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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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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7 00:49 조회7,0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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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제위께서 무척 분하고 속이 상하실 건데, 이제 본 게임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금 까지는 탐색전이었고 앞으로는 본 게임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20-30 세대의 상당수가 저들의 실체를 깨달았기 때문에 온라인 전쟁과 길거리 전쟁에서 힘을 발휘하도록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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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2
취미로 사격을 하는데 원래는 국궁 활쏘기를 즐겼는데 수년전에 바꿨습니다. 

1. 이탈리아산 브라질 제조 베레타 45 구경 반자동 권총
2. 펌프식 산탄총 .375 게이지 벅샷

3. 미국산 AR-15, 5.56mm 나토규격 철갑탄
4. 지인 유튜브-AR-15 자동 사격 영상, 신납니다. 시청 연령 제한이 걸려있으므로
Watch on You Tube를 클릭하시면 재생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나라가 혼수 상태! ,,. '天地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구나, 嗚呼!  큰 집이 문허지려 하도다, 嗚呼! ,,.  Heaven & Earth is Topsy_turby Oh!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Oh! ,,. 위.오.촉! 3국지 중반 초기, 형주자사 '유표'에게 임시 몸을 의지코있으면서 곤궁히 암살 위기로까지 겪던 '유비'가 '單福(단복) - 徐庶(서서)'가 '유비.관우.장비.조운'이 저자거리를 지날 때 일부러 소리내어 읊조리면서 흥얼거려 지은 自作詩의 첫 머리가 연상되는 시국입니다. ,,. '공수처'가 '국수본'을 '고소.고발'할 모양인데,,. 어쨌건, '피를 봐야 해결'됩니다. ,,.
                            '윤'통은: "피 흘리지 않고 평화를 달성코자하는 자는 피 흘릴 것을 불사하는 (상대적으로 극악하게 나오는 '공수처 경찰') 자에게 참패코야 말 것이다!" _ _ _ 클라우제빗츠_ _ _ 전쟁론 저자 명언. ,,. '윤'은 이런 명언을 잠시 잊었었나 보,,.    측근에 조언하는 주보좌관이 결여되어진 듯도 여겨짐!    '윤'은 판사들의 판결에 매달려진, '마지막 담쟁이 넝쿨 잎파리'같이도 여겨지게끔 하는 비상시국 ~ '절박한 처지'로 보여지네요. '유죄'헌재판결'이면 어쩌려냐? 빨간들 말에 협조한 ,,.  달콤한 '單語, 句, 節' ,,.  '협상, 피 않 흘리는' ,,.  이런 것들과 뭘 기대하나? ?? ???  ,,. 머저리 - 상 머저리 - 헛 똑똑이,,.  이럴수록 굳건히 나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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