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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계엄령 게임을하다,스스로 올가미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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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2-31 14:45 조회4,094회 댓글6건

본문

" 윤석열은 뒷정리도 못하는 계엄으로 나라를 도륙을냈다 "

 

계엄령 선언의 목적은,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이라고 했다.

윤석열은 취임후 2년반이 되도록 적폐세력이나,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이란 말은 들어보질 못했다,국가 통수권자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외면하고,부정선거 척결은 아예 입밖에 내지도 못하면서,

허송세월하다,글로벌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을 아프리카의 저개발

후진 불안정한 국가에서나 있을 계엄령을 무슨 놀이하듯 했다.

 

지금 전세계가 러,우전쟁으로 경제난을 겪고있는 이중요한 시기에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곤두박질 치고 환율은 1400원을

넘어서고, 국가신용도가 떨어져서 하루이침에 IMF 보다 더 무서운

상황이 되었다,거기에 국내 정치상황은 혼돈의 도가니로 가고있다.

 

업친데 덮쳐서,무안 항공기 추락사고는 더욱 국제적 관심이 되었다.

2024년이 잘 마무리 되어야 했지만,복잡하고 어려운 일만 일어났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현명한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으로 이고난을 잘 극복하고 새해에는

모든 어려운 정국의 정리와,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온국민이 단결하여

이난국을 지나 가는데 우리모두 힘써야 할때다.

 

새해초에는 지만원 박사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신다.

절망뒤에는 희망도 오게 되는것이 세상의 순리다.

시스템 회원님들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motion Icon.지금 대한민국은 외부 공산당 세력을 가장 경계할 때다.

Emotion Icon.부정선거 외면하고 침묵했던 윤석열은,부정선거와 한통속으로 본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일단 推薦 눌! ,,. '윤'통이 '계엄령 발령'했었던 건, 매우 의외로, 경이로운, '급 시 우(急 時 雨)'적인 - 빨갱이 법관'들에겐 '천둥 벼락'처럼 놀랬었을 반면; 우익들에겐 일시나마 '단비'같았던, '결심 채택 시행'이었었읍니다. ,,.    時方, 나라의 간첩.불온집단은 바로 '법조3륜'들로 뵒! ,,. '계엄령'으로 이미 '법조3륜'은 이제 돌이키기 힘든 '地境/處地'로 되어졌다고 보면 대체로 정확타고 볾!  ,,.  다만 '계엄부대장'들의 '계엄시행/집행'은 '여리고도 어수룩'했었다는 느낌!  ,,. 평소에 '계엄'에 관심이 적었거나, 그 '분야{G-5 민사, 예비군, 동원, 계엄}' 분야에는 깜깜한 경력들로 뵘. ,,.  '정보.작전.군수.인사'에만 능했지; '민사, 예비군, 동원, 계엄'분야는 無知 내지는 疎忽 輕視한 司令官들로만 ,,. 지금이라도 '기본'에 충실하게 대처하면서 '사생 결단'하는 각오로 '내부 적'들에 對處; 部隊 指揮하면 됨. ,,. '군부'가 '경찰'만 못하다는 감이 들면 이렇게 뵈어져도 되나? ,,.  난 '대위'때 '군단장'앞에서 할 말, _ 솔직히, 좀 아끼기는 했었고, 부족했지만, '리실 직고'했! ,,.  아직도 '비밀'이라 발설치 못,,.  누구에게도 싫은 소리 않.못 들었!  ///  餘不備禮, 悤悤.

국검님의 댓글

국검 작성일

'계엄'령이 '게임'이었다 고라?
지금 시점에 할 소리가 아닌 시대 착오적 과망증이다.
나라가 없어질 판국에 경제 같은 개소린 절대 금지, 일단 나라 체제부터 지키고 봅시다.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제 좁은 소견을 보태자면, 이 사태가 아마추어식 어설픈 계엄 이벤트였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래 두가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첫째, 윤 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리기 전에 미국과 사전 조율을 했느냐 아니냐? 저는 아무리 어수룩한 계엄이었다고 해도 미국과 사전 조율이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두번째, 정보사령부 요원들이 선관위 서버를 털었는데 이 자료를 얼마나 보안유지하며 분석/발표준비를 마쳤느냐 아니면 더불어 공산당 및 그 패거리들에게 빼앗겼느냐? 저는 서버 자료를 미국측과 공조하여 보안 유지하며 1월20일 트럼프 취임 후 전세계 부정 선거 조사에 들어갈때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내란 수괴 빨갱이들이 제정신인지 미쳐버렸는지 스스로도 분간 못할 정도로 날뛰며 법률, 상식, 순서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게 바로 그 증좌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앞으로 2-3개월이 클라이맥스라고 보며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어설픈 제 소견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Dragon Rock'님에게 : '계엄령 께임'이란 표현은 좀 불만! '붉은 選菅委 犬法官'들의 '웅거처.소굴.복마전' 속에 '화염放射器 發射'한 것!
'배달 겨레'님 께 : 첫째, 둘째 모두 그렇기를 간절히 기도!  '민족 정기'는 '군부'에게있지, '붉은 경찰'/'금일쒜이'♂장학생出身이 根本 뿌리인 - 死法部 犬法官'들에게 있지는 決코 아니하므로, '사악한 집단'들을 이번 機會에 싸그리 掃蕩하는 '위기 전환'을 圖謀해야 한다고 사료! ,,. 지지/찬동! ////

◈ "'윤'정부 + 여권"은 'Pinch', 위기}'를 'Chance{機會}'로 맹갈아야! ,,,.  1931년 SPAIN領 北西 AFRICA_MOROCO 해외 주둔군 군사령관이었던 .FRANCO 장군은 본국에서 빨갱이들인 '인민전선파'들이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의 '게셀리카'가 /공산적화성 독립 요구' 暴動을 일으키자, '독일,이탈리아'에게 /공군기.장갑차.해군함정/등을 지원 요청, 무력진압을 단호히 감행! 진압하자!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世界의 빨갱이들 _ 주로 "'영.미.프'등 빨개이 대학교수,언론인,연예계 배우.공산화된 러시아"의 이른 바, 허울 좋은 - 이름조차 우려되는 '의용군'이란 美名하에 'SPAIN 人民戰線派'를 선동/지원하자! ,,. 우파국가들인 '영국.미국.프랑스'들은 모른 체 외면 및 방관! ,,. Why? ∵
        SPAIN 프랑코 장군이 빨갱이 勞組 雄據 據點 都市 '마드리드' 港口를 占領, '빨개이 로조'를 타도! ,,. '1차대전 후반'에 공산화된 '러시아'는 '인민전선파'에게 원조!  왜? SPAIN 北部 '바스크'가 獨立要求와 竝行하여 共産化를 指向하니깐, SPAIN전체가 '좌경국가화'되어질 우려! !! ,,. 그래서 우파지향적 '폭동 진압'을 '영.미.프'는 傍觀.外面했던 것! ...  이를 좌파들은 '프랑코'장군에게 원한성 반발. ,,.    각설:  '윤'각하와 '여권'은 현재로서는 일단 'SPAIN 프랑코 장군'을 'Model Case Study' 삼아 適用하여 '救國'을 이루시길!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결론; SPAIN프랑코' 장군은 빨갱이 '인민전선파' 및 '로동조합세력'들을 완전 진압한 후, 부패 무능하던 SPAIN 봉건 왕조 '王黨派(왕당파)'마저도 타도 '쿠테타'를 감행, 스스로 '總統(총통)'에 취임; 세계만방에 'SPAIN 完全 中立'을 선언; 자기를 도와주었던 '독일.이탈리아{힛틀러.뭇솔리니}'를 배신함과 동시에, '대서양'과 '지중해'와를 연결하는 '지부롤터르' 海峽을 어느 國家건 航行을 許容! ,,. 참혹한 제2차대전 '戰禍'로부터 自國民을 完璧히 保護! ,,.
    '윤'통과 '여권'과는 일치단결하여 좌경 법관 사법부를 강제로 이겨내야 한다!  ,,. '원천 합법'을 '원천 불법 _ 내란'이라고 선동하는 빨갱이들은 도무지 조곰도 타협 대상이 않 됨을 철저 숙지! ////    SPAIN '프랑코' 총통은 1950.6.25 발발하자 중립국이었지만 '구호물자'를 지원해 준 고마운 지도자! ,,.  영화 "누굴 위해 조종은 우느냐? _  For Whom the bell Tolls?" 는 불온한 영화임에도 이걸 학생입장 단체관람케 허용, 억지 세뇌 도모했던 당시 교육계,,. 모조리 소탕되어져야 함. ,,. /// 길어서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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