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豫}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豫}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0-16 14:52 조회5,357회 댓글0건

본문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豫}

법정에 傍聽가면 音量을 적게 조정한 까닭에 연세드오신 어르신들께서는 답답하다, 늘! ,,.

어제  '지 만원'박사님이 누구탓이었었지는 모르나, '예정시간'보다 매우 늦게

'교정청 교도리(矯正廳 矯導吏)'들에게 앞.뒤 호송되어져 법정 출두, 피고석에 착석! ,,.

 

당초 開廷 前; 법정에는 '법정 검사'측, '피고인의 변호인'측, '법원 행정리'들만 대기타가,

정시에 판사도 입장했건만, '원고 - 탈북자'는 없는지라, 무료히 약 5분 정도 더 대기하니,

'지'박사님 피고만 입정하셨고, 그 후에도 '원고'는 여전히 도래치 않,,.

                             {전번보다 많이 나아지셨음에 안도감!}

 

급기야(及其也)는, '판사'와 '검사'와간 짧은 대화 및 '판사'와 '변호인'과의 역시 짧은 대화 후,,.

 '지'박사님께오서도 잘 경청되어지지 않으시오는지 귀를 손으로 가려 신경 집중하시는 모습,,.

 

방청객들은 좌석에 모두 착석되어져진 채, 역시 답답한,,. 

이거 확 바뀌어져야만 한다., ,,.

도대체, 대관절 뭐가 두려워(?) 음량을 작게 한다는 것가? ,,.

 

선거 입후보해서 유권자들에게 遊說(유세)할 적에도 이러겠는가요? ,,.

자신없으면 '판사, 검사' 그만 두고 모조리 '군법회의 법원'에 넘겨야! ,,.

 

재판은 내년 2025.1.11. ,,,. '김 신조'사태 발발 10여일 전 날짜?  ,,, {'기린아'님이 알려줘서,,.}

 

却設! '백 선엽'대장님은 제1군사령관 재직시 '김 창룡'소장 암살 사건 재판장 임명되어지셔,,.

 {암살日時/場所 : 자유당 후기 1956.1.31.07:30시/ 특무대{방첩대}부근, 만 1년간 진행.

 

'모든 피고인'들 100 % '변론' 허용! '모든 원고인'들 100% '변론/반박 변론' 허용!

'모든 언론인'들 100% '사진 촬영 록음' 등, 취재 허용!

'방청객' 최대한 수용 허용! ,,.

  ◆ 그러면서도 만 1년에 재판 종결! ,,. 강원도 원주 제1군사령부로부터 당일 군용기 탑승,

     서울 군법회의장 법정 참석 재판 진행 후 군사령부 당일 복귀하는 강행군! ,,.

 

     暗殺 下手人 _ '허 태영' 헌병 대령{서울지구'兵事區사령관(병무청장)'} _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암살 사주범 _ '공 국진' 헌병 준장, 헌병감{암살 고위층} _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암살 사주성 공범 _ '강 문봉' 중장{제2군군사령관,암살准최고위층} - 사형 구형, 사형 언도!

     피고 암살방조성,,. '도 진희' 국회의원{일본군准尉출신, 공범} ㅡ '무기' 구형, '10년 징역' 언도! ,,.

 ★ 참고인 자격 최고 고위층 '정 일권'대장   {당시 '합참의장 _ 이 형근'대장으로 전격,

육군총장에서 합참의장으로 상호 맞 교체,,. 법원 증언 면제됨!  庇護성! ,,. 최종 최고 고위층?

진정코 안개속 재판으로 의혹! ,,. '간첩?' ,,.   영구 미제성!  '정 일권' 참모총장 의혹!}

 

 우리 민간인 법원 판사님들! ,,. 배우시오길 바람! ,,,.   

이러시고도, 존경받는 줄 아오는지,,. ㅃ ~ ㄷ ㄷ !

 

 再 却說; '이 상진'장군님, '스탈론'님, 그리고 6.25참전 어르신님들 및 '대한 重石'님,;

청춘의 애국 심볼 '麒麟兒'님, 가족님들,,.  헤어지는 인사만 서둘러 하고는 별도 모임 불참코 ,,.

 도서 3종류 8권을 계좌번호 적어받아 법원을 나옴. ,,.

 

 法院 西館 들어올 때도 봤었지만; 入口 보도 右側에 '문 죄인' 비난하는 죄목 프랑카드를 빨개이들

소행으로 뵈는 날카로운 면도칼로 여러 곳을 베어 찢어놓아 열람치 못하게 한 소행,,.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 ,,.

또, 초대 문화부 장관 '이 어녕' 교수{'흙속에 저 바람속에 - 이것이 한국이다' 저자}님

따님의 첫 남편 '금 항길'{탈렌트 여배우와 재혼}을 위시한 빨개이들의 추악한 놀라운

범죄들을 낱낱히 역시 못 읽게한 면도칼 찢어 놓은 프랑카드! ,,.

이게 나라 꼴인가?  ,,.  '검찰총장'출신이 대통령으로 다스리는 행정 꼬라지가? ?? ??? ,,. 

  

 P.S. : 충남 논산 육군 제2훈련소{練武臺(련무대)} 수료후 '배출 대대'에서;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jhlcy&logNo=221029748343 ↗ 1965년도, 1966년도, 제2훈련소{연무대} 역대 소장 인적사항 개략 

            경북 대구 제2군사령부{武烈臺(무열대)} 부관참모부로부터 긴급 도래한 대령 간부에

    '영어 전형'을 받은 후 바로 찦차에 승차, 대구로 직행! ,,. '베트남 참전 _ 장교.부사관.준사관.

    병,군무원(군속)'들의 파병/귀국 '인사명령(갑.을.병.정,무)'을 英文 기안 발행,

    '미제8군 사령부 - 합참 - 육본 - 제1군.제2군, 주월사'등 관련부서로 발송하는 중요한 업무를

    장교 간부 인사부관장교들의 참모 업무를 수행한 장본인님! ,,.

              {대한민국의 육군제2작전사령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 1965년도, 1966년도, 제2군사령부 武烈臺(무열대) 역대 군사령관 인적사항 개략.

    이게 지연되거나 잘 못되면 '전투 수당'및 '급식 보급, 피복'등, '병력 일일 보고서'{1급 비밀성}

    일체가 미반영되어져 큰 혼란 차질 발생! ,,. {'베트남 참전 준 유공자'로 법적 보상을 해줘야 마땅! ,,., 5.18 유공 없애고!}  ,,. 별도로 단 2 이서 식사를 함께 함. ,,.

    헤어져 기차 탈 적에 뭔가를 넣어주었는데 꺼내 보니깐,,.

                                       이거 내년 재판 방청시 갚아야 할! ,,,.    ^ (^    

    법정 복도 대기시에 가져온 冊 貸金은 집에 도착시에 적어주신 계좌로 납부 필함.

        餘不備禮. 悤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79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19 '계엄'은 '계몽'이었다! 댓글(2) 국검 2025-01-01 2359 35
    2218 전라도 댓글(2) 배달겨레 2025-01-01 2535 42
    2217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배달겨레 2025-01-01 2205 19
    2216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배달겨레 2025-01-01 2079 14
    2215 감성과 이성 배달겨레 2025-01-01 1899 20
    2214 무안 참사 재구성 댓글(3) 路上 2025-01-01 1827 24
    2213 윤석열은 계엄령 게임을하다,스스로 올가미에 걸렸다. 댓글(6) 용바우 2024-12-31 1551 21
    2212 무안공항참사 MBC 보도의 이상한 첫장면 분석 댓글(1) 路上 2024-12-31 1501 31
    2211 올한해 댓글(1) 역삼껄깨이 2024-12-30 2218 28
    2210 무안 공항 참사는 기획 테러 사건 댓글(3) Pathfinder12 2024-12-30 2416 39
    2209 무슨 이유로 위험한 무안 공항을 갑자기 개항허가 했는가… 댓글(2) jmok 2024-12-30 2250 29
    2208 빨갱이가 이 세상에? 댓글(3) 방울이 2024-12-29 2335 29
    2207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겨레 2024-12-29 2613 17
    2206 무안공항 비행기 사고 원인 떴습니다!! 퍼뜨리세요!! 댓글(1) ko박사 2024-12-29 2792 34
    2205 탄핵 게임 배달겨레 2024-12-29 2571 21
    2204 정율성놈과 관련하여 싸우고 계신 젊은 애국자분 소개! 댓글(2) ko박사 2024-12-28 2820 27
    2203 2024년은, 5.18 광주사태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댓글(4) 용바우 2024-12-28 2476 42
    2202 내란죄 종범 질을 하지 말라 jmok 2024-12-28 2354 28
    2201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댓글(6) 배달겨레 2024-12-28 1846 10
    2200 (削.豫)'불정 선거'로 당선되어져진 야당 개캐원들을 … inf247661 2024-12-27 2289 10
    2199 숨바꼭질 댓글(3) 방울이 2024-12-27 2968 39
    2198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댓글(1) 의병신백훈 2024-12-26 3313 36
    2197 `이태원 압사 159명은 수직 갱도에 밀려 추락했는가 … 댓글(2) jmok 2024-12-26 2973 27
    2196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다시 돌아와 인사… 댓글(8) 배달겨레 2024-12-26 2811 31
    2195 부정선거는 공산당의 공작이다. 댓글(1) 용바우 2024-12-25 3587 38
    2194 이재명의 난(亂)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 이제봉 교… 신준 2024-12-25 3315 12
    2193 서버까 선관위 서버까~ 니뽀조오 2024-12-25 3416 10
    2192 개헌 주장하는 여야 원로, 그러나 내각제 개헌은 중국 … 신준 2024-12-25 2285 10
    2191 조갑제 정규제 규탄 글 터졌다 "보수 논객들이여 각성하… 댓글(3) 신준 2024-12-25 2019 17
    2190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위문편지 부탁드립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2-24 2457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