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0-24 15:10 조회9,884회 댓글2건

본문

지난 22{화요일} 오후 14 : 10 예정이었던 '지'박사님의 "'출판물 판매 금지 해제' 가처분 신청"

행정 재판{민사 겸?}' 은 예정보다 약 15여분 늦게 진행. ,,.

먼저 진행하는 재판이 누적 지연되어져,,.

 

14: 25분경 시작. ,,.

 

'지'박사님은 교청청 교도官{경감, 꽃 2개}.교도吏{순경, 잎파리 2개} 및 사복 1명에게

호위되어져 일반 방청객들의 출입문으로 입정{형사재판 아니므로,,.}

 

법정은 의자 좀 부족, 약 15여명 정도 참가. 우천으로 인하여,,.

'피고석' 및 '원고석'도 /형사재판 법정/과는 전혀 상이. 동등하게 정면을 향해 左에 원고석,

右에 '피고측석'.  공히 '변호인'이 있던데 우리 재판은 '원고측'에서는 '검사'도 않출석했고,

'변호인'도 없어, '피고측만의 '피고인'과 '피고측변호인'만 출두. ,,.

 

 재판관은 단독 판사로 여자판사. ,,.

 '피고측 변호인'에게 '변론' 지시! 변호인은 준비한 서면 변론서를 약 4분에 亘한 변론.

내용은 '5.18 북괴특수군 600명의 변복 폭동질 정황'을 열거 및 제시,

'진실 알림'이 죄될 수 없음을 역설, 꼬짚어서 변론. 약 4분 정도. ,,,. 

 

이어서 재판관은 '지'박사 _  피고에게도 변론을 지시. ,,.

역시 서면 변론서를 약 5쪽 정도 분량을 낭독, '학자적 양심과 식견'으로 규명한

'역사 진실'을 일방적 무시, '모르쇠 - 갈릴레이' 재판하면 '전근대적 봉건 종교재판/핍박

탄압으로 후대 평가될 것'을 우려, 역설 강조하심. ,,.

 

 재판은 약 30여분 진행 후, 종결하되; '언도'는 하지 않고, 다음 재판 계속 일정도 발표치

않으면서 '언도{선고}'는 추후 '서면으로 통보'할 것임을 말하고 종료됨.,,.

 나는 뭔가 '사기'당해지는 심경이 듦,,.

 

판사들은 이런 국가 중대사'에 진실을 더 알려고 노력치 않았었는가? ,,.

 

무엇을 더 궁금해하면서 시일을 끄는지,,. 눈치보는 樣(양)!  분노심이 치밂!

 

일종의 '지연작전?' ,,. '무죄 주장'및 '기히 판결하여 시행'되어져지고있어 현재진행형

법집행에 피고로서의 민속한 진실 반영된 '무죄'주장은 지체없어야거늘,,,.

정의가 지체되어지고 있!,,.


'지체된 정의는 정의 아닌 바 불법에 다름 아니다!' 거늘,,,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법정을 나오는데 방청객들은 거의 '지'박사님 방청객들로서 법정이 훤해지더라. ,,.

 

그런데, 입구 구석 모퉁이에서 교도리(矯導吏)? 가 '지'박사님의 손목에 수갑

장착하는 것이 살짝 보였다. ,,. 차라리 '못.않'봤더라면 좋았었을 것; 생각이 불현듯 읾!

슬픔과 분노가 융합되어져진 착잡한 심사, 어쩌지 못.않는 내가 무능한 죄인,,.! ,,.

 

기차를 타기전에 커피점에서 5명이 대화 후 귀가! ,,. 

 

[지만원 메시지417] ‘ 결정적 증거 42개’ 가처분 사건 피고의 의견-- 2024카합10046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하여간 좋은 결과 오길 기대; 진실 알리기에 가일층 邁進을 다짐. ,,.餘不非禮, 悤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47661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참고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11 : ↙
  도대체! ,,. '도주 우려'를 어떻게 판단하난다? ?? ,,.  또, 그렇게 여기는 판사를, '易地思之(역지사지)'하여, 우리들은 어찌 믿는가? ??  거짓뿌렁을 2번이나 해서 '對國民 公開 謝過文'을 2번이나 공표했던 '금 명수'犬法院長은 그러고도 만 년 임기를 꾸악 다 채우고 엉덩이를 의자에서 뗐거늘 그런 것들의 개가 된  특정 검.경들의 작태가 저주스럽! ,,. 쿠테타가 일어야! ,,. /// 빠~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6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61 어느 분이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새글 왜불러 2025-12-12 12 1
2660 통일교 실세를 민주당 핵심 당직에 임명한 이재명의 국정… 새글 시사논객 2025-12-12 49 5
2659 優先, 4件 + 1건 만,,.{削 豫} 새글 새글 inf247661 2025-12-12 34 1
2658 국과수는 태블릿이 누구것인지 조사한적이 없다 도도 2025-12-11 162 13
2657 공산주의 사회로 가는 길, 그리고 “살라미 썰기 전술” 댓글(1) 샛별 2025-12-11 164 5
2656 削除豫定. ,,. 보자, 알자, 전파! ,,. 댓글(1) inf247661 2025-12-11 142 4
2655 미국은 한국군의 오산기지 출입문 통제권회수. 용바우 2025-12-11 151 16
2654 世界 名作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외 ilbe 가려… inf247661 2025-12-10 219 4
2653 종교단체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민주국가 맞나 ? 댓글(1) 용바우 2025-12-10 276 16
2652 이재명이 외신기자에게 격노한 사연 시사논객 2025-12-10 275 21
2651 (削除豫定) 6건 / (1) inf247661 2025-12-09 309 5
2650 cbcd반대청원 댓글(1) 반달공주 2025-12-08 495 12
2649 마녀사냥 당한 북한인권운동가 김건희 여사 댓글(1) 시사논객 2025-12-07 561 21
2648 대한민국 국권수호 세계 국제관계의 법령. 왕영근 2025-12-07 496 11
2647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3) - 전라도의 제… 댓글(1) 기린아 2025-12-06 738 24
2646 역적 김대중 댓글(4) 백화통일 2025-12-06 632 27
2645 사기치지마 댓글(2) 방울이 2025-12-06 582 11
2644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했다지만, 사실상 후진국 댓글(2) Pathfinder12 2025-12-05 625 29
2643 국민교육헌장 57주년, K교육 살려야 나라가 산다 의병신백훈 2025-12-05 508 8
2642 '업무 실적 올리기'식 개선? 국민 혈세 랑비,,. … 댓글(2) inf247661 2025-12-05 507 4
2641 트럼프 대통령,대만보장 이행법에 서명했다. 댓글(2) 용바우 2025-12-04 610 28
2640 감옥 아닌 병원에 가야 할 사람들 댓글(2) 애린 2025-12-04 629 20
2639 좌파 왜 하세요 ? 댓글(1) jmok 2025-12-01 824 33
2638 나의 건강이 구국전쟁 승리를 위한 기본입니다. 댓글(3) 路上 2025-11-30 922 33
2637 행복은? 방울이 2025-11-29 807 21
2636 선악과 유혹한 뱀과 공산주의 꼬드김은 닮은 꼴 댓글(2) 의병신백훈 2025-11-28 977 29
2635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 댓글(3) ko박사 2025-11-28 1047 23
2634 이재명의 위증교사 녹취록과 대장동 녹취록 댓글(1) 시사논객 2025-11-27 911 24
2633 공유하는 것 댓글(3) jmok 2025-11-26 949 15
2632 국힘당원 게시판에 전달함 댓글(2) sunpalee 2025-11-25 923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