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나라가 혼수 상태! ,,. '天地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구나, 嗚呼! 큰 집이 문허지려 하도다, 嗚呼! ,,. Heaven & Earth is Topsy_turby Oh!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Oh! ,,. 위.오.촉! 3국지 중반 초기, 형주자사 '유표'에게 임시 몸을 의지코있으면서 곤궁히 암살 위기로까지 겪던 '유비'가 '單福(단복) - 徐庶(서서)'가 '유비.관우.장비.조운'이 저자거리를 지날 때 일부러 소리내어 읊조리면서 흥얼거려 지은 自作詩의 첫 머리가 연상되는 시국입니다. ,,. '공수처'가 '국수본'을 '고소.고발'할 모양인데,,. 어쨌건, '피를 봐야 해결'됩니다. ,,.
'윤'통은: "피 흘리지 않고 평화를 달성코자하는 자는 피 흘릴 것을 불사하는 (상대적으로 극악하게 나오는 '공수처 경찰') 자에게 참패코야 말 것이다!" _ _ _ 클라우제빗츠_ _ _ 전쟁론 저자 명언. ,,. '윤'은 이런 명언을 잠시 잊었었나 보,,. 측근에 조언하는 주보좌관이 결여되어진 듯도 여겨짐! '윤'은 판사들의 판결에 매달려진, '마지막 담쟁이 넝쿨 잎파리'같이도 여겨지게끔 하는 비상시국 ~ '절박한 처지'로 보여지네요. '유죄'헌재판결'이면 어쩌려냐? 빨간들 말에 협조한 ,,. 달콤한 '單語, 句, 節' ,,. '협상, 피 않 흘리는' ,,. 이런 것들과 뭘 기대하나? ?? ??? ,,. 머저리 - 상 머저리 - 헛 똑똑이,,. 이럴수록 굳건히 나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