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계몽'이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계엄'은 '계몽'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검 작성일25-01-01 18:07 조회4,726회 댓글2건

본문

'계엄'은 '계몽'이었다!

 

작금 대한민국은 완전 '무법천지'가 돼 버렸고, 애국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 12월 3일 밤 10:27 분에 발령돼 6시간 만에 거둔 '계엄령'은 국민 '계몽'이었다. 이번 계엄령은, 누구도 감히 접근할 수 없었고 처벌도, 감사도 불허하는 '중앙선관위'를 전격적으로 쳐서 부정선거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대통령은 밝혔다.

 

이 과정에 선관위에서 숙식하던 중국인 해커 90명의 신상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90명은 중국 우한발 코로나가 한창이던 문재인 정권 때 대형 버스 몇 대로 실어 온 자들인데, 이들이 선관위에서 지금까지 과연 무엇을 했을지는 너무도 자명하다.

 

이것 들은 때가 돼 모든 게 밝혀지면, 작금 한국의 모든 언론과 부처를 점령하고 농단했던 절라 트랙터 민노총과 극악무도한 가짜 배지들인 민주당, 반역 정당들의 수명도 이 부정선거와 함께 막을 내리게 될 최후의 한 방을 고대한다.

 

이번 '계엄령'은 그동안 정치엔 무관심하게 살아온 국민들을 일깨우는 '계몽'이었다. 또한, 배신이 난무하는 친중. 종북. 반역적 정치인들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계몽'이었다. 과거로부터 한국은 이놈의 쳐 죽일 내부의 '배신자'들 땜에 늘 망했는데, 절라 민주당과 이재명은 물론, 그러한 내부 배신자의 우두머리 국힘 당대표였던 한동훈과 반역적 짬짜미 개 꼼수를 부린 권영세, 권성동을 비롯해 대행의 대행을 맡아 국민과 대통령을 전격 배신한 쳐 죽일 배신자 최상목 같은 놈들을 싸그리 색출하는 '계몽'이었다.

 

작금 한국은 말 그대로 무법천지가 됐다, 이에 애국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법을 다스리는 자들, 검. 경. 사법부가 제각각 법을 맘대로 어기는 기가 찬 일이 다반사다. 현직 대통령을 체포할 권한도 없는 절라 공수처가 감히 도발해, 절라도 개판사들이 모여있는 서부지법의 종북 이순형 개판사에게 체포 영장을 맡겨 가차 없이 불법 영장이 발부됐다. 이거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기가 차다.

 

그런데 대법원장 조희대는 진짜 머저리인지 도대체 말이 없다. 이렇게 나라를 속절 없이 당하고 넘겨도 좋다는 건가? 이따위로 이런 저런 눈치나 살피는 쓰레기 법관이라면 반드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라가고, 이제 국민들은 웬만한 진실은 거의 아는 상태다. 오늘 밤도 대통령을 지키려는 애국 국민들이 관저 앞 골목길을 막고 날밤을 지새운다. 이들을 지켜보자니 멀리서 뜨거운 눈물이 난다.

 

아직도 절체절명의 때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전히 함부로 날뛰는 자들도 있다. 누구는 윤통이 썩 좋아서 이러겠는가?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작금의 '계엄'은 보통 사람의 용기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다. 이러한 구국 전쟁에, 애국 국민도 윤통과 함께 한 목숨 멋지게 불살라 버릴 각오로 임하자. 지금은 이런 '윤통'을 먼저 살리는 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길, 곧 애국이다. 이름하여 '국민저항권' 전격 발동이다. 지금부터 모든 국가적 중대 사안은 애국 국민이 직접 한다.

 

작금 이들 공산주의자들의 막가파식 반역적 행태를 보라.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물론, 법을 교묘히 악용하고, 말을 비틀며, 부정선거를 입에 올리면 처벌한다는 입법을 한다고 겁박한다. 더하여 이법 저 법 개법을 디구마구 만들어 법치를 유린하는 이런 사악한 짓거리는 법치가 아니라 쳐 죽일 '망치'다. 

 

여러분들은 이들에게서 어떤 자유로움을 느꼈습니까? 

주야장천 이들은 국민 국민을 외치지만, 정작 어려운 국민들은 결국 그들 권력자에겐 생명을 담보 잡힌 노예가 될 뿐이다. 이젠 저들의 아가리에서 민주주의란 말은 쑥 들어갔다. 이젠 대놓고 중공과 같은 일당 독재 전체 공산주의를 하겠다는 심산이다.

 

여러분! 이젠 전체 거리로 나서야 합니다. '국민저항권' 전격 발동입니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적극 나서서 애국 국민과 함께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로 나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 반듯하게 다시 세웁시다.

 

<국검>

댓글목록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한남동 관저에서 탄핵 반대를 외치는 20-30 청년들이 줄지어 포효하는 것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잘 모르고 선동되었고,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고,
왜 박 근혜 탄핵부터 어르신들이 힘든 몸을 이끌고 길거리로 나오셨는지를 알았고,
알고 나니 이 나라를 일구시며 희생하신 어르신들께 너무 너무 죄송하다며 울먹이는 모습"
을 보면서 바로 이거다, 우리 세대가 할일이 젊은 세대를 깨우치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애국 우파 전사 그라운드씨 채널,
CIA 에 반미주의자 신고길을 터준 천조국 파랭이 채널,
건강하지 못한 상황임에도 피를 토하듯이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시는 이 제봉 교수님 채널,
생방 전화 통화로 머가리 좌파들을 돌려 세우시는 다썰남 채널,
저는 이들 채널과는 어떤 사적 이해관계가 없읍니다만 응원 댓글 열심히 달고 좋아요 눌러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啓蒙"적 성격/효과가 적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事後 結果論的 見地에서 보여지는 現象이지만요! ,,.
  庶民들에게, "아하~! 이렇게 되는 '계엄령'도 있구나, 合法한!" 라는 '깨우침'을 刺戟한 것 _ 啓蒙이죠! ,,.  Good, Excellent! Sir! ,,. 推薦!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4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4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보완 끝) 댓글(3) 인강11 2025-03-23 8883 45
2373 (削除豫定) '황'에게로의 遺憾 事項 1가지!/ 外 3… 댓글(2) inf247661 2025-03-20 10876 15
2372 5.18 광주를 적극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댓글(1) 지조 2025-03-19 10799 53
2371 {削.豫} 오.씨팔! "그 '돈_國民 血稅' 어디에 썼… 댓글(3) inf247661 2025-03-19 9745 17
2370 '國家 元首'를 '마구잡이 억지彈劾 訴追'시키고도 & … inf247661 2025-03-18 8945 18
2369 공군 오폭 사고, 가짜 폭탄 구멍 의혹 댓글(2) Pathfinder12 2025-03-18 8766 31
2368 미치광이가 아니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가 ? jmok 2025-03-16 8963 31
2367 계엄령은 국정 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3-16 8443 18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8448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7898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9454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9460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9648 8
2361 군을 모르는 이재명 군을 모독하지 말라 댓글(1) jmok 2025-03-04 12614 51
2360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 가려 뽑은 '따따따닽일베닽캄… 댓글(5) inf247661 2025-03-03 12321 3
2359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3 12086 21
2358 어리석고 부끄러운 인간들은 따라 배우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3-02 11743 37
2357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2 10432 33
2356 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5-02-28 10120 27
2355 {特種.速報)中央支檢, '公搜處'押收搜索 進行 中! /… 댓글(2) inf247661 2025-02-28 9785 3
2354 '헌재', '선관위'. 요 2는 않 되겠음. ,,. '… 댓글(2) inf247661 2025-02-27 9680 7
2353 {削.豫} '재판결과'에 '무조건 승복'은 않.못하겠음… 댓글(2) inf247661 2025-02-27 12431 6
2352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2-26 7053 11
2351 無題(무제){削除 豫定} 외 1/ '尹' 대통령 최후… 댓글(2) inf247661 2025-02-25 7618 5
2350 지만원큰박사님 생방송 댓글(1) 방울이 2025-02-25 6746 16
2349 기분나쁜 재판관들, 이미선 등에게는 커피조차 팔지 말아… 댓글(3) Pathfinder12 2025-02-25 7016 20
2348 윤석열의 미래를 예견했던 지만원 박사 말씀. 댓글(6) 용바우 2025-02-24 6314 32
2347 사전 투표는 특정 당에 부정표를 더해 주기에 악용되었다 댓글(2) jmok 2025-02-22 7059 34
2346 {削.程}公.搜.處!↔못.믿.處!/ '暴徒'란 무엇? … 댓글(3) inf247661 2025-02-21 7437 5
2345 야당이 기획하는 쓰지도 못할 태양광 시설 12조원 낭비 jmok 2025-02-19 8604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