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번병 '김 동민'일병; 사형수, 11년째 독방 감금 _ 면회불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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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번병 '김 동민'일병; 사형수, 11년째 독방 감금 _ 면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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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9-26 14:04 조회9,2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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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번병 '김 동민'일병; 사형수, 11년째 독방 감금 _ 면회불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572 :

바로 밑 게시판에 통합 게재코자 하나 본문게시수정이 뜨질 않아서 부득불 새로 여기 게재,,.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소대 당번병이 동료들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했다고,,. 북괴군 소행을 ,,.

이런 천인공로할 '이적성 & 여적성' 작태를 한 '금 광질'뀎빵 ♂.

역대 똥통들을 ,,, ,,.      빠~드득!

 

            ★  P.S. :   당시 GP소대 _ '小隊 傳令'이던 '김 동민'일병의 범행 동기가,

                            "소대원들에게 '왕따'당해져서,,."   라고 했었다는데,,.

{'지만원'박사님 저서 '530 GP' 단행본 내용.},   이런 일은 있을 수 없! ,,.

  '중대 전령'에게는 소대장.부소대장(선임하사)들이 눈치를 보며,

 '소대 전령'에게는 분대장들이 눈치를 보며,

심지어는 중대장도 '소대 전령'에게 함부로 않하거늘;  "'왕따'시킨다"는 일은 있을 수 없! ,,.

 

'사단수색대대장'도 일단 DMZ내의 GP소대에 들어가면 모든 GP원들을 눈치를 살핌! ,,.

{저는 '사단 G-5예비군장교'에서 '소령'진급되자마자 '사단수색대대 S-3'로 보직변경 全GP를 ,,.}

 

'현장 검증'이랍시구 '수류탄'을 출입문 곁에서 안으로 던지려는 모습에 '왼손'으로

문 곁에서 던지려는 장면'은 너무나도 어색,,. '우측손'이어야하며, 정면에서 던져야하거늘,,.

 

  당시 뀍빵 '금광질'은 '이적.여적'성/ '대국민 허위 기만극',,.

             엄밀히 재수사해야,,. 이 원통함을 어이할 꼬?! ,,. 빠~드득!

++++++++++

 

★ 적폐 몰린 기무사 군인들 | 뉴스/정치 | 일베저장소 (ilbe.com) : 국군 방첩사령부,,.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 연천 530 GP,북한군 무력도발 사건 )
0.사건발생일 ; 2005.6.19.
0.사건내용 ; 530 GP 병력이 야간 수색작전중 북한군 포격으로 8명사망.

( 사건과 연관되 내용 )
0.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공동선언 5주년 평양 기념축전에,
  정동영과 임동원이 참가하고, 6.16일 김영남과 만찬회동을했다.
  6.17일은 정동영과 임동원이 김정일 면담을했다,밝혀진내용은,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전기 200만 KW와 항만 도로등 지원약속을 했다.

0.정동영,임동원 ; 6.18일 돌아와서 노무현에 보고한것으로 알려졌다.
0.사건은 그다음날 6.19일 야간수색작전중 발생했다.

0.사건을 추리해 보면,
  공산당놈들의 습성을 먼져 생각해 봐야한다,
  김정일이 선물보고를 받고서, 노무현이 정말로
  충성스럽게 선물약속을 지킬것인가를 시험한 사건으로본다.
  노무현은 선물로, 돌아온것이 무력도발로 아군피습 8명사망이다.
  김정일을 생각할때,사실대로 사건을 밝힐수 없는 난감한 일 아니겠나.

0.사건은 북한군 무력도발이- 상급자들의 괴롭힘 당한 김동민 일병의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0.사건후 소식에 의하면, 내무반은 상처없는 그대로며,모든개인 관물과
    사망자들은 소각처리 됐다고 많은 의문을 제기 했었다,
0.사건후,남아있던 병사들은,모두 조기 전역조치하고 포상말도 있었다.
0.그후 목함지뢰 사건도 이와같은 북한괴뢰의 의도된 사건이라고 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사형수라도,가족까지 면회를 안시킨다는 것은,
사건의 진실을,감추기 위한 아주 비열한 방법 아니겠나.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변한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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