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0-12 08:59 조회6,293회 댓글2건

본문

Emotion Icon" 소설가 한강의 뉴욕타임즈 기고문 "

 

 

"미국이 전쟁을 언급할때, 한국은 몸서리친다(지난8월) "

 

" 한국전쟁은 이웃 강대국들에 의해,

 한반도에서 벌어진 대리전(代理戰)이었다 "

 

" (미군이) 남한 사람들을 위엄있는

 인간으로 인식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었다 "

                            ( 채널A 돌직구쇼 중에서 )

 

 

 

Emotion Icon뉴욕주와 뉴욕타임즈는 완전한 좌파로,트럼프를 맹공격 했었다.

Emotion Icon노베루상을 받은 한강은, 반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적극적인 행위다.

   

Emotion Icon5.18단체는,2024.6.17일 권영해 전안기부장의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490명이 죽어서 청진에 영웅열사능을 조성했다는 양심선언에는

   반년이 다되도록 모두 벙어리가 되었다가, 한강의 노베루상으로,

   북한군 침공은 외면하고,노베루상이 구세주인걸로 착각하지 말라.

 

Emotion Icon반미주의자에 5.18역사 왜곡자도 노베루상을 받았는데,

   5.18광주사태시 북한군과 합세했던,

   5.18유공자들을 자랑스럽게 밝혀라,무엇이 두려워서 감추나.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군은, 100%, 절대로, 결코, 항적하지 않는, 광주 시민에게, 발포 못한다. 발포 않는다. 무장 괴한의 적대에만, 발포할 수있다.
교도소를 5차례 습격중 국군에 사살된 무장 괴한 430구는 광주시민인가 ? 그러면 청주에 암매장 되었다 북으로 실려간 시신은 뭔가 ?
430구의 무장괴한이 애국자면 군이 반역죄를 저질렀단 말인가 ?
시신 430구가 광주시민이라도 된단 말인가 ?
그렇다면 5.18단체는 시신 430구의 광주시민 실종자 명단을 제시하라.
그러고 난후 5.18 유공자 증을 번쩍 뻔쩍 가슴에 달고 나타나서 공적을 자랑하라.
유공자 명단 왜 숨기나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군을 모욕하면 안된다. 광주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평화적으로 막아낸 군이다.
유공자가 있다면 군과 협조하여 광주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지 못하도록 막아낸 전라. 광주 시민이어야 한다.
이분들의 공적을 공개하라.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8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4745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2101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9527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0935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1576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9738 45
2432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0210 32
2431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8318 42
2430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9451 33
2429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8169 32
2428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7351 30
2427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6526 22
2426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6514 2
2425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6841 36
2424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6919 27
2423 한덕수 mrrhd 2025-04-20 4823 36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5125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5360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5119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4555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4279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3834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4552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3965 39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4012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4479 32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4130 15
2411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4166 11
2410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4729 11
2409 전태일의 분신은 반정부 세력의 공작이었다. 댓글(1) 용바우 2025-04-12 5920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