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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다 Decline - 12 월 3 일 내용 일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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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4-11-23 09:11 조회9,65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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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재당선으로 세계 좌파들의 세력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짧았던 그들의 부정직 불법10 년 새월도 막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호강에 받쳐서 진실 모르고 안하무인으로 살던 강남좌파의 불도 꺼집니다. 

 

여러분,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것, 하늘의 행성들이 질서정연하게 운헹이 되는 것,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자라며, 꿀벌들이 꽃 하나 지나치지않고 수정해서  결실케하는 것, 연어나 철새들이 그 먼 곳을 찾아가서 종족을 번식하며 생을 지속하는 것 등을 보면서, 이것이 다 우연이라고 확정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초능력의 우주의 주인께서 관라하신다고 하면 반박하실 수 있겠습니까? 

 

트럼프 대통령팀이 한국에 와서 부정선거사례를 참고했고, 

이번 2024 미국대선에서 자원봉사자 10만 명이 투개표를 감시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또 부정선거로 트통이 낙선하셨다면 아마도 미국에서 무력폭동이 일어났을 겁니다. 

국민의 최종저항을 과소펑가하지 말라! 

 

미국도 얼마나 타락했는지 주민증 없이 투표하는 주에서는 다 그 괴상하게 쳐웃는 자가 다수표를 훔쳤다고 하는군요.. 어떤 중국시키는 혼자서 2,000여 표를 투표하다가 걸렸다고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 이재용 회장을 5 년 가다놨었는데 죄 하나 없잖아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박통도 수성을 못하고 공산주의에 점령당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전에, 경제가 어려운 것은 세게적인 영향이고 비정상적인 노사갈등으로 기업활동 저하가 주원인인데 국민들은 무조건 대통령한테 책임을 지워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것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출발점이 되었죠..  

 

잘 진행하며 나라를 먹여살리던 삼성에 노조를 만들고 경영진을 구속하는 사이에 그만 뒤쳐졌는데, 

단체등산경보대회에 나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약 10 명 한팀이 륙색을 매고 행진을 하는데 선두를 하던 우리팀 한 명의 등산화 끈이 풀리는 바람에 잠시 서서 신발끈을 매는 사이에 여러 팀이 추월해갔고 다시는 그 순위를 회복못한 경험이 있는데, 반도체 전쟁도 이와 같으므로  

 

삼성이 기존 방식으로는 1 위를 회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을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길을 찾고 이내 정상을 회복한다고 믿습니다. 국민여러분도 응원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삼성은 저력이 있고 또 한번의 모험에 도전한다고 봅니다. 

 

신께서 치리하시는 때가 되었을까요? 


댓글목록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트럼프의 정치적 고향
플로리다 주가
감상하세요 꾸~뻑!

https://youtu.be/x4FA-hJ5f4Y?si=e97QoXbQSWR9_nZI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애팔레치아산맥에서 발원하여 플로리다 경유, 멕시코만으로 흐르는 스와니강을 그리워하는 민요가 플로리다주의 노래였군요..
좋아하는 서목가수의 '스와니강' 감사합니다.. 중고교 음악시간에 배워서 지금도 한번씩 부릅니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애매한 주사파 요절낼 지도자는 트럼프입니다
김정은에게  두번 속아넘어갈 트럼프가  아니올씨다.

내 손에 피 안뭍히고
적을 죽일 수 없다~ 지만원어록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국과 한국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고, 공산사회비양심거짓주의에 대항하는 최전방 방어선으로서 한국의 영토가 너무 미약합니다.
그래서 미국도 한국을 키워야하고 한국도 더 미국을 이해하고 좋아해야 하겠습니다.
양대세력으로 세계를 경영해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자원과 과학, 한국의 지능과 제조능력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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