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이여 깨어나라-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030 이여 깨어나라-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3 10:00 조회4,692회 댓글0건

본문

어느 외교관 출신 탈북민의 일갈-때려 죽일놈들 2018년 9둴 3일

===========================================================

나라가 망해가니 젊은이들까지 미쳐가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젊은 대학생들이 탈북 애국자 박상학, 태영호 체포하는 체포조를 구성하고 선전물

까지뿌렸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임무는 공부가 아닌가? 
그런데 하라는 공부는 아니 하고 김정은을 도와

탈북 애국자들 체포하겠다는 것은 뭔 뜻인가? 피 끓는 청춘을 애국에 바쳐도 모

자랄 판인데, 이건 남한 국민들을 죽이려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까지 동원하는 한민

족의 역적 김정은이를 도와서 역적질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것을 방치하는 현 정부는 도대체 어떤 정부이며 이런 자식들을 둔 이 나라 국민들은 어찌된 족속들인가? 나라가 망해가니까
 이제는 가정과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가야 할 젊은이들까지 미쳐가는 모양새다.

 

도대체 박상학, 태영호가 무엇을 잘못 했고, 대한민국의 어느 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체포를 하려는 것이며 공권력도 아닌 민간인들이 탈북애국자들을 체포해서는 어쩌겠다는 것인가?


철이 없는 것인가? 아니며 정녕 피맛을 보고 싶은 것인가?
학생들의 이번 행동을---남한 땅에 거주하는 “3만2천명 탈북애국자들 그들의 부모, 형제, 친척들인 2,300만 북한 동포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한 것”  이라고 믿어도 되겠는가?


정말로 우리 3만2천 탈북애국자들과 
피를 부르는 전면전을 한 번 해보자는 것인가?

정말로 북한의 2천300만 국민들의 웬수로 낙인이 찍히고 싶은 것인가?

우리 탈북애국자들은 목숨을 걸고서 라도 적들을 천백 배로 응징하는 “총폭탄 정신”을 북한에서 일생동안 배운 악종들 중의 악종들이다.


탈북애국자 모두가 돈 한 푼 없고 
여권이 없이도 대륙과 대양을 넘어 오늘에까지 이른 목숨도 죽음도 불사하는 무서운 애국 인간들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 하나쯤은 파리 잡듯 하는 재간을 
10년 넘게 배운 인민군 출신들이 가득하다. 정말로 친북을 하는 대학생들과 그들을 뒤에서 부추기는 자들이 우리 탈북애국자들과의 전쟁을 그리도 원한다면 전체 탈북자 단체들과 모든 탈북자들은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결코 그 누구도 살려 보내지 않을 것이다.


좌파정부가 서고 김정은까지 날치니까 
마치도 이 나라가 다 되기라도 한 것처럼 설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사람의 인생은 “새옹지마”라는귀중한 뜻을 항상 잊지 말라.


그러다가 내일이라도 김정은이 죽고 세상이 변하면 
어찌 하려고 분별 없이들 설치는가? 그가 누구든 박상학이나 태영호와 다른 탈북자들을 한 명이라도 먼저 건드린다면 우리는 기어이 그놈들의 3족을,아니 9족을 멸할 것이다.도망치면 지구상 그 어디에라도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를 할 것이다.


이것은 남한의 종북 좌파들이 그처럼 우러러 뫼시는 북한의 3대독재자들에게서 일생동안 배운 “피를 부르는 복수자들의 야생적인 정신력과, 잔인한 기질”임을 명심하라.

     


2018.08.06

탈북 외교관 김태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5 가려 뽑은 뉴스 3건{削除 豫定} / 외 1{책값 대금… 새글 inf247661 2025-11-17 56 1
2634 흰 구름 새글 애린 2025-11-17 85 6
2633 격문(檄文)] 공포정치 시대 희망의 불씨는 청년의 양심 의병신백훈 2025-11-16 154 17
2632 지만원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5-11-15 250 27
2631 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댓글(3) 시사논객 2025-11-14 336 23
2630 閱覽 자료들{削.豫} 댓글(1) inf247661 2025-11-14 251 2
2629 [긴급] 선거시스템 감정관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관리자 2025-11-14 277 14
2628 몇가지 조언 도도 2025-11-13 399 24
2627 읽을거리들{削制豫定}, 댓글(1) inf247661 2025-11-13 292 3
2626 검찰이 대장동 항소하면 제2의 광주폭동이 일어나는가? 시사논객 2025-11-12 443 21
2625 이름값 못하는 이재명과 공직자는 물러나야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1-12 419 18
2624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월북 가능성 댓글(1) Pathfinder12 2025-11-08 2878 26
2623 지만원 박사 광주재판 재심의 필요성에 관하여 시사논객 2025-11-07 2984 25
2622 [신백훈칼럼] 이진숙의 촌철살인 “대통령 편 아니면 죄… 댓글(3) 의병신백훈 2025-11-07 3536 25
2621 국민의힘 당대표는,민주당과 5.18에 아부할때인가 ? 댓글(2) 용바우 2025-11-06 3340 25
2620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댓글(1) 용바우 2025-11-05 3416 23
2619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마르스 2025-11-05 3824 27
2618 박정희팔이! 댓글(2) 방울이 2025-11-04 3731 44
2617 '불정선거규명노력 십자가 고초 중이시온 분들 비겁한 법… 댓글(1) inf247661 2025-11-04 3407 2
2616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3399 5
2615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3637 41
2614 {삭제-예정} 전남 해남 '심 복례'노파가 5.18'… 댓글(1) inf247661 2025-11-03 3566 5
2613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2854 25
2612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3258 27
2611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3632 27
2610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3651 22
2609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4576 23
2608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5344 20
2607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5060 14
2606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5187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