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10-22 17:45 조회9,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두번째 사진첩 제목은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입니다.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사진첩 -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https://www.study21.org/hangang/boy-comes.html
5월 24일에 무장시민들이 전 5·18유족회 회장 정수만씨 동생 정기영씨와 해남 농민 김인태씨와 학원 전무 김인태씨 등 양민들을 인민재판으로 처형한 바로 다음날 미국 머스키 국무장관이 주한미국대사에게 보낸 전문에서 도청 "인민재판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광주시민에게 양민을 총으로 위협하며 납치하여 사형 집행할 법적 권한이 있었는지 여부를 문재인 변호사와 한동훈 검사 등 법조인들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