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과 민주당이 Plan C 로 넘어갔다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중국을 뒷배경으로 하는 전세계적인 부정선거는 미국에게 이미 들켜버렸고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해서 앞으로 바로 잡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lan C에 앞서서 먼저 Plan A와 B를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지난 대선, 그러니까 이재명과 윤석열 대통령의 20대 대통령 선거가 바로 Plan A다.

0.7% 차이로 아슬아슬 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이미 이전 2020년 4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알려지게된 계기가 되었던 선거로 봤을때 2022년의 20대 대통령선거도 부정선거였다고 볼 수있다.

좌파 찌꺼기들은 윤석열이 당선됬는데도 부정선거냐고 반문하지만 매우 우스운 생각이다. 윤대통령은 그때 200만표 이상 차이로 자신이 이겼다고 보고 있는것이다.

그럼 0.7퍼센트가 아니고 더 엄청난 차이로 벌어져야 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당연히 진행되었고 큰차이로 윤대통령이 이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하게 막아냈다고 보는것이다.

사실 이때 2022년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이 시점에서 끝났어야 했다. 나라는 급격하게 중국화 되기 시작하며 미국과 단교가 진행되고 중국의 속국으로 빠르게 전환됬을것이다.

이것이 Plan A 였는데 실패하게 되었다. 이것은 정말 천만 다행이란 말로 다 표현이 안된다.

이것을 기독교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실패 후 중국과 민주당은 Plan B로 넘어갔다.

이재명의 민주당에게는 불행하게도 사법리스크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것을 Plan A를 통해서 모두 무효화 시키면서 우리나라를 장악하려 했지만 실패한것이다.

하지만 방탄을 하는방법은 또 있다. 바로 이재명을 국회의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Plan B였다.

Plan B는 성공한것처럼 보였다. 국회의원이 되고 심지어 당대표까지 된 이재명은 그야말로 지금 시점에서 대통령보다 더 큰 의회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수십번의 탄핵과 행정을 마비시키며 윤대통령을 꼼짝못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이번 계엄령을 내란으로 몰아붙히며 윤대통령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탄핵시켜서 조기대선으로 몰아 붙힌것이다.

Plan B는 진행중인것 처럼 보인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부패한 사법카르텔 덕분에 아주 진행이 느리고 심지어 무죄까지 쥐어주고 있다. 또한 윤대통령을 드디어 구속하고 구치소에 넣는데까지 성공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조기대선을 통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것 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계엄령은 매우 성공적인 작전이었다. 바로 선거연수원 외국인 숙소동에 머물고 있던 A-WEB과 관련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99명을 체포한 것이다. 계엄령이 아니었으면 이들의 신변을 확보할 방법은 없었다.

미국은 중국을 통한 국제적인 부정선거 카르텔이 있다는것을 미리 알았을것이고 그것이 한국 중앙선관위의 A-WEB이란것을 알았을 것이다.

계엄령 당시 가나는 대선의 사전선거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래가 계엄당시 12월 3일 근처의 타임 테이블이다.

1) 가나선거에 한국 선관위 A-web 시스템 사용

2) 가나 내부에서 부정선거가 우려된다는 여론

3) 12월2일 가나 사전투표에서 형상기억종이가 대거 발견

4) 12월3일 가나의 사전투표 집계 및 조작 시작

5) 첩보를 받은 윤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

6)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해커 99명 체포

7) 12월8일 본 투표 개표직전 친중성향 후보 자진사퇴

8) 친한친미 성형 가나의 마하마가 대통령으로 당선

한국 시간과 가나시간의 시차때문에 날짜가 조금 다르게 다른곳에 기재되 있을수 있지만 대략 위와 같으며 12월 3일 가나 시간으로 낮에 가나는 사전투표를 실시 중이었고 대한민국은 계엄령을 진행중이었다. 같은 시간이다.

투표율을 보자면 사전선거로 부정선거가 있을때 투표율이 매우 높은 성향을 보인다는것을 감안할때 직전 가나의 2020년 대선때 79%의 투표율에서 2024년 대선결과 60.9%로 급격하게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미국도 바이든 당선 때 민주당이 8천만표를 얻었었고 이번에 해리스때 6천만표 얹저리 였다. 급격하게 민주당 투표율이 떨어진 것이다.

부정선거가 잡혀지면 투표율이 정상적인 수치로 돌아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윤대통령의 계엄령은 국제적인 선거카르텔을 현장검거 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자, 여기까지 알게되었다면 이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것이다.

미국은 무서운 나라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가질수 있고 처리 할 수 있다. 미국은 더욱이 트럼프의 당선으로 국제선거부정 카르텔을 박살낼 계획이다. 취임연설등에서 무수히 밝혀왔다.

이번 대한민국에서의 계엄령이 과연 트럼프와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까. 당연히 미국은 드러내놓고 자신들이 같이했다고 안할 수도 있다. 자칫하면 내정간섭 프레임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제적인 범죄를 밝히는쪽으로 나온다면 이것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의 뉴스는 중국인 해커 99명은 주일미군기지 오키나와로 압송 됬었고 일부가 미국 본토로 보내졌다는 뉴스까지 나와있다.

민주당과 극좌들은 이런 뉴스를 도저히 믿고 싶지 않겠지, 그저 윤대통령 탄핵에 혈안이 되어있으니까

이렇게 되므로 앞으로 남아있는 탄핵 변론기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탄핵 변론일에 이미 배진한 변호사님 에게서 중국의 개입정황이 나왔으며, 앞으로 A-WEB과 가나대선 등 실질적인 사건을 예로들어 재판정에서 변론이 있을것이다.

나는 탄핵 마지막 변론 기일 이전이거나 이후 라도 최종심판전 압송되었던 중국인 해커들의 범죄에대한 미국에 의한 발표가 있기를 바란다. 구체적으로 한국 중앙선관위가 주목되고 국제조사단의 파견을 받는 사건이 벌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국제조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최종심판전에 결론이 나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 탄핵심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될것이고, 여론은 더더욱 민주당에서 멀어질것이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 소추 각하

여기까지가 Plan B의 사망선고 수순이다.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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