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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이여 깨어나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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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3 10:01 조회5,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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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기는 내 작은 힘부터: 반미 주의자 척결---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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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美CIA, ‘반미주의자 신고하면, 미국입국 영구 금지와 자녀유학도 전면 금지’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美CIA는 SNS를 통해 “반미주의와 반미시위자를 신고하면 미국입국을 영구 금지 시키는 반면, 자녀들의 미국유학도 전면 금지한다”고 하며 “반미주의자들의 확실하고도 구체적인 반미활동 자료증거를 첨부해서 아래 첨부한 이메일로 직접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CIA는 극렬 반미선동, 반미시위자들과 반미 테러리스트 신고자들의 신상은 미국 국토 안보부 및 미중앙정보국 법령에 의거하여 신고인의 신상과 안전을 미국 정부가 법으로 보호해준다고 했다.

신고는 한국정부를 거치지 않고 미국 CIA에 직접 접수된다.

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youngma0421@gmail.com

<저작권자 © LPN로컬파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로컬파워뉴스 -



https://www.cia.gov/cgi-bin/forlang_form.cgi

위링크로 들어 가시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CIA에는 한국어 해독 전문가가 여럿 있으니,
제보 내용을 어떻게 영어로 쓰나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혹시 누가 검열할 것을 우려한다면 집이나 일터에서 쓰는 컴퓨터로 접속하지 말고 (PC방 등 제3의 장소에서) 다른 PC로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고 친절히 설명하는군요.
E-mail 주소와 제보 내용 외에, 이름이나 전번 등 개인 정보는 안 써도 되는군요. 
평소 웹서핑이나 페북 인스타 등등에서 발견한 반미주의자들도, 낱낱이 제보합시다.
미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될 겁니다.


전혀 거리낄 이유도 없고 자유 민주주의와 한미 동맹의 가치를 인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환영.. 
오죽햇으면 검열을 피하는 방법까지 썼을까요? 동맹국에게 이런걸 알려야하는 게 서글프지만 지금은 나라를 구하는 게 우선이고 제 소견으로 트럼프는 글로벌 악에 맞서서 싸우는 하나님의 전사라고 판단합니다.


1500개 이상으로 알려진 반미 친북 빨갱이 단체중에서 얼핏 떠오르는 것만 써보니까


전대협, 한총련, 노동 해방 연대----임 종석 동무, 우 상호 동무, 송 갑석 동무 

반미청년회---문 재인 동무 

사노맹----조 국 동무

RO-----이 석기 동무

민민투, 삼민투-----
민족문제연구소----법륜 요승 동무, 한 상렬 목사 동무 

자주시보----국가대표급 순정 빨갱이 사이트이므로 한번 가보시면 수십마리가 우글거림

우리법연구회----김 명수 대법원장 동무

백두칭송위원회----김 수근 위원장 동무 

전교조, 민노총-----셀수도 없음.
대학생 겨레하나, 위인맞이 환영단-----붉은 마약에 취해 몽롱한 철부지들, 이름을 거명할 가치조차 없음.

정론직필-----대표적인 붉은색 다음 카페. 한번 가보시면 그야말로 뚜껑이 열리실 건데 그래도 가입하셔서

서서히 뒤흔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우리는 하나다----개xx들 하고 자빠져 있음.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제가 모아놓은 극렬반미 선동질 사례...


김 성주 괴수와 스탈린 괴수부터....인공기가 아닌 태극기를 걸었죠?

바로  이 사진이 태극기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못해서 속임수로 태극기와 소련붉은기를

걸고 선동.....해방후 소련군이 북에 들어온 직후로 추정함.

문가 개호로xx가 이걸 알기나 할까?





서울 지하철에서 어린 학생이 "수령님과 혁명 전우들"이란 책을 일고 있다. 처음엔 평양인줄 

알았으나 그런데 지하철 바닥의 모습이 내가 모국에 살때 자주 탔던 2호선 이라 이기야.

옆에 앉은 사람의 곤혹스러워하는 표정 봐라.




저 늙은이 아주 낯이 익다. 반미 시위현장에는 반드시 나타나는 빨갱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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