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연행 지휘자였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연행 지휘자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9-13 14:57 조회6,799회 댓글4건

본문



1980년대 초부터 김대중 세력의 중앙정보부 내 스파이였던 이종찬이 1980년 봄에 김대중의 민중봉기에 의한 집권전략을 돕다가 5월 17일 밤에 김대중 연행을 지휘하였다. 김대중 내란음모를 수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란음모의 증거들을 숨겨주기 위해서.

https://www.youtube.com/@KoreanAudiobook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대한민국의 오늘의 혜택은 누리며, 박정희를 독재자라 욕하고 전두환을 박정희에 이은 신군부라 폄하하는 분들에게 묻는다. 당신듫은 김대중 김영삼이 만들어 놓은 속임수 역사에 아직도 속고 있는가 ? 대한민국의 건국과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만든 정치 지도자를 욕보이지 말라. 잘못 배운 역사에 눈을 떠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은 이미 많이 아는 내용이지만,
김대중이 대통령되면서,이종찬은 안기부장이 되었다,얼마후 탈북자들을 통한 여러 정보에서
북한에서는 남한에 협조하던 우리휴민트(첩보원) 250명이 일시에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서
총살되었다고 했다,원인은,그동안 우리에게 협조한 북한내 협조원 명단을 김정일에게 제공해서,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것이다,그중에는 1.21 김신조 사태시 살려보낸,임태영중장,우명훈소장도,
포함됐다고 한다,김신조 사태시 무장공비는, 김신조 포함 31명으로 보도 됐지만,실지는 33명이다.
뼈속 까지 염색된 붉은물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진리라고 본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기부는 전두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를 개명한 명칭이었고, 이종찬은 국정원으로 개명을 건의함과 동시에 국정원장이 되었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사논객님,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07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7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2) inf247661 2024-10-04 977 17
2078 헌법재판소 518특별법 위헌판결 빨리빨리~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1195 22
207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1943 29
207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2293 36
207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4890 39
207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5650 36
207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3) 김철수 2024-09-27 5395 21
207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5590 45
207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3) inf247661 2024-09-26 5007 11
207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5652 46
206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5394 47
2068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5257 10
206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3427 18
206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4965 16
206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5966 50
206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6011 42
206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6535 55
206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6767 28
206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6789 22
열람중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6800 27
205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5811 25
205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댓글(1) inf247661 2024-09-12 4818 6
205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3160 13
205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3457 16
205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3633 22
205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2995 17
205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3019 7
205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3048 28
205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2631 18
205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1757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