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0-12 14:18 조회6,004회 댓글4건

본문

" 소설가 김규나(여)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를 들어보자 "

 

( 스웨덴 할림원의 심사평 )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시적 산문을 선보인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소설가 김씨는, 노벨가치의 추락,문학위선의 증명,역사왜곡의 정당화 라며.

이런 소설들은,죄다 역사 왜곡이다 라고 말했다.

 

수상작 "소년이 온다" 에서는,오쉿팔( 5.18 )이,

꽃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 했다는 이야기다. ( 완전한 5.18 역사왜곡 )

 

*.소설가 김씨는,한림원의 저런 심사평은,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수상자가 단지,한국인 이라서 기뻐해야할 이유는 아닌것 같다.

한국인이 탔으니까,좌우 불문하고 축하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문학의 힘을 모르셔서 하는 말이다.

  

     ------------------------------------------------------

 

 

 

Emotion Icon김규나 작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motion Icon대한민국은 지금도 정전상태다,

 

Emotion Icon북한은 적화통일 일환으로 1980년 5.18 에 특수군을 광주에 침투시켜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기도한것이, 2024년 6.17일 전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양심선언으로,밝혀졌다,북한군은 광주에서 490명이 사살되어

   북한 청진에 영웅열사묘를 조성했다, 안기부장 재직시 공작원을 파견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사망자 명단까지 확보했다고,김영삼정부 최고 안보수장이

   공식적인,중대 발표를 했다.( 지만원 박사의 5.18연구결과를 추인한 것이다 )

 

Emotion Icon노베루상을 계기로,또다시 나라가 분열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현실이다.

Emotion Icon5.18광주사태가 사실대로 밝혀졌는데도,대통령이나 주무부처는 억울하게

   감옥에서 고생하는 지만원 박사를,왜 희망고문만 하고,가석방도 못하나.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 정유라의,종북 반미 작가 저격을 보자 "
역사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게 무슨 의미냐.
한강의,노벨문학상을 옹호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않는다.
나는 좌파같은 인간이 되기 싫으므로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일성의 6.25 남침은 김일성 집안의 대대로 새습권력을 위해 일으킨 김일성의 불법 남침 살육전이었다.
김일성의 살육전이 정의였다면 이를 막아낸 대한민국과 유엔 16개국의 희생은 불의였기라도 했느냐 ?
김일성의 살육전이  노벨평화상의 소설 소재가 되는 것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프랑스 공영방송에서는,
노벨문학상을 탄 한국의 한강은,
공산주의자라고 방송했다.
(France 24,프랑스공영방송)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벨문학상을 빋았다는 한강에게 질문한다.
김일성 가문 대대로 독재를 목적으로 기습 남침한 깁일성의 수백만 살육 전에 무슨 정당성, 문학성, 인간의 존엄성, 가치가 있어 노벨 문학상을 받았나 ? 부끄럽지 않은가 ? 어느 정신 나간 정치꾼은 읽어 볼만 하다고 했다. 한강에게 묻자. 언어의 유희 밀고 살육전에서 찾아야 할 가치와 문학성이 무엇인가 ? 히틀러의 유태인 살육과 무엇이 다른가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4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4 용어부터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1-03 3888 20
2223 판사들의 반역질은 없어야 한다. 댓글(2) jmok 2025-01-03 3804 27
2222 무안참사,,이걸보시라 댓글(3) 路上 2025-01-02 4846 20
2221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날뛰는 민노총 쓰레기들 댓글(1) jmok 2025-01-02 4385 25
2220 무안공항 참사 표현은,지역혐오 부추긴다고 ? 댓글(4) 용바우 2025-01-02 4822 28
2219 본격 전쟁 시작-미국이 찢 재명에게 칼을 겨눈다. 댓글(4) 배달겨레 2025-01-02 4477 16
2218 '계엄'은 '계몽'이었다! 댓글(2) 국검 2025-01-01 4706 35
2217 전라도 댓글(2) 배달겨레 2025-01-01 4873 42
2216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배달겨레 2025-01-01 4612 19
2215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배달겨레 2025-01-01 5289 14
2214 감성과 이성 배달겨레 2025-01-01 4330 20
2213 무안 참사 재구성 댓글(3) 路上 2025-01-01 4161 24
2212 윤석열은 계엄령 게임을하다,스스로 올가미에 걸렸다. 댓글(6) 용바우 2024-12-31 4096 21
2211 무안공항참사 MBC 보도의 이상한 첫장면 분석 댓글(1) 路上 2024-12-31 3916 31
2210 올한해 댓글(1) 역삼껄깨이 2024-12-30 4581 28
2209 무안 공항 참사는 기획 테러 사건 댓글(3) Pathfinder12 2024-12-30 5086 39
2208 무슨 이유로 위험한 무안 공항을 갑자기 개항허가 했는가… 댓글(2) jmok 2024-12-30 4566 29
2207 빨갱이가 이 세상에? 댓글(3) 방울이 2024-12-29 4996 29
2206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겨레 2024-12-29 5423 17
2205 무안공항 비행기 사고 원인 떴습니다!! 퍼뜨리세요!! 댓글(1) ko박사 2024-12-29 5407 34
2204 탄핵 게임 배달겨레 2024-12-29 5076 21
2203 정율성놈과 관련하여 싸우고 계신 젊은 애국자분 소개! 댓글(2) ko박사 2024-12-28 5159 27
2202 2024년은, 5.18 광주사태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댓글(4) 용바우 2024-12-28 5208 42
2201 내란죄 종범 질을 하지 말라 jmok 2024-12-28 4676 28
2200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댓글(6) 배달겨레 2024-12-28 4373 10
2199 숨바꼭질 댓글(3) 방울이 2024-12-27 5431 39
2198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댓글(1) 의병신백훈 2024-12-26 5943 36
2197 `이태원 압사 159명은 수직 갱도에 밀려 추락했는가 … 댓글(2) jmok 2024-12-26 5347 27
2196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다시 돌아와 인사… 댓글(8) 배달겨레 2024-12-26 5491 31
2195 부정선거는 공산당의 공작이다. 댓글(1) 용바우 2024-12-25 6044 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