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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만기 출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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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5-01-13 19:56 조회5,9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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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박사님, 고난의 옥고를 치루고서 1월 15일 만기 출소를 축하합니다.
    수감 기간중 고난을 함께하고픈 마음이었을뿐  별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건강을 지켜주시니 무엇보다 감사한 일입니다. 진리와 정의가
    정녕 우리를 자유케 하였습니다. 충분한 휴식부터 먼저 취하시고 마음속에
    두신 일들 하니씩 펼쳐주시기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勿論요, '기쁜 일'이죠만요, 한편으론; 痛哭(통곡)해 憤해서 울어도 시원찮읍니다. ,,. 옳바른 '진실을 발설한 거이가 죄'라하여 년로하신 우국지사 _ 세계에서 수학서열 제3위라는 '미해사교 병설 박사 대학원'에서 '응용 수학박사'학위 수학자를 옥에 갇우고; 동대학원에서 소령시절에 인문학 '경영학 석사'과정 방학없이 1년! ,,. 영어 실력 테스트시험에서 유례가 없는 98% ! ,,,. '포병'병과장교가 '경리'병과장교들도 힘들어한다는 '공인 금융 회계사'자격을 대령시절 독학으로 취득! ,,. 더우기 미해군 박사 대학원에서 창설 이래 유례없는 '인문학 박사 과정 ' 피교육자를 교육 도중에, '자연계 박사 과정'으로의 前科(전과)! ,,. 어렵다는 '순수수확'도 아닌, '응용수학!' ,,., 우리들 모두는 '千里馬'를 알아보는 '백락'들인 바, 널리 弘報해야 할 터이옵니다. ,,. 고맙! ,,,.  '윤'통은 '천리마'를 몰라보고 말구유에 일반말과 혼재시켜 다룬 벌을 지금 받는 거로도 여겨짐은 필연이라할 것입니다. ,,. 餘不備禮, 悤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0여년의 5.18 악마들과의 처참한 싸움을 이겨 내시고도,
    2년간의 옥고를 치르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신다니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영웅 애국자님 감사합니다.
    5.18 악마들과의 전쟁은,지만원 박사님의 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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