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11 작성일24-09-18 15:32 조회6,865회 댓글6건

본문

군복을 벗은 후 이 보다 큰 기쁨은 없었습니다.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온 국민이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

Youtube에서 <한광덕 칼럼>을 탐색하면

육성으로 방송되고 있다는 월남참전 전우의 말을 듣고

열어봤더니 벌써 3주전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보다 큰 기쁨은 있을 수 없어

우선 Lucky의 포 777 발을 쏘고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 온 육해공 해병의 대한민국 국군만세!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를 부릅니다.

 

          무관심/침묵의 영역으로 남아있던 북의 대남공작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경계*의 큰 눈을 뜨는 대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대남공작에 경계의 큰 눈을 뜨기만 하면 4.3 혹은 5.18에서

                    국군 장병들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국군의 불명예도 회복되어      

                           육해공 해병의 국군장병들은 힘껏 가슴을 펴고 

                   *철경만대*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


                                  2024 추석 연휴 끝나는 날 오후에                                                             9.23일 아침에  문장 한 구절 추가                                                            9월26일 아침에 문장 두 구절 추가           

 

                                                   인강  한광덕


댓글목록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Youtube에서 000칼럼을 찾는  독자들의 수고를  덜어주신 정재성 전우에게 감사합니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4.3위원 사퇴 후  4.3 사건  배후 관련  역사적 사실들을 알리는 노력을 했으나
어떤 신문도 보도를 하지 않아 국민들의  관심도 끌 수 없어 우울한 세상을 살아왔는데
 Youtube에서  ‘000칼럼’을 치면  방송으로 들을 수 있게 되다니!!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이제 제주 4.3 폭동을 체험하셨던 많은 군 노병들의 우울증도 풀리시게 되고
이런 사실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만 하면  국군이 '양민학살범'을 몰렸던 불명예도
빠르게 회복되어 대한민국 구국의 영웅이신 전두환 대통령의 영현도 국립묘지로 안장되고
지만원 박사의 큰 명예도  빨리  회복될 것을 기원합니다.  아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스탈론'님의 제시로 잘 들었읍니다. ,,.  각설코요; 방송통신위원장 '이 진숙'님의 영향도 없지 않았나 라는 상념도 듭니다. 지금 우리들은 1방에 깨끝히 이길 수 있음에도 지도자가 주체성과 결단력 부족이 원천적 결여된 3국지 '원 소'같은 인물, 그리고 '간첩,여적.이적'질하면서도 치매걸린 사람같은 정신자세인 자들이 정치권에 점거되어져진 탓으로 볾니다. ,,. ♪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아침부터  시스템 클럽이 열리지 않다가  1800시에 열린 것을 확인하고  말미에  한 문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열리지 않을 때 뜬 문자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Connect Error: User 'systemclub_jmwon' has exceeded the 'max_user_connections' resource (current value: 200)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26일 아침에  일어나며  현역의 국군장병듷에 대한 당부의  표현을  추가하였씁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51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91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4753 34
2090 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댓글(1) 용바우 2024-10-15 3691 28
2089 전라도 출신이지만,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해 줄 수가… 니뽀조오 2024-10-15 3535 24
2088 조전혁 교육감 진실찾기 2024-10-15 3841 28
2087 좌경화된 스웨덴 댓글(1) Pathfinder12 2024-10-13 4593 38
2086 김정은과 쓰레기 주사파 무리들 댓글(2) jmok 2024-10-12 3793 35
2085 [샛별]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섬뜩한 내용. 노벨문학… 샛별 2024-10-12 3393 43
2084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댓글(4) 용바우 2024-10-12 3226 43
2083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댓글(2) 용바우 2024-10-12 3218 40
2082 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댓글(1) 방울이 2024-10-11 3599 28
2081 좌파들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의미 없다 댓글(5) Pathfinder12 2024-10-10 3980 34
2080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길. 댓글(2) 용바우 2024-10-09 3273 55
207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4) inf247661 2024-10-04 4587 25
2078 헌법재판소 518특별법 위헌판결 빨리빨리~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4514 29
207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5285 37
207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4947 38
207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290 41
207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7804 37
207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045 21
207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6398 46
207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2) inf247661 2024-09-26 5826 11
207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6638 50
206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6347 49
2068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6025 10
206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4142 19
206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5689 16
206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6650 50
열람중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6866 44
206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7233 56
206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7475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