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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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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4-11-24 10:26 조회12,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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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뜨기 전이 제일 춥습니다. 

 

2 군데서 큰 전쟁을 해서 자원과 재화가 낭비되지요, 미국이 비정상적 경영을 해서 금리 비싸니 국내에서도 투자가 안되고, 물류가 부진하니 세수도 부진하고 관련민생이 매마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세일가스와 오일 채굴하여 유가가 많이 싸지겠고 (이제는 러시아 경제를 일부러 고사사킬 필요가 없으니 러시아 석유채굴손익분기점인 배럴당 60 달러 이하로는 안내릴 겁니다. 더 내리면 중국이 이익을 보게되니까요.) 또, 

일론머스크장관이 주도하는 정부효율화로 비용을 절감하면 굳이 피해많은 인워적인 고금리정책을 안써도 되면 한국에서도 건설경기가  회복되겠고, 부동산 거래로 인한 세수도 늘겠고 이사가면 이삿짐센터 도배인테이러일도 늘어나겠고, 경기가 살아날 겁니다. 

 

거기다가 뜨오르는 방산수출이 합세하여 과거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 민생들도 현정부에 투표하게 돨 겁니다. 사법부도 정직, 정확하게 재판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는 잣대로 역할을 해야겠지요. 

 

저는 누가 어느 세력이 어떤 방법으로 선거에 개입하는지 모릅니다마는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없애고 공정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입법부장악횡포, 이런 것은 있어도 안되겠습니다. 

 

세인들이 많이 변했어요.. 우리가 이 타락상을 고쳐가야 하겠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우상숭배를 죽으라고 고집하여 죽을 때도 그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함을 봅니다.. 그래서 이방의 포로가 되어서 이국에서 고생의 떡을 먹을 때사 희미하게 감을 잡고 회개하는 민생들을 보는데 그때 지도자들도 같이 타락하더군요.. 

 

나라가 바로 서고 경제가 회복되며 정직이 우승하기를 바라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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