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4-09-24 09:18 조회6,025회 댓글2건

본문

출처는 모르겠으나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탄소(탄산개스) 때문이라고 하는데 에너지 보존의 법칙상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다른데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을 합니다.


저는 지구 온난화의 요인이 이산화탄소 축적에 있지 않고, 혹시 지표면에 방출 누적되는 열량의 축적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아래와 같는 물리적, 열력학적 상관관계 데이터를 제시하오니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관심있는 학생 및 교수들께서 검토해 보심을 제안 합니다

 

전력은 우라늄의 핵분열 또는 석유 석탄을 연소하여 발생하는 열로 물을 높은 압력으로 가열하여 포화 또는 고압의 과열증기를 생산하고 이 증기를 터빈 날개에 분사하여 회전력을 얻고 증기 터빈의 축에 연결된 발전기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그런데 한번 쓰고난 저압의 증기는 증발 잠열이란 고유한 물리적 열량을 보유하고 있고, 고가의 증기이기 때문에 재순환 사용하려면, 외부의 냉각수로 증기의 고유 잠열을 냉각시켜 물로 변환(복수)후 우라늄, 석유, 석탄을 연소하여 냉각된 물을 재순환 가열하여 발전에 이용합니다.

 

터빈을 통과한 증기의 복수(물로 변환)는 바닷물 또는 강물을 이용하며, 이때 바닷물 또는 강물로 배출해야 하는 열량(증기의 잠열)은 투입 열량의 약 60%이며, 연료 100을 연소하여 방출되는 열량은 연소 손실 10%, 잠열(냉각)손실 60%, 전력으로 변환후 송전 손실 2%를 제하면 전력은 에너지 100%를 투입하여 72%를 잃고, 28%를 이용하는 세계 공통의 현상입니다.(태양열 전기는 단독 송전이 불가능한 전체 전력의 5%이내에서 사용되는 전력이므로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함) 

 

연소손실 10%(배기가스 손실)중 일부를 차지하는 이산화 탄소는 대기로 방출되는 에너지 손실 72%에 비해 매우 작은 요소이며, 세계가 지구로 배출하는 열량의 총량은 전 세계의 전력소비 총량 : KWH x 860 kcal/kwh/0.28로 계산될 것이며, 이는 쓰지 못하고 세계가 지구에 배출하는 72% 손실 열량의 총량이 될 것입니다

 

연소개스로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는 식물에 흡수되어 동식물의 먹이가 되는데 연소손실 10% 손실 속에 포함된 이산화 탄소가 지구의 온도를 축적시킬까요 아니면 세계가 소비하는 전력생산에 투입된 Enthalpy 총량의 집적 때문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식물이 '광합성' 할 적에; '액체 물'과 '2산화 까스'와 '태양열'로부터 포도당 1몰, '기체 물' 및 '산소 걔스'를 량산함에 따라 인간들이 마구 방출한 CO₂ 를 소모하니 당연히 지구 온난화를 감소 지연시키다고 볾니다.  그러면서 한편에서는 지구 도처서 지하 화석 연료에 화재가 발생, 내뿜는 탄산 까쓰는 엄청나다고 봐야하며 그 열량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방책이, '속수무책적', 뭔가? ,,.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심에 흐르는 시냇가에 년 3회씩 제초작업이랍시구 刈草機등을 인부 동원하여 마구 베어버리니깐 '탄산 깨쓰'가 어찌 줄겠으며 도시 공기 정화에 기여한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자동차는 물론, 오토바이까지도 휘발유 경유 엔진 사용 못하게 강제로 직류 전지로 교체케하면서 랑비하고 2률배반적 행정 비용 발생! ,,.  그 '직류 전지'를 재 충전하려고 량산힌 잔기에너지를 소모하니, 이건 '장님 제 닭 잡아 먹는 것'도 모르는지!? ,,.  각설코요;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포착 재활용을 국가는 절대적으로 강구하면서 '중공'에 이용당하는 현상을 줄여야! ,,. 
        각설코요; ",,. 지구 온난화의 요인이 이산화탄소 축적에 있지 않고, 혹시 '지표면에 방출 누적되는 열량의 축적'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  지구 전체를 완벽한 물리학적 폐쇄 입체'로 본다면 이게 '가능'하겠죠만 그러한 가정을 인정치 않.못한다면 '불가능'힌 현상일 수도 있다고 봐야하는,,. 지구의 총체적 엔탈피는 에너지 불멸 법칙에 의하여 증감도 없어야하는,,,.  영구히 알 수 없을 ,,. '시간 요소'가 문제 요소'라 볾. ,,. 저는 "생물의 '자연발생설'을 믿" 읍니다,  ,,. '반동적 퇴영적 사상'일런지 모르오나만도요. 모든 과학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생물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비웃으면서 지금도 학교에서는 '자연발생설'을 반박한답시고 여러가지 빈약한 '가설 과정'을 통하여 증명합니다만! ,,. 어기서 매우 중요한 착오를 범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지구 나이가 현재 '46억년'정도라고 하는데, 이런 알량한 생명기원설은 길어야 그 실험기간이 1ㅇ년 커녕은 5년도 않 될 '매우 짧은 '찰라적 실험 관찰 시간'이니 어떻게 믿고 신빙? ?? ??? ,,. 하여간 과학자들의 주장에 경청하고 순응할 따름.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은 읽으시는 분들께 혼란스러울까 염려스럽습니다.
우라늄 석유 석탄은 지하에 뭍혀 있는 상태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라늄의 핵분열 또는 석유 석탄을 연소하여 열을 이용하고 지구로 배출되는 열량은 잠열이 대부분이며 이산화 탄소가 배출하는 열량은 크지 않으며, 크지 않은 이산화 탄소가  어떤 작용으로 지구 온난화에 작용하는지 본인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보일러의 연소 효율이 연료 100을 투입하여 10%가 CO2를 함유한 배기개스로  방출되고 60%가 물에 전달후 냉각 잠열로 방출되며 최종으로 2%가 송전손실(열)로 배출된 후의 열 28%는 전력으로 변환되어 이용합니다. 이 데이터는 물리적 입증된 데이터 이며 전세계가 동일합니다. 배기가스에 포함된 CO2의 배출열량은 물의 잠열손실 60%에 비할 수 없이 적은 손실인데, 또한 CO2는 탄소동화 작용으로 소멸되는데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 주장이 지구 열에너지 순환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추가하여, 태양광 발전을 해서 재생에너지 100% 이용한다고 하는 RE100이 과학을 모르는 헛소리 임에도 산업공학 측면에서 실현 불가능한 RE100에 침묵하는 대학생과 교수들에 안타깝습니다. RE100이 왜 사기인지 교수분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52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92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댓글(2) 방울이 2024-10-15 4967 24
2091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4755 34
2090 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댓글(1) 용바우 2024-10-15 3693 28
2089 전라도 출신이지만,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해 줄 수가… 니뽀조오 2024-10-15 3537 24
2088 조전혁 교육감 진실찾기 2024-10-15 3844 28
2087 좌경화된 스웨덴 댓글(1) Pathfinder12 2024-10-13 4595 38
2086 김정은과 쓰레기 주사파 무리들 댓글(2) jmok 2024-10-12 3796 35
2085 [샛별]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섬뜩한 내용. 노벨문학… 샛별 2024-10-12 3398 43
2084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댓글(4) 용바우 2024-10-12 3227 43
2083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댓글(2) 용바우 2024-10-12 3219 40
2082 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댓글(1) 방울이 2024-10-11 3601 28
2081 좌파들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의미 없다 댓글(5) Pathfinder12 2024-10-10 3983 34
2080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길. 댓글(2) 용바우 2024-10-09 3277 55
207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4) inf247661 2024-10-04 4588 25
2078 헌법재판소 518특별법 위헌판결 빨리빨리~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4517 29
207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5287 37
207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4948 38
207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294 41
207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7804 37
207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048 21
207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6400 46
207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2) inf247661 2024-09-26 5828 11
207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6640 50
206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6349 49
열람중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6026 10
206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4146 19
206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5690 16
206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6652 50
206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6866 44
206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7234 5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