로 만들어본 박사님 저서 커버 그림 Pathfinder12 2025-09-02 8464 34
2553 격문] 자유 지켜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 국민은 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8-31 9561 47
2552 한국의 현대사에서 다행인 것과 비극인 것 백화통일 2025-08-31 9370 25
2551 트럼프가 미친 잭 스미스라고 부른 조은석 특검이 박근혜… 댓글(1) 시사논객 2025-08-30 9471 29
2550 美國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위험물로 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8 10848 22
2549 미국과 협의없이 윤 대통령은 왜 계엄을 했나 Pathfinder12 2025-08-27 10848 42
2548 트럼프를 면담한 이재명의 진심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7 8532 33
2547 어느 인터넷 user 의 탄식의 목소리. 댓글(2) 용바우 2025-08-26 6194 35
2546 북한 김여정이 리재명을 혹평(酷評)했다. 용바우 2025-08-20 11006 30
2545 19일에 살펴보는 이재명 총통 2달반 업적 19가지 댓글(5) 기린아 2025-08-19 10734 32
2544 내란특검폐지청원 반달공주 2025-08-19 8520 14
2543 사죄하는자의 인간다움? 역삼껄깨이 2025-08-19 7608 18
2542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9527 33
2541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9836 25
2540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0183 28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9391 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