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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섬뜩한 내용. 노벨문학상 수상작 채식주의자. 저자 한강. 형부와 처제의 불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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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샛별 작성일24-10-12 15:22 조회3,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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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olf-x/2236154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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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한국 소설가 한강에게 돌아갔다. 서울의 ‘한강’이 아닌, 나라 ‘한(韓)’과 큰 대 ‘강(江)’이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이후 두 번째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3억 원과 메달이 수여된다. 앞서 7일에는 노벨생리학상 수상자로 마이크로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Victor Ambros)와 게리 러브컨(Gary Ruvkun)이, 8일에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AI 머신러닝의 기초를 확립한 존 홉필드(John Hopfield)와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이 선정되었다.

    ■ 코로나19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

    코로나19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대의 사기극이다. 내 생각에는 조금 독한 감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막상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은 일주일간 앓다가 금방 나았다. 불과 1년 사이에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뚝 떨어질 수 있는가? 아무튼 세계적으로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공포감을 조성하니, 모두가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2022년 중반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백신을 맞아버렸다. 백신 안 맞으면 업소 출입금지에, 사회적으로 왕따를 시켰다. 지금 그 부작용이 급발진을 비롯한 뇌 기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왜 화이자가 자기네들 백신 성분을 무려 75년간 봉인시켜 뒀겠는가? 자기네들이 봐도 백신 성분 공개되는 그 순간, 회사가 망하는 것을 넘어 인류 전체가 폭동을 일으킬 심산이겠다 싶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넣어서는 안 될 성분을 잔뜩 넣고 ‘코로나 치료제’라며 팔아제꼈던 것이다. 효과는 없고, 온갖 부작용에, 꿈틀거리는 이상한 물체가 가득한 백신을!

    ■ 골때리는 작년 노벨상 수상자들

    그런데 코로나 대(大) 사기극을 일으킨 주범들이 작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받았다. 커리코(Karikó) 바이오엔테크 부사장과 와이스먼(Weissman) 교수이다. 노벨위원회는 “두 과학자는 mRNA가 면역체계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 원리를 효과적으로 밝혀내어 코로나 백신 개발 및 팬데믹 종결에 적극 기여했다.”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1980년대 고작 실험실 연구 수준에 그쳤던 mRNA라는 궁극의 생물병기를 세계인들에게 접종시킨 희대의 살인마들에게 노벨상 수상이라니! 그러면서 백신을 맞지 않으면 보균자 취급을 하도록 언론 플레이를 교묘하게 하였다. 음모론, 과학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들에게 붙은 이름이다. 과학이 만능인 줄 아는가? 인간의 심리라는 것은 이렇게나 허술한 것이다.

    ■ 좀비 빌드업

    하나만 더 얘기하겠다. 일론 머스크는 2016년 ‘뉴럴링크’를 창설하였다. BCI(Brain–Compu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회사이다. 쉽게 말해,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뇌에는 860억 개 이상의 뉴런이 존재한다. 이게 모두 전기 신호로 동작한다. 이 전기 신호를 해석하면 인간의 감정ㆍ생각ㆍ기억을 외부에서 조종할 수 있다. 전파로 동작하는 모든 기계는 해킹의 위험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백신 성분은 ‘자가조립형 나노그래핀(Self-assembly of nanoparticles, Self-assembly of nanoparticles)’이다. 그 모양도 다양하다. 외부에서 발사한 전파에 “백신 맞은 한국인 560만 명을 좀비로 만들어라!”라는 명령어가 들어있다면, 그 시간에 무작위로 선택된 560만 명 전체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좀비가 되는 것이다. 이런 미치광이들에게 노벨위원회는 상을 수여한 것이다!

    ■ 노벨상의 역사

    내 생각에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Alfred Nobel)이 ‘죽음의 상인’이라는 비난을 피하려고 만든 ‘이미지 세탁기’였을 것이다. 막상 노벨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복잡하고 험난했다. 노벨이 평화상을 노르웨이에 맡긴 이후, 스웨덴 내에서는 노벨을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었다. 불과 몇 년 사이, 노벨의 유언이 스웨덴 왕과 친척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은 것이다. 노벨의 재산을 기부하는 과정에서 온갖 방해 공작과 논란이 뒤따랐으니, 결국 유언 집행인이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노벨상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노벨경제학상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노벨경제학상은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이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노벨의 유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노벨의 후손들은 “노벨경제학상이 노벨의 의도와 전혀 맞지 않다.”고 즉각 반발했다. 지금은 노벨경제학상이 정식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무단으로 ‘노벨’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실이 있었다. 한마디로 노벨의 뜻을 왜곡하면서까지 만들어진 상이었던 것이다.

    ■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를 읽으며

    『소년이 온다』는 스무 페이지 정도 읽다가 포기했다. 필력은 좋은데 내용은 좋지 못했다. 여기서 더 나가면 ‘프로불편러’들로부터 ‘고소미’를 먹을 것이 분명하기에 자제하도록 하겠다. 대신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는 것이 백배 천배 좋을 것이다. 옥중에 쓰인 『다큐소설 전두환』은 지만원 박사의 역작이라 생각한다. 그 어떤 소설보다 내용ㆍ퀄리티ㆍ필력이 우수하다. 이게 왜 노벨문학상 후보작에 오르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채식주의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이야기이다. ‘남편’과 남편 가족들이 피해를 보는데, 아내 자신은 신념을 굽히다 못해 스스로 손목을 긋기까지 한다. “꿈을 꿨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꿈인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조직스토킹 세력이 아내의 머리에 꿈을 주입한 것인가? 내 눈에는 그저 망상장애에 빠진 어느 한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미쳤군. 완전히 맛이 갔어.” 남편의 반응이 지금 내 반응이다. 한강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몰라도, 보는 내내 불쾌했다. 봐서는 안 될 것을 봐 버린 느낌이다. 그나마 아내의 해괴망측한 행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은 가부장적인 ‘장인어른’이다. “월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 받은 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여기는 그는 목소리가 무척 크고, 그 목소리만큼 대가 센 사람이었다. 내가 월남에서 베트콩 일곱을…… 하고 시작되는 레퍼토리를 사위인 나도 두어 번 들은 적이 있다. 아내는 그 아버지에게 열여덟 살까지 종아리를 맞으며 자랐다고 했다.” 자신의 아이가 듣도 보도 못한 채식주의에 빠지니, 탕수육을 먹으라고 밥상머리에서 훈수 두는 것이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이 아니던가?

    인간은 고기를 먹지 않고는, 다시 말해 육식을 하지 않고는 오래 살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다.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 한킹)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내가 모든 것을 푸른 채소같이 너희에게 주었느니라.」(창 9:3; 한킹) 채식주의자들은 비타민 B12, 철분, 오메가-3 지방산의 만성부족을 겪는다. 육류를 완전히 배제할 경우 골밀도 감소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한다. 유독 한국문학계에는 자신의 사상을 강요하는 작품이 많다. 그게 PCㆍ페미니즘ㆍ채식주의ㆍ동성애라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채식주의자』 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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