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네 쌍동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내동네 쌍동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11-28 04:37 조회7,981회 댓글2건

본문

저가 사는 아파트는 내가 원조다

나는 여기서 살끼다

서민아파트에 귀한 어린 쌍동이가 왔다

창문을 내다보니!

놀라운 장면이다

아무리 꽃이 예쁘도

토끼 같은 손주가 좋아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경남 창원,마산,통영,진해! ,,. 특히 '진해,통영,마산'은 남쪽 나라 바닷가의 특성을 간직한 이웃 지방들! ,,. 대중가요 작사가 '반야월', 가수명  '진 방남' , 본명 '김 창오',  ,,.; '영어 실력 기초', '3위1체영어'의 著.編者 '안 현필'선생님도 공히 그쪽 지방이시었죠. ,,. '가고파' 가곡의 시인 '이 은상'님 도 그쪽이시고 ;'統營(통영)의 딸' 추모 행사집회시 일부러 갔었던 적 있! ,,. 해사교# 출신 해군 잠수함 함장이시던 '(예)해군 중령'님도 참석하셨었던! ,,.  각설;  지방마다의 특성적 氣! 運!을 완전 무시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고향초', '만포진 길손', '제3유랑극단'등의 노래를 작사한 '김 다인'{기타 필명들 '무적인', '처녀림'등 더 있는 본명 '박 영호'는 비록 K.A.P.F. 출신이긴 했었지만 강원도 동해안 금강산 고저리 총석정 마을 출신{1953,7,27 휴전을 1달여 앞둔 밀고 밀리는 최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동원되어져 '軍官 모자 쓰고 우울한 표정 사진 1장'남기고 숙청성 쥑임당해짐}. ,,. 경치가 절경인 게 그 사람들 정서도 형성! ,,., 재각설코요' '방울이'님께서 경남 창원 제39사단에서 군복무하실 적 얘기를 참작하면 '순수하고도 강직한 애국 향토심 가족관'을 엿볼 수 있읍니다. ,,., 손자를 귀애하시는 맘씨! ,,. 저는 비록 강원도 내륙이지만 '경기도 & 충청북도 & 강원도!' 3개도 접경의 '남한강 + 섬강' 합류점 1  [Km}남쪽의 금빛 은빛 반짝이며 밟으면 뽀드득 뽀드득 소리내는 왕모래 백사장이 펼쳐지고 자갈돌, 호박돌들이 끝나면 쑥대밭에 소들의 소똥을 동그랗게 말려 굴리는 '쇠똥구리'들! ,,.  남한강 강변 마을 '버덩말!' 꿈에도 잊지 못할,,. 평창.영월.정선.제천.충주쪽에서 내려온다는 길 다란 뗏목들! ,,. 고려 마지막 임금 '공양왕'이 등산/도강했다는 '공양산/공양나루터,공양소!'  '이조 단종'이 건너왔다는 '개치 나루터!' 貴하신 손님 '단종'이 오셔 잠시 머물렀다는 '원성{원주}군 貴來面!' ,,.  겨울이면 깊은 南漢江물이 얼었다가 봄철이 되오면 '얼음장' 깨지는 소리가, '공양산 수직 바위 절벽' 와지선(臥地線) 하단부 물 언저리에 뚫린 높고 깊은 窟(굴)에 울려서 천둥/벼락치는 소리가 새벽잠을 깨우면 어른들은 "오늘 江건너 여주에 가지마라. 얼음 깨져 빠진다!",,.  충주_원주 방면으로 오.가는 빠쓰를 '개치 나루터'에서 실어나르는 배!{2 1/2 Ton GMC Truck를 개조한 빠쓰를},,. 강원도 원성군 부론면 법천리 개치 버덩말! ,,,. 지금도 꿈을 꾸면 그곳 꿈을 꿈니다요. ,,. 1957년 국민학교 6학년 초봄 현충일 1개월여 전에 춘천에 이사 간후론 딱 1번,,. 업무차 지나간 적 있을 뿐, 생활에 쫓겨,,.  흔적만 겨우 남아 있긴 한데,,,.    참으로 절경이었죠! ,,.  ^ )  ^      재각설, 귀여운 손자들도 그곳 지방 정서를 머금고 큰 인물들이 되시오길 바랍니다요! ,,.  餘不備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가고파 : https://www.youtube.com/watch?v=UqOvHk11FTM '이 은상'작사{1958년 중1국어교과서 첨 접함}. '김 동진'작곡; 바리톤 '고 성현' /쏘프라노 '박 정원'.    ♪ 만포진 길손  길손 https://www.youtube.com/watch?v=kRRCm7M0Evc ; '김 다인{처녀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년설'님 노래 {제2절 가사 가온 데 '오국성(五國城)'은 발해 - 고구려 流民들이 압록강 강변에 세웠던 城. '북송' 최후의 황제. 수호지 첫 부분에 나오는 바, '축국'을 좋아하고 '그림'에만 신경쓰다가 민생을 외면, '요'나라{金(금)}에게 패망}가 체포되어져 유폐되어 죽어간 곳. 그런데도 '수호지'에는 훌륭한 황제로 서술됨. ,,. '수호지'의 '양산박' 호수에 집결되 온 '108 호걸.영웅'들은 모두 억울한 사람들이었음. 그들의 최후는 슬프기 그지 없! ,,. 행자(중) 무송, 軍吏출신 '노 지심'/ 9紋龍 史進, 10만 禁軍 무술 師範 '임 충!', 黑旋風 '이 귀!', 등등;  急時雨 '송 강!'  이들은 모두 이용만 잔뜩 이용만 당하다가 만고 역적 간신뱅이 '고 구'롬에게 사기 당해져 슬프게도 죽어 감. ,,.      ♩ https://www.bing.com/videos/riverview/relatedvideo?q=%ec%9a%b8%ea%b3%a0%eb%84%98%eb%8a%94+%eb%b0%95%eb%8b%ac%ec%9e%ac.+%eb%b0%95%ec%9e%ac%ed%99%8d&mid=AE3FF4FDBEC8B7027781AE3FF4FDBEC8B7027781&FORM=VIRE  '울고넘는 박달재' 1948년, '반야월'작사, '박 재홍'님 노래, '천등산(天登山,(O), 천둥산(X)} 박달재를 ... 물亢羅(항라) 저고리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7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79 계엄령-충신과 역적을 구분하는 바로미터 댓글(1) 새글 stallon 2025-01-14 145 9
2278 지만원 박사님 만기 출소 축하합니다. 새글 sunpalee 2025-01-13 686 21
2277 믿을 수 있는 여론 조사를 하라 새글 jmok 2025-01-13 669 8
2276 特級性 速報{削.豫}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01-13 866 4
2275 (削除豫定) 사라져가는 中 이런가? ?! !?! / …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01-13 1078 3
2274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1124 6
2273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1149 8
2272 2030 이여 깨어나라-6 댓글(1)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1114 3
2271 2030 이여 깨어나라-5 댓글(1)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1014 6
2270 2030 이여 깨어나라-4 댓글(1)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502 2
2269 2030 이여 깨어나라-3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499 2
2268 2030 이여 깨어나라-2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326 4
2267 2030 이여 깨어나라-1 새글 배달겨레 2025-01-13 164 13
2266 한랭(寒冷) 및 건조(乾燥)! 발악적 小寒롬, 待期하… 댓글(1) inf247661 2025-01-12 1155 3
2265 재선충 댓글(4) 방울이 2025-01-11 1854 25
2264 빨개 '文 죄인'이가 '尹'統의 "'계엄 포고령' 제1… 댓글(1) inf247661 2025-01-11 2268 6
2263 (削豫) " '계엄 포고령' 제1호는 아직도 有效 中!… 댓글(1) inf247661 2025-01-11 2246 3
2262 어느 반역자 놈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행하나 ? 댓글(1) jmok 2025-01-11 2533 29
2261 탄핵무효! 탄핵소추 내란! 5.18상기! 윤석열대통령 … 왕영근 2025-01-11 2883 16
2260 (削.豫)警護室長! ,,. 아무나 하나? ?! !!! … 댓글(2) inf247661 2025-01-10 3286 10
2259 내란 주범을 정의하고 내란 집단에 속자말자 jmok 2025-01-10 3321 20
2258 漸入 佳境(점입 가경)! ★◈♣※ (削.豫) {펆}/ … inf247661 2025-01-10 2423 4
2257 2020년 6월25일 기념식에서 애국가 전주로 북괴 국… 댓글(1) 배달겨레 2025-01-10 1948 13
2256 빨갱이 구별법-한남동에 나타난 친중 국힘 년놈들 배달겨레 2025-01-10 2158 33
2255 (削.豫)해병대 대령 1심 무죄 언도!,,. (所感) inf247661 2025-01-09 2501 7
2254 지만원 박사님께 보내드린 "국가원로원" 창설 제안서 댓글(5) Pathfinder12 2025-01-09 2432 31
2253 AK-47, KELTEC SUB-2000, AR-15,… 배달겨레 2025-01-09 1999 8
2252 지만원 박사 만기출소 기자회견 공지 댓글(3) stallon 2025-01-09 1861 45
2251 국방부는 윤 대통령의 부정 선거 척결에 반대하는가 ? 댓글(1) jmok 2025-01-09 1679 27
2250 경찰리,경찰관,경찰들에 고함! ,,./ 외 1{必覽} inf247661 2025-01-09 1606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