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노인과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10-20 01:59 조회12,949회 댓글3건

본문

아들과  싸운다.

큰 것이 걸렸다.

할아버지~~

아빠는 응~~.

할아버지는  응~

어린 손주는  끌여갈뻔한다

훼밍웨이 노인과 바다

다시 읽고싶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네스트 훼밍웨이'는 빨갱이로 볾! ,,.  '누굴 위해 슬픈 종은 우느냐? 도 빨갱이 찦시들을 옹호하면서 '정부군 - 프랑코 장군'을 악으로 선동한 소설! ,,. ''프랑코'장군이 아니었다면?! ,,. 스페인은 빨갱이 인민전선파에게 구정권 '왕당파'정부가 멸망하고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유럽서부는 적화되어지고, 제2차대전에서 전세는 역전, 오늘날 영국 미국은 아마도,,.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봤을까요? ,,. '스페인 프랑코'는 도와준 '뭇쏠리니'/'힛틀러'를 배신해서,  비록 '엄정 중립'을 표방했지만 우익적 중립! ,,. 6.25 때 우리에게 구호물자를 많이 보내 도와줬! ,,. '이탈리아'도 그랬고, '이란{페르시아}'도 구호물자로 도와 준 _ 비록 지금은 애석히도 左傾化되어진 나라. ,,.    그래서, 6.25 때, 그들 나라를 연상케하는 노래도 적지 않았죠.  '허민'님의 '페르샤 왕자(1952년)', https://www.youtube.com/watch?v=YH8XxULhm2o '백 설희'님, '송 민도'님 등의 스페인 관련 노래들; 돌아오라 나의 칼멘, https:/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칼멘 야곡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  '현 인'님의 나폴리 맘보,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ws814&logNo=222573556003, 자곡가 '박 춘석' 악단을 직접 아코디언 연주하는 작곡가 '나폴리 맘보'  https://www.youtube.com/watch?v=9zUxBzdkuK8;    '박 경원'님의 나포리 연가' 등,,.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ssoopark&logNo=221013787985  ^) ^
'노인과 바다'는  끈질긴 인내/노력은 좋으나 요즘으로 보면 '투자 VS 소득'으로 볼 적에는 ,,. 가난한 중미, 남미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들이 거의 그러하듯,,. '죤 스타인백'의 '眞珠'도 자본주의 를 은연 중 비난하는,,. '아메리카의 悲劇 _ 젊은이의 陽地'도 결국은 자본주의 염증을 誘發하는 '법정 재판 비극'으로 교묘히 오도한,,. 
        각설코요; '훼밍웨이'는 암살로 볾이,,. 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4eGffuMh87E 이것도 마지막 장면은 '자본주의의 영구 장송식'처럼 여겨지게하는 비극 & 절망 & 분노를 융합케 하는 ,,. 여동생을 찾아가 의지 및 재활을 도모하려는 시도는 여동생 남편의 輕蔑(경멸), 짐승같은 조치로 좌절, 끝내는 절망 분노 처절한 슬픔으로 종결케하는 '정신 병동'행을 집행당해지는 마지막 장면! ,,. 강제 성폭행까지 당해진 뒤,,.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A3zdl1AGDxc . 끝부분에서 '정신병동'집달리에게 절망하여 삶을 포기한 듯한 눈을 감고, 강제로 눈을 띄여져 검안을 받을 적에도 눈동자를 굴리지 않는 모습! ,,.        이런 세상 사회 구조에 누구도 인간다운 삶을 영위코 싶지 않을 저주심! ,,. 작가 '텐넷시 윌리암즈'롬은 꼭 이리 써야만했을까요? ,,. 무얼 위하여?! ,,.    却說;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로서 '문과계통'들에 수상한 것들 있음에 ,,.      '금 뒈쥬ㅣㅇ'롬, '한강',,. 이 나라 모조리 소탕해야, 빗자루로! ,,.  追薦!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한강!
이외수 닮았다
아이들 여관방에 꼬셔가 개지랄 한 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외수!',,,. 더럽고도 추잡1한 경남 출신, 빨간 작가,,. 강원도 사람들 망신 다 시킨,,.  제ⅱ군단 제15사 지역에 거주지를 삼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상실내 중실내 하실내 실내고개에 도움되게 했다하여 '화천 군청', 15사에서는 헌병들을 배치시켜 보호? 조치하는 등,,. 넋나간 것들 같으니라구,,. 지금 '황천 _ 삼도내' 건너가서 저승 王 '하데스' 앞에서 후회없을까요? ,,. 평생 선한 애국 헌신한 일이 뭐더뇨? ,,,. 앞에 게재한 노래들이 음악 들리지 않아 좀 바꿨읍니다만, 좋은 건 모두 '저작권'을 핑게로 몯 듣게 한 까닭에,,. 영화들도 마찬가지! ,,. '노 무현'롬 말기에 취한 조치! ,,. 빠 ~ 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7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73 지옥 못 가 환장한 전라도 바퀴벌레 새끼들 새글 기린아 2025-12-19 108 16
2672 3건 + 1/ {削.豫}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12-19 75 2
2671 4.3사건 증언 댓글(2) 새글 애린 2025-12-19 113 16
2670 가려 뽑은 제목들. ,,.{削除豫定} 댓글(1) inf247661 2025-12-18 224 5
2669 {삭제예정} 판결문 일부 평가(약식 소감) inf247661 2025-12-18 203 14
2668 인터넷영역 차별금지법 폐기청원 댓글(1) 반달공주 2025-12-17 253 8
2667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의 용기있는 답변. 댓글(2) 용바우 2025-12-17 354 29
2666 일베3, 해군 영화3; 계5건{削除豫定} 댓글(1) inf247661 2025-12-17 270 2
2665 알 수 없어요 댓글(1) 애린 2025-12-17 340 13
2664 최근글 14436번 읽고... 그짝은 쳐맞아야 할 놈들… 댓글(1) ko박사 2025-12-15 686 25
2663 언제나 지옥행을 택하는 전라도 댓글(5) 기린아 2025-12-15 722 35
2662 철학과 무시하는 법관들 대단합니다! 댓글(3) 금강야차 2025-12-15 666 32
2661 격문(檄文)] 국가보안법 폐지, 이것은 이적행위다 의병신백훈 2025-12-14 536 24
2660 좌파들 중에 이승만 박사 학위도 철학박사라고 하던데요. 금강야차 2025-12-14 590 32
2659 아프면 약을 찾는다 방울이 2025-12-14 588 24
2658 계엄은 민주당의 내란을 정복하는 정당한 수단 댓글(1) stallon 2025-12-13 533 11
2657 통일교 단물 빤 후 토사구팽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12-13 546 13
2656 전라도는 언제부터 반 국가행위의 고장이었나 댓글(4) Pathfinder12 2025-12-12 672 27
2655 어느 분이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불러 2025-12-12 712 25
2654 통일교 실세를 민주당 핵심 당직에 임명한 이재명의 국정… 시사논객 2025-12-12 634 14
2653 공산주의 사회로 가는 길, 그리고 “살라미 썰기 전술” 댓글(1) 샛별 2025-12-11 603 8
2652 미국은 한국군의 오산기지 출입문 통제권회수. 용바우 2025-12-11 702 23
2651 종교단체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민주국가 맞나 ? 댓글(1) 용바우 2025-12-10 791 17
2650 이재명이 외신기자에게 격노한 사연 시사논객 2025-12-10 783 23
2649 cbcd반대청원 댓글(1) 반달공주 2025-12-08 828 13
2648 마녀사냥 당한 북한인권운동가 김건희 여사 댓글(1) 시사논객 2025-12-07 970 22
2647 대한민국 국권수호 세계 국제관계의 법령. 왕영근 2025-12-07 786 11
2646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3) - 전라도의 제… 댓글(1) 기린아 2025-12-06 1093 24
2645 역적 김대중 댓글(4) 백화통일 2025-12-06 1031 29
2644 사기치지마 댓글(2) 방울이 2025-12-06 841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