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25만원씩 나누어 먹자>는 선동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재명의 <25만원씩 나누어 먹자>는 선동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5-01-22 10:22 조회3,354회 댓글2건

본문

이재명의 <25만원씩> 나누어 먹자는 선동질에 제발 속지 말자.

사람이 먹고 쓰고 생할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무형의 것은 우리가 각자생산하여 서로 교한한다.

교환은 시장에서 물물 교환이 아니고 화폐로 교환하므로 생산총량=화폐발행 총량이어야 내가 생산한 유무형 생산품은 각자가 서로 제 값을 보장 받는다.

 

이재명이 생산없이 25만원씩 또 나누어 먹자고 선동한다.

생산은 없이(=일하지 않고 공짜로) 25만원씩 나누어 먹으면 화폐는 늘어났고 생산은 늘어난 바 없으니 물가는 올라야 하고 오른 물가 만큼 우리는 손해를 본다.

그러나 지역화폐를 만들어 공급하는 자는 공짜 발행 13조원의 10%, 1조 3찬억원의 불노 소득을 챙긴다.

 

국민은 13조원 나누어 먹고 14조 3천억원 만큼 뱉어내야 하고, 저들은 좋다고 낄낄거리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 생산은 없고 인민은 가난해져 권력의 노예가 되는 세상이 된다. 선동에 속지말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역 화폐'라는 게 왜 필요하며? ,,. 또, '특별 자치도'라는 행정구역 왜 있어여 하는가? 이러고도 '통일'을 죽어도 '통일'이라니,,. 그러면?! '특별 자치 군대'는 왜 없느냐? '특별 자치도/경찰/검찰/판사국'은 왜 않 만듦? '특별자치 헌법청'도 있어야 하쟎? '특별 고위 판.검 단두대 재판소'는 왜 없는가? ,,. 나라 妖魔.妖怪.妖鬼들이 설쳐대는 꼴이니,,. '서유기 - 손 오공'의 如意棒으로 모조리  때려 뉘여야! ,,.  각설; 어제 '탈북자 고소 명예.훼 재판'방청했더니, '11살 때 광주사태 왔었던 ♂. ,,.  광주사태 때 박혀졌었던 시민군 위장 소년 사진 〓  살아 돌아가서 청년되어 박은 사진 〓 증언 출두된 실물 어제 얼골! ,,.  너무 일치터군요! ,,.  증언 종료 후 퇴장하려고 나온 얼골 눈 마주치니 제가ㅓ 섬찟하더군요,,. 공포성 들킨 살의 서려진 듯한 눈초리! ,,.  마주 쏘아보면서 댓꾸하려다가 참았! ,,.  빠~드득!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악랄한 빨갱이들의 용어 변개 수작입니다. 즉 "지역화폐라 읽고 당중앙이 베풀어주는 공짜 배급쿠폰"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98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8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10057 57
2467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8684 25
2466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7069 28
2465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6473 17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6855 25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5496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5323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4300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3848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3867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4079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5029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5302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5502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6253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5990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6455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5405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4570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3566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5550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5970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4761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8284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1679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1418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1235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2679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0908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2883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