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이여 깨어나라-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030 이여 깨어나라-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3 10:01 조회5,595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살리기는 내 작은 힘부터: 반미 주의자 척결---2018년 12월 12일

===================================================================

부제목: 美CIA, ‘반미주의자 신고하면, 미국입국 영구 금지와 자녀유학도 전면 금지’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美CIA는 SNS를 통해 “반미주의와 반미시위자를 신고하면 미국입국을 영구 금지 시키는 반면, 자녀들의 미국유학도 전면 금지한다”고 하며 “반미주의자들의 확실하고도 구체적인 반미활동 자료증거를 첨부해서 아래 첨부한 이메일로 직접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CIA는 극렬 반미선동, 반미시위자들과 반미 테러리스트 신고자들의 신상은 미국 국토 안보부 및 미중앙정보국 법령에 의거하여 신고인의 신상과 안전을 미국 정부가 법으로 보호해준다고 했다.

신고는 한국정부를 거치지 않고 미국 CIA에 직접 접수된다.

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youngma0421@gmail.com

<저작권자 © LPN로컬파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로컬파워뉴스 -



https://www.cia.gov/cgi-bin/forlang_form.cgi

위링크로 들어 가시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CIA에는 한국어 해독 전문가가 여럿 있으니,
제보 내용을 어떻게 영어로 쓰나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혹시 누가 검열할 것을 우려한다면 집이나 일터에서 쓰는 컴퓨터로 접속하지 말고 (PC방 등 제3의 장소에서) 다른 PC로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고 친절히 설명하는군요.
E-mail 주소와 제보 내용 외에, 이름이나 전번 등 개인 정보는 안 써도 되는군요. 
평소 웹서핑이나 페북 인스타 등등에서 발견한 반미주의자들도, 낱낱이 제보합시다.
미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될 겁니다.


전혀 거리낄 이유도 없고 자유 민주주의와 한미 동맹의 가치를 인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환영.. 
오죽햇으면 검열을 피하는 방법까지 썼을까요? 동맹국에게 이런걸 알려야하는 게 서글프지만 지금은 나라를 구하는 게 우선이고 제 소견으로 트럼프는 글로벌 악에 맞서서 싸우는 하나님의 전사라고 판단합니다.


1500개 이상으로 알려진 반미 친북 빨갱이 단체중에서 얼핏 떠오르는 것만 써보니까


전대협, 한총련, 노동 해방 연대----임 종석 동무, 우 상호 동무, 송 갑석 동무 

반미청년회---문 재인 동무 

사노맹----조 국 동무

RO-----이 석기 동무

민민투, 삼민투-----
민족문제연구소----법륜 요승 동무, 한 상렬 목사 동무 

자주시보----국가대표급 순정 빨갱이 사이트이므로 한번 가보시면 수십마리가 우글거림

우리법연구회----김 명수 대법원장 동무

백두칭송위원회----김 수근 위원장 동무 

전교조, 민노총-----셀수도 없음.
대학생 겨레하나, 위인맞이 환영단-----붉은 마약에 취해 몽롱한 철부지들, 이름을 거명할 가치조차 없음.

정론직필-----대표적인 붉은색 다음 카페. 한번 가보시면 그야말로 뚜껑이 열리실 건데 그래도 가입하셔서

서서히 뒤흔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우리는 하나다----개xx들 하고 자빠져 있음.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제가 모아놓은 극렬반미 선동질 사례...


김 성주 괴수와 스탈린 괴수부터....인공기가 아닌 태극기를 걸었죠?

바로  이 사진이 태극기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못해서 속임수로 태극기와 소련붉은기를

걸고 선동.....해방후 소련군이 북에 들어온 직후로 추정함.

문가 개호로xx가 이걸 알기나 할까?





서울 지하철에서 어린 학생이 "수령님과 혁명 전우들"이란 책을 일고 있다. 처음엔 평양인줄 

알았으나 그런데 지하철 바닥의 모습이 내가 모국에 살때 자주 탔던 2호선 이라 이기야.

옆에 앉은 사람의 곤혹스러워하는 표정 봐라.




저 늙은이 아주 낯이 익다. 반미 시위현장에는 반드시 나타나는 빨갱이 새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64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64 좌파들 중에 이승만 박사 학위도 철학박사라고 하던데요. 새글 금강야차 2025-12-14 50 10
2663 아프면 약을 찾는다 새글 방울이 2025-12-14 59 9
2662 계엄은 민주당의 내란을 정복하는 정당한 수단 댓글(1) 새글 stallon 2025-12-13 57 3
2661 통일교 단물 빤 후 토사구팽하는 이재명 새글 시사논객 2025-12-13 71 3
2660 오늘도 餘地없이 重大 事案들 떴규면유! ,,. {削除 …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12-13 77 2
2659 전라도는 언제부터 반 국가행위의 고장이었나 댓글(3) Pathfinder12 2025-12-12 244 23
2658 어느 분이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불러 2025-12-12 290 22
2657 통일교 실세를 민주당 핵심 당직에 임명한 이재명의 국정… 시사논객 2025-12-12 272 12
2656 優先, 4件 + 1건 만,,.{削 豫} 새글 inf247661 2025-12-12 213 1
2655 국과수는 태블릿이 누구것인지 조사한적이 없다 도도 2025-12-11 314 15
2654 공산주의 사회로 가는 길, 그리고 “살라미 썰기 전술” 댓글(1) 샛별 2025-12-11 312 7
2653 미국은 한국군의 오산기지 출입문 통제권회수. 용바우 2025-12-11 315 19
2652 종교단체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민주국가 맞나 ? 댓글(1) 용바우 2025-12-10 461 17
2651 이재명이 외신기자에게 격노한 사연 시사논객 2025-12-10 437 22
2650 cbcd반대청원 댓글(1) 반달공주 2025-12-08 623 12
2649 마녀사냥 당한 북한인권운동가 김건희 여사 댓글(1) 시사논객 2025-12-07 722 22
2648 대한민국 국권수호 세계 국제관계의 법령. 왕영근 2025-12-07 626 11
2647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3) - 전라도의 제… 댓글(1) 기린아 2025-12-06 866 24
2646 역적 김대중 댓글(4) 백화통일 2025-12-06 752 27
2645 사기치지마 댓글(2) 방울이 2025-12-06 666 11
2644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했다지만, 사실상 후진국 댓글(2) Pathfinder12 2025-12-05 735 29
2643 국민교육헌장 57주년, K교육 살려야 나라가 산다 의병신백훈 2025-12-05 583 8
2642 '업무 실적 올리기'식 개선? 국민 혈세 랑비,,. … 댓글(2) inf247661 2025-12-05 581 4
2641 트럼프 대통령,대만보장 이행법에 서명했다. 댓글(2) 용바우 2025-12-04 690 28
2640 감옥 아닌 병원에 가야 할 사람들 댓글(2) 애린 2025-12-04 707 20
2639 좌파 왜 하세요 ? 댓글(1) jmok 2025-12-01 889 33
2638 나의 건강이 구국전쟁 승리를 위한 기본입니다. 댓글(3) 路上 2025-11-30 999 33
2637 행복은? 방울이 2025-11-29 863 21
2636 선악과 유혹한 뱀과 공산주의 꼬드김은 닮은 꼴 댓글(2) 의병신백훈 2025-11-28 1045 29
2635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 댓글(3) ko박사 2025-11-28 1101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