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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 보고 눈물 흘린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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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10-18 02:33 조회6,55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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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전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광주괴담 소설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괴담소설을 쓰게 된 동기 부여는 그녀가 13살이었을 때 아버지 한승원이 보여준 가짜 광주사태 사진이었습니다. 한강이 13살 때 보고 눈물을 흘리며 매일 울었다는 처참한 얼굴 사진, 광주학살 사진은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0uZLQ-8r2I 영상을 끝까지 쭉 보시면 북한이 1980년대 초에 삐라로 뿌리거나 남한 운동권에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들의 예 몇 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광주괴담을 번역하는 것은 번역가의 나쁜 양심입니다. '소년이 온다'는 단순한 허구나 픽션이 아니라 악의적인 괴담입니다. 거짓을 유포할 뿐 소설에 속할 수 없는 광주괴담을 번역할 가치가 있는가요? 번역가에게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0uZLQ-8r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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